![211116-4학교 소화전점검.jpg](https://papns.kr/data/editor/2111/thumb-20211116114621_d2b16621268c36d4e55ca1ac5291af8d_y7ee_700x467.jpg)
마산소방서(서장 이기오)는 오는 18일에 있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해 마산고 외 11개 시험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시설 점검 및 오작동 대처법 교육 △전기 및 가스 시설 안전성 확인 △전열기 점검 및 주의사항 당부 등을 추진했다.
마산소방서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력 발휘를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라고 전했다.
한편 수능시험 당일 저녁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야간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