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김석원 전 쌍용 그룹 회장 26일별세 (향년 78세.)

기사입력 2023.08.27 13:57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KakaoTalk_20230827_121752847.jpg

    성곡문화재단에 관계자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이 새벽 3시 경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부친 김성곤 쌍용그룹 창업주로 부터 쌍용물려받아  경영 하면서 쌍용그룹 재계 6위까지 성장시겼다. 1986년 동아자동차를  인수해 지금 쌍용 자동차를 설립 했으며 RV자동차  선두 기업으로 인정을 받기도 하였다.


    또한 고인께서는 해병대를 전역후 오스트리아 국립 스키학교를 연수를 하였고 이후   유국개발이란 이름으로 1974년   용평 스키장 사업에 진출, 지금의  용평 리조트를 창업 하기도 했었다.


    한국 동계 스포츠 메카 용평리조트는 동계 아시안게임. 세계 월드컵 스키대회. 세계 인타스키대회.

    각종 동계 스포츠의 산실이기도 함으로써 , 2018 평창 올림픽  경기를 할수 있을 만큼  세계 적인  동계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는 이루 말할수없다.


    유가족에는 부인 박문순씨 아들 김지용(학교법인 국민학원 이사장) 김지명 ( jj푸드시템 대표 ).

    김지태 ( 태아사업 ) 주)부사장 씨가 있다.


    빈소는 연세 세브란스병원 특. 1호실 

    발인은. 8월 29일 오전7시20분.이며 장지는 

    강원도 용평 선영이다.

    backward top home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