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 설 연휴, 24시간 비상 대응 체제 가동 -
- 입산자 화기물 단속 강화, 산불 위험 최소화 -
- 1월 25일부터 1월 30일까지 산불방지 총력 대응 -
▲ 산불조심 현수막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시는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월 25일부터 연휴가 끝나는 1월 30일까지 산불방지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고 명절 동안 성묘객, 등산객 등 입산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양시는 부주의한 화기 사용 등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설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산불을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예방 조치를 포함한 종합적인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
▲ 잔불 진화 현장
광양시는 산림소득과 소속 공무원, 읍면동사무소 공무원, 산불 감시원, 산불 전문 진화대 등의 인원을 동원해 산불 취약지를 점검할 예정이며, 입산자 안전 지도와 화기물 소지 단속를 병행할 방침이다. 그리고 설 연휴 기간 소각 금지 안내 및 단속 등을 강화해 위반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의거 강력히 처벌할 계획이다.
이강성 광양시 산림소득과장은 “광양시는 산불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산불 상황실을 24시간 비상 근무 체제로 운영한다. 또한 마을 방송과 차량 방송 등을 적극 활용해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소각 행위 금지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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