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대규모 재난 발생 때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확립을 위한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본부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11곳을 방문하여 간담회개최(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각종 대규모 재난 발생 때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하고자 지난 3월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본부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11곳을 방문하여 간담회를 가져왔다고 전했다.
간담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54조에 따라 해당 지역에 일정 규모 이상의 재난이 발생하면 긴급구조에 관한 사항의 총괄·조정, 긴급구조기관과 긴급구조지원기관 간의 원활한 역할 분담과 지휘·통제를 위해 실시됐다.
각 간담회 주요 내용으로는 ▲ 긴급구조통제단 협의회 운영 및 임무에 대한 협의▲ 풍수해·폭염 등 자연 재난 대응 협력 방안 ▲ 다수 사상자 발생에 따른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 및 운영, 환자의 중증도 분류 및 사상자 현황관리 ▲병원별 수용 능력 현황 및 환자의 분산배치 등이다.
한편 성산구 관내 긴급구조통제단 관계기관으로는 창원보건소,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창원중부경찰서, 창원 경상대병원, KT 창원지사, 경남에너지, 한국수자원공사 창원권 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창원지사,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남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가 있다.
강종태 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관계기관과 소방서 간 원활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화재 등 각종 재난이 발생하면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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