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경상북도는 13일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2024 흙살리기 운동 및 행복경북 마을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흙살리기 운동은 폐자원을 재활용해 이를 통해 생긴 판매 수익금으로 불우이웃 돕기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업이고, 행복경북 마을공동체는 지역 주민 주도의 마을 단위 특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박순범 경상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정한석 경북도의원, 조성현 새마을지도자경상북도협의회장, 도영순 경상북도 새마을부녀회장 및 시군 새마을지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발대식 참가자들은 폐농약병 분류 작업을 시작으로 각 시군에 재활용 수집용 그물망 15,000여 장을 배부해 자원순환 사회 만들기를 다짐하고, 낙동강 하천 살리기를 위한 친환경 EM 흙공던지기 등을 했다.
또, ‘저출생 극복! 새마을의 힘으로!’ 라는 주제의 퍼포먼스로 탄소중립 실천과 경북도 정책에 새마을지도자가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만든 계기를 마련했다.
행복경북마을공동체 운동은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추진하는 사업으로, 기존의 관 주도가 아닌, 지역 주민 주도의 마을 단위 특화 사업이라는 점에서 시군 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시범 마을은 6월에 선정한다.
행사를 주관한 조성현 새마을지도자경상북도협의회장은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새마을이 중심이 되어 지역공동체를 더욱 끈끈하게 이어주기를 바라며 매년 지속적인 활동과 사업 확대로 도민 화합과 단결에 모범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호기 경상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 “매년 폐자원을 자원화하는 흙살리기 운동과 행복마을공동체 사업 발굴․추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줘서 고맙다”며, “새마을의 협동 정신으로 경상북도가 저출생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도록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이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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