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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학교(총장 서석해)는 지난 2024.21.21자 강동대학교 공상기념관 대강당에서 ‘국가전략입법정책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임호선(충북 증평군진천군음성군), 제38대 전 충남도지사 양승조, 이경희(통일한국당 대표(제19대, 제20대 대통령 후보출마)) 통일한국당 대표를 포함한 다수의 정치인 및 법학자들이 참석하였다.
개회사에서 김완태 교수는 ‘’현 정치권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성숙한 민주주의와 성숙한 법치주의를 위해 국가전략입법정책포럼을 통하여 공정사회를 위한 정책과제와 입법과제 포험회를 마련‘’ 했다고 했다.
이어서 서석해 총장의 현 시국을 관통하는 애국(愛國)·애민(愛民)을 담은 축사가 이어졌다. 우선 서석해 총장은 경북 영주 출신으로서, 삼호산업을 시작으로 동화그룹을 창립하였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전문대학원 교육연구재단 이사장, 대한장기협회 총재, 정당법에 의한 정당 설립 등 수많은 생애 관록을 가진 ‘정치가이자 양자물리학자’ 이다. 또한 이 양자물리의학을 융합한 ‘태로의학(2018)’에 대한 기본이론을 발표한 바 있었다. 지난 발표에서 서석해 총장은 ‘미래의 사회와 산업은 양자과학으로 모두 재편’ 될 것이라 설파했다.
서석해 총장은 현) 강동대학교 총장으로 재직 중 101고전 필독서를 대학경영 철학에 담기도 하였는데, 그 주요한 내용에는 ‘어떤 분야에서도 성공하는 융합·통찰 인재 양성’, ‘국제화 대학 도약 및 글로벌 교육’, ‘양자의학 선도대학’ 으로 최근 위기에 있는 모든 대학의 경영난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101 고전에 깊은 취지를 담고 있다고 축사를 통해 일갈했다. 101 고전은 101가지 고전을 총라한 것으로서 제1고전 성서 (The Bible)<예수>를 시작으로 제30고전 통치론<존 로크>, 제35고전 목민심서<정약용>, ..(중생).. 마지막 제101고전 과학혁명의 구조<토마스 쿤>로 마무리 된다. 이러한 이해점에서 숫자의 100 수는 완성수로서 종결되는 수리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지만 ‘101 수는 완성수를 다시 재탄생시키는 창생 수리로 양자의학과 양자수리를 집대성한 ’초-양자과학물리론‘을 경영 철학에 융합시킨 것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기조로 강동대학교 소속 교수 및 교직원, 교학생들에게 101고전을 필독하게 하여 모든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는 우수 전문가양성을 시사해 주고 있다.
한편, 이날 권동현 세명대학교 총장, 에스앤엘파트너스입법지원센터장 김용섭 변호사(전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협성교육재단 신철원 이사장, 서울아산병원 임상의학연구소를 비롯하여 포럼 창립의 축화 화환 30개가 넘게 전달된 것으로 전파되고 있다. 이날 강동대학교는 설립 이래 최초로 ‘국가공공정책입법 관련 포럼행사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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