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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우리금융그룹 회장 선임 초읽기

기사입력 2023.02.0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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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우리금융그룹 회장 선임 초읽기

    겉으론 내부 출신 이원덕 현 우리은행장과 금융위원장출신 임종룡 2파전으로 보이지만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가능성 높아ᆢ

     

    비리투성의 우리은행 내부를 개혁하려면 외부 출신이 맞지만 임종룡이 과연 적임자일까에 따라 재공모를 할 수도 있어 보인다

     

    이원덕 현 은행장은 현정권의 개혁방향으로 볼 때 개혁대상이기 때문에 가능성이 매우 낮아 보인다.

     

    반면 내부와 노조 그리고 야당의 저항이 크지만 임종룡으로 결론 나면 그대로 수용할 수도 있다.

     

    윤대통령의 개혁의지와 금융위와 금감원의 임추위의 절차상 투명성 결여에 대한 경고를 감안하면 재공모로 결론날 가능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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