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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미니스트리 기획 인천시민을 위한 "2024년 12월의 음악선물"

기사입력 2024.11.2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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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쟝르의 음악을 제공, 인천시민의 사랑을 받아온 하은 미니스트리 기획 (대표 조영아 교수)는 2025년을 보내면서 인천시민을 위한 음악의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12월1일 16시 제물포 구락부 2층 메켄지 홀에서 개그맨 이재호의 사회,뮤지컬 배우 김수경,김예빈,나서영,정민용,정종환이 출연하는  어린이뮤지컬 " A musical with a dream" 를 시작으로 12월3일 14시 긴담모퉁이집 모랫말쉼터에서 이승하 와 한운기 재즈 듀오 콘서트 "두기타의 대화" 를 선보인다
    또한12월14일 14시 인천시민애집 사랑채쉼터에서  안정찬(드럼),김정민(베이스)전민영(기타),이진아(건반)이 출연하는 "밴드왓치"를 12월17일 김슬기(트럼펫),김영준(트럼펫),장성원(호른),김주형(트럼본),김진철(튜바),윤정훈(드럼)의 "금관5중주와 함께하는 ALL that BRASS"로 시민들을 만난다.


    12월19일 14시 제물포 구락부 2층 메켄지 홀에서 하승길(드럼),김미진(타악)의 " 리듬과 멜로디의 두드림"을 12월21일 13시 인천시민애집 사랑채쉼터에서 김진철(튜비스트),정서미(피아니스트)의 "CHRISTMAS of 튜바"를 통해 잊을 수 없는 2024년 추억을 선물 하며 2025년 다양한 쟝르의 음악을 꿈꾸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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