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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2023년도 제36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분야 출전을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36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다가오는 6월 13일에서 16일까지 총 3일간 충청남도 공주에 위치한 중앙소방학교에서 진행되며, 창원소방본부 구급분야 대표로마산소방서가 선정돼 출전한다.
마산소방서 대표팀(소방장 차상근, 우한얼, 박동선, 소방교 박소연, 김은하, 소방사 박태원)은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출전팀을 구성해 준비해 왔으며, 완벽에 가까운 응급처치를 선보이고 수준 높은 팀워크를 갖추기 위해 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이선장 서장은 "훈련과 현장 활동을 병행하는 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대회 당일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훈련에 총력을 기울여 주길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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