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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혁명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국민공모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지난 한 해 노고 많으셨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꿋꿋이 살아가는 우리 서로에게 힘찬 격려의 박수를 쳐줍시다. 아울러 상서로운 갑진년(甲辰年) 청룡(靑龍)의 해를 맞아, 국민 모두 용여득운(龍如得雲)의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허경영입니다. 지금 우리는 대한민국 건국 이후, 최고로 번영한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한, 최대의 혼란기에 살고 있습니다. 정치가 국민에게 희망을 주기보다 국가발전에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로의 권력추구로 국민의 민생은 뒷전이고 마치, 정치인만의 나라인 양, 그들이 정하는 대로 ‘따라오라’라는 식으로 국민에게 강요하는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는,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절벽으로 가까운 미래에 국민의 수가 급감하고 이것은 곧, 나라의 소멸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여·야 유력정치인들에게 말씀드립니다. 대한민국은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입니다. 남의 것을 빌려 쓸 때는 최소한, 양해를 구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아무리 허경영의 공약이 좋아서 베껴 쓴다고 하더라도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주십시오. 하지만, 대한민국이 발전하고 국민 삶이 나아지고 출산율만 높일 수 있다면, 얼마든지 따라 하십시오. 정책사용료는 받지 않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지난 30여 년 전부터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많은 정책을 제시해 오면서, 특히, ‘출산율이 심각하다.’, ‘출산장려금을 준다.’라는 공약을 최우선으로 내세웠습니다. 그 당시 저는 ‘웃긴 정치’, ‘말도 안 되는 소리’ 등, 별의별 소리를 들었지만, 지금은 ‘허경영이 옳았다’, ‘더 일찍 해야 했다’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허경영은 한번에 인구절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저, 허경영은 신생아 출생 즉시, 1인당 1억원을 출산 당사자에게 지급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가혁명당은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를 국민공모를 통해 투명하고 공명정대하게 모집할 예정입니다. 우선 조건을 하나 말씀드리면,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분과 다자녀를 두고 계신 분에게 가산점을 주도록 할 것입니다. 뜻있는 국민 여러분께서 많이 지원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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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적 당위성의 과제가 된 불로유어느 문필가처럼 역사적 당위성의 확보를 잘 표현한 것으로는 “<삼국사기>에 적힌 ‘동해구에 문무왕을 큰 바위에 장사지냈다.’는 단 한 줄의 명문으로 감포 앞바다 바위섬이 대왕암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지 않던가.”란 문장으로서 이를 독자들에게 선보임에 따라 눈길을 끌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 글이 나의 맘을 움직였는지 연상되는 게 있었다. 바로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인 허경영총재가 말한 바와 같이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다.”라는 정치적인 당위성이 그것으로서 이 말 한마디가 정국을 강타하고 있다. 왜 많은 사람이 그의 말에 이구동성으로 환호하고 공감하는가. 요즘과 같이 진영논리에 매몰돼 쌈질만 일삼고 앞날을 내다보지도 못하고 있는 혼탁한 정치판에 있어 누구나 되새겨야할 지고지선의 명언이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나라가 세계 경제대국 10위권에 진입하였다고는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고쳐야할 부분이 너무나 많다. 나라 살림의 근간인 예산은 적재적소에 맞게 써야 하고 투명성이 있어야함에도 그러질 못한 것 같아 이를 지켜본 사람으로서 안타깝다. 오죽하면 정책의 달인인 허총재가 그런 말을 했을까. 출산문제만 해도 연구비다 등 쓸데없이 예산만 세웠지 출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진작 그의 말을 들었으면 오늘날과 같이 인구절벽은 없었을 것이 아닌가. 여론에 의하면 여든 야든 신뢰가 가는 정치인이 없다고들 한다. 그래선지 요즘 허경영이 옳았다는 말이 유행어처럼 나돌고 있고 33정책의 선호도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다. 때맞춰 거리감이 있었던 언론인으로부터의 반응이 지면을 도배하고 나섰음으로써 여론의 중심에 서게 됐다. 왜냐하면 며칠 전, 한 유력 일간지는 칼럼을 통해 “허총재가 2007년 대선에서 출산수당과 결혼수당을 주자고 공약했지만 당시만 해도 저출생이 국가소멸 문제가 될 줄은 몰랐으며 그가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너무 많다.’라고 했을 때 딴 나라 얘기인줄 알았다.”라고 했기 때문이다. 그만큼 예산 도둑질이 심했음을 질타하는 내용이고 보면 정치인으로서의 허총재를 다시 보지 않을 수가 없다. 이처럼 그가 내놓은 정책은 당위성이 차고 넘친다. 이는 그가 발명한 불로장생의 상징인 불로유의 영향에서도 엿볼 수가 있다. 불로유는 원자번호에 나오지 않으며 살아있는 영적물질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제일 고귀하고 존귀하며 진귀하고 희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불로유가 불교에서 일컬어지고 있듯 불립문자, 교외별전이라 부르는 것은 불로유의 특성상 문자로도, 교육으로도 가리킬 수가 없고 지식이나 정보로도 헤아릴 수가 없으며 자로도 잴 수가 없는 등 측량이 불가하다는데 있다. 불로유는 역사 속에서 본적도 없고 들은 적도 없다. 도저히 과학자들이 알 수 없는 물질이다 보니 이의 존재가 형이상학적이란 말도 나온다. 불로유가 선을 보인 후 지금까지 여러 차례 연구보고가 있었다. 공식적인 검사기관과 연구기관에 이어 이번이 3번째다. 3번째는 개인이 낸 보고서로서 전 식약처의 고위직이었다는 점에서 파급력이 크다. 그동안 우유실험을 통해 얻어진 결론은 부패 없이 연장이 됐고 영적효과에 의한 것이라는데 의의가 있다. 곧 세계화가 될 불로유. 이쯤 되면 불로유의 위상이 영문으로 거론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차제에 영문으로 된 불로유의 고유명사를 알아본다. 불로유의 의역은 Elixir milk이나 불로유의 고유명사가 정해짐으로써 앞으로는 쓸 필요가 없어졌다. 불로유의 고유명사는 ‘Boolloyu’이며 얼마 전, 신인 허경영에 의해 영문표기법이 확정됐다. 이렇게 되면 Boolloyu가 정식으로 영어콘사이스에 오르게 되지 않을까. 불로유는 얼마 있지 않아 인류에게 보편화될 식품이면서도 인간이 풀 수 없는 수수께끼와 같은 불가사의 그 자체이다. 세계는 4대 불가사의에 이어 7대 불가사의라 하여 세계적인 건축물 등의 명소를 꼽고 있다. 이런 가운데 느닷없이 불로유가 탄생함으로써 불가사의의 대상을 바꿔놨고 그로인해 세계 8대 불가사의의 반열에 오르게 됐다. 지금까지 알려진 불가사의의 물질은 고체이나 불로유만은 액체이다. 다른 것은 인간이 만든 것이지만 불로유는 인간이 만들 수 없는 신의 물질이다. 그가 왜 이 시기에 불로유를 내놨으며 불로유의 역할은 어떤 것일까. 정치적, 경제적 정체성 확립을 위해 오래전부터 역사적 소명인 33정책을 내놨지만 정치인들이 부분적으로 떼 갈뿐 이의 실현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고 그렇다고 그에게 정책을 펼칠 기회조차 주지 않았다. 살면서 느껴보지만 인간은 먹고 사는 게 가장 큰 문제이다. 아무리 선진국 수준의 문화생활을 한다지만 빈곤에 허덕이는 사람이 많고 보면 말이 아니다. 그리고 자살자만 해도 한해 무려 15,000명이 넘는다. 이중 십중팔구가 빈곤이며 노인층이 주류를 이룬다. 경제적 어려움이 이럴진대 우리가 방관자가 돼서야 되겠는가. 허총재의 정책 중 18세 이상일 경우, 1억 원의 생계비 지급과 월 150만원의 국민배당금 지급은 바야흐로 불로유의 세계화에 달렸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이 실행되면 굳이 정부예산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모든 국민은 하나가 돼 신인 허경영의 불로유문화를 정착시켜야한다. 이 문화만 바로 서게 되면 복지는 더 이상 바랄 게 없다. 허총재로선 정치판의 물줄기를 바꿔놓기 위해 2022년부터 불로유의 혜택으로서 공약 등 모든 정책에 뒷받침 되게끔 과감한 결단을 내려야만 했다. 얼마나 인류애와 애민정신이 투철한가. 불로유가 매개가 된 그의 결단은 당위성의 과제로서 역사성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 우린 불로유를 통해 신인 허경영을 다시 보는 계기로 삼아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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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향한 불로유의 거센바람》<세계를 향한 불로유의 거센바람>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사방팔방에서 불어재낀다. 불지 않은 곳이 없다. 바람이 어느새 세계를 향해 분다. 많이도 분다. 태풍과도 같다. 그러다보니 불현 듯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이란 노래가 생각난다. 어쩌면 지난 80년대로 돌아간 느낌이 들고 나도 모르게 흥얼거려진다. 비단 그대뿐이겠는가. 요즘 사람들 사이에 불로유의 바람이 대세다. 내가 봐도 대세란 말이 실감난다. 시간이 거듭될수록 속도감과 무게감을 더해간다고나 할까. 그 이유는 불로유란 미증유의 효험 때문이다. 불로유와 불로유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허경영으로부터 강의를 들었을 땐 2년 전이었고 본격적인 불로유의 시작은 작년 10월경으로 기억이 된다. 낌새로 봐 현재로선 정규 방송의 징후는 찾아볼 수가 없어도 유튜브와 함께 입소문은 도처로 가파르게 퍼져나가 걷잡을 수가 없다. 늦어도 올 연말이면 불로유로 인해 천지가 요동을 칠 것만 같다. 불로유를 손수 음용하고 피부에 발라본 사람이면 누구를 막론하고 공통된 생각이라 여겨진다. 세기가 낳은 불로유. 사막의 오아시스와도 같은 불로유. 만화 같은 얘기지만 불로유란 말을 맨 첨 들었을 때 ‘아이러브유’의 러브유가 떠오르곤 했다. 말이 비슷한데다 당신을 사랑해 한다거나 당신을 늙지 않게 한다거나 뜻이 통하는 것 같고 어감마저 좋았다. 불로유가 늙지 않는다는 뜻에서 붙여진 말이고 보면 합성어인 불로유는 허경영의 12통 중 여수통, 여명통을 가리키는 것 같아 그의 신통력이 자꾸만 주마등처럼 뇌리를 스친다. 불로유는 다른 말로 불사약이라 할 수 있다. 죽어가는 사람도 살린다는 뜻이 담겨져 있어서다. 불사약이라 하면 우리의 무속신화로 알려진 전통적인 오구굿이 떠오른다. 바리데기가 서천 서역국에 가서 가져온 약수로 죽었던 아버지 오구대왕을 살려냈다는 얘기에서 보듯 그 약수가 바로 지금의 불로유 내진 불로수라 할 수 있다. 인간의 질병은 끝이 없다. 많은 사람이 질병에서 허덕인다. 그중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게 난치병이라는 암이다. 불로유가 암에 유효하다고 한다. 그러고 보면 환자에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제 불로유가 있으니 웬만한 환자는 한 시름 놓아도 될 것 같다. 암이라 하면 일본의 암 전문의사가 생각난다. 그는 책을 통해 의료계가 숨기는 불편한 진실을 폭로하기도 했다. 환자는 병원의 돈줄이며 병원에 자주 가는 사람이 일찍 죽는다는 말까지 서슴지 않았다. 환자더러 병원과 의사에 너무 의존하지 말라는 당부의 말이기도 하여 새삼 불로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금 불로유의 기세가 날개를 단 듯하다. 불로유의 대상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나이에 제한이 없다. 누구든 만들어 마시고 바르면 된다. 불로유만 있으면 건강해지고 좋은 일이 많아진다. 불로유를 두고 만병통치란 말이 있다. 온갖 질병에 유효하니 그럴 수밖에. 이쯤 되면 고엽제환자나 한센환자에게도 효험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현대인들은 병을 이고 산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산이나 바다를 찾는다. 이때 불로유를 휴대하고 다니면 위급할 때 요긴하게 쓸 수가 있다. 평소 건강을 위해 불로유를 먹고 불로수를 마신다는 것. 이것이야말로 꿩 먹고 알 먹는 격이고 보면 어찌 금상첨화가 아니겠는가. 난 요즘 속된 말로 불로유에 완전 미쳐있다. 불로유가 너무나 좋아서다. 이는 비단 나만이 아닐 것이다. 그래선지 불로유를 보고도 대세에 휩쓸리지 않는다는 게 되레 이상하다는 느낌이 든다. 대하의 흐름 속에 역류가 있어서야 되겠는가. 난 아침저녁으로 불로유를 마시는 건 말할 것도 없고 얼굴에도 바르고 조금 있다 헹궈낸다. 가끔가다 스킨과 크림으로 마무리를 짓기도 하지만 이젠 그렇게 하지 않는다. 솔직히 말해 화장품이 필요가 없게 됐다. 제2의 밥이자 영양제며 화장품인 불로유. 불로유를 매일 먹고 바르다보니 온 종일 불로유가 머리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앉아도 불로유, 서도 불로유, 누워도 불로불로유다. 난 불로유를 서재의 한 켠에 쌓아두고 있다. 딴 사람처럼 많지는 않으나 그래도 개수마다 허경영의 이름에다 암흑물질이 들어있고 보면 집안 전체가 좋은 기운이 감도는 것 같아 가슴이 벅차고 뿌듯하며 기분이 상쾌하다. 뿐만 아니다. 잡념이 없고 잡귀신이 범접을 못할 것만 같은 느낌마저 든다. 불로유는 사용하는 사람의 맘이 소중해서일까. 얼마 전, 허경영은 불로유를 먹으면서 고마움을 표시한다는 것이 영육간의 대화라고 설파했다. 불로유가 영성의 산물이고 보면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맘가짐 또한 매우 중요하다할 것이다. 그래서 난 며칠 전부터 불로유를 먹을 때면 낮은 목소리로 “불로유님! 참으로 고맙다.”라며 인사를 한다. 물론 불로유를 만든 허경영을 매일 부르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린 왜 허경영을 찾듯 불러야만 하는가. 이는 불로유를 만들 때 우유라는 물질이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을 알아보기 때문이다. 쓰임새가 매우 많은 불로유. 불로유는 접대용으로 알맞다. 커피나 녹차 대용이 되기 때문이다. 직장의 상사나 여직원이 방문자에게 차대신 불로유를 내놓는다고 가정해보자. 분위기가 한결 훈훈하고 화기애애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불로유는 가정이나 직장의 비상약이며 현대인의 필수품이기도 하다. 갑자기 몸이 아프거나 다치면 지체 없이 불로유를 마시거나 바르면 된다. 불로유는 말할 나위가 없이 건강의 길잡이요 해결사라 할 수 있다. 또한 불로유는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불로유를 선물한다는 자체가 부모에게 효도하는 일이고 윗사람에 대한 예의의 표시이고 보면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이 어디에 있을까. 보통 선물이라면 산삼이나 인삼 그리고 녹용을 내세우기 쉽다. 그러나 이젠 그 자리를 정성이 깃든 불로유가 메우면 좋을 것 같다. 이 얼마나 무난하고 실용적인가. 우윳값이 싼데다 만들기 쉽고 부담스럽지가 않다. 불로유는 누구든 활용할 수가 있다. 백인종이나 황인종 그리고 흑인종을 가리지 않으며 가난하건 부자건 차별이 없다. 허경영은 불로유를 내놓을 시기를 저울질하다 2022년 하반기를 기해 본격적으로 만들어 먹을 것을 알려줬다. 메시아와 구세주 그리고 미륵이 따로 없다. 불로유가 왜 지금에 와서야 각광을 받을까. 전 세계가 아주 어려움에 처해있기 때문이다. 경제는 어둡고 병마와 싸우며 갈수록 전운이 심화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하고 있지만 핵무기 사용과 함께 언제 3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질지 불안이 가시지 않는다. 가뜩이나 북한은 핵실험을 계속하고 있고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오염수를 올 봄부터 바다에 방류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으며 중국의 원전 수백기가 우리나라 서해안을 넘보고 있다. 조그마한 땅덩어리에 우린 핵물질을 끼고 산다. 토양과 바닷물 그리고 공기가 핵의 오염으로 넘쳐나고 있다. 그러니까 DNA의 변형이 위협적이다. 이젠 산사람만이라도 살아야한다. 불로유가 전투 식량이고 핵전쟁이 발발했을 땐 비상약이 된다. 그러고 보면 불로유를 사용하는 사람만이 이의 질곡으로부터 벗어날 수가 있다. 누가 뭐라 해도 우리의 영원한 멘토는 불로유를 있게 한 영적 화신인 허경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를 못마땅해 하는 사람이 있다. 구더기 무서워 장을 못 담글까마는 그래도 이변이 두렵다. 만약 허경영이 암흑물질로 만든 불로유를 걷어 들인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럴 때일수록 우린 정신을 차려야한다. 지금 바람이 불고 있다. 세계를 향한 불로유의 거센 바람이다. 모든 지식인이 발 벗고 나서야한다. 불로유로 국위를 선양하고 노벨상도 받도록 외교적 노력에 힘을 보탤 때다. 불로유가 대세인 시점에 즈음하여 필자로서 한 가지 제언을 하고자한다. 현 국가혁명당의 명칭을 “불로당”, “불로유당”등으로 바꿨으면 하는데 천사의 답이 궁금하다. * 수필가. 김차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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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탑골공원 무료급식 매일 500명분, 월 1억 원 사비(私費)로 한파(寒波)까지 녹여허경영 전)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가 대표인 (재)하늘궁 무료급식소는 한파(寒波)에도 종로 3가 탑골공원 뒤 낙원상가 입구에서 연중무휴 매일 500명분의 도시락을 어르신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12월 23일(금) 오전 11시부터, 허경영 (재)하늘궁 대표는 낙원상가 입구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하고 추위를 녹일 수 있도록 따뜻한 핫팩도 나눠줬다. 또한. 허경영 대표는 방한복(防寒服) 100벌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대한 불우자 봉사회 회장으로서 5개 보육원을 운영하는 등 44년간 봉사활동을 해온 허경영 대표는 한국의 페스탈로치로서, 한 달에 1억 원이 넘는 사비(私費)를 들여 탑골공원에서 무료급식으로 고급 도시락, 떡, 죽염건빵, 생수, 과일 등을 담아 나눠주고 있다.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500명분을 배식하는데 새벽 5시부터 와서 기다리는 어르신도 다수 있다. 인근 식당 영업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사전에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 한국유엔(UN)봉사단 정명보 (재)하늘궁 무료급식 소장은 “하루 500개의 도시락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하는데 금방 동이 난다.”라며 “노인 빈곤층에게 무료급식을 통해 따뜻한 정도 전달됐으면 하는 바람이 늘 간절하다"라고 말하고 "깨끗한 도시락을 그날그날 주문해서 탑골공원에 계신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을 하루도 안 빠지고 계속 나눠 드린다"라고 전했다. 김동주 국가혁명당 기획조정실장은 ”허경영 대표는 한국의 페스탈로치로서 44년간 어려운 분들에게 봉사활동을 해온 분이다.”라고 말하고 ”최근 경제불황으로 불우이웃돕기 온기(溫氣)가 식지 않고 하늘궁 무료급식으로 오히려 더 열기가 올라가기를 바란다. “연 거 ”무료급식 대상자의 연령층이 점차 내려가는 현실이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44년간 사회봉사 활동과 무료급식 공로 등을 인정받아 지난 12월 19일 한국유엔(UN)봉사단 수석 부총재로 취임한 허경영 (재)하늘궁 대표는 ”국가가 하지 못한 일을 민간인이 유엔봉사단을 통해 얼마든지 할 수 있다.”라고 취임사에서 강조했다. 허경영 대표는 한국유엔봉사단 수석 부총재 취임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1년에 만 오천 명 정도가 자살한다.”라며 ”젊은이들이 많이 죽고 있다. 그들의 부채, 빛으로 자살하는 것 우리가 해결해야 한다.”라고 말하고 ”결혼 못 한 남성, 여성이 250만 명이다. 결혼 적령기도 놓치고 있다. 이런 대한민국을 바꿔야 한다. 청년들이 낙오되지 않고 돈에 의해 전과자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또한 ”노인 빈곤층이 많다. 탑골공원에서 한 달에 1억 원씩 넘게 무료급식을 하고 있다.”라며 ”사비(私費)로 전부 하고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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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한국유엔(UN)봉사단 수석 부총재 취임허경영 전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는 한국유엔(UN)봉사단 수석 부총재 취임식을 12월 19일(월) 오후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리베라호텔 3층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이 자리에서 ‘2022 대한민국 봉사대상’ 시상식도 있었다. 이날 취임한 허경영 한국유엔(UN)봉사단 수석 부총재는 44년간 무료급식 봉사를 해왔다. 현재도 재단법인 하늘궁 무료급식소를 통해 종로 3가 탑골공원 뒤 낙원상가 입구에서 연중 365일 정오 12시~오후 1시까지 도시락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하루 500여명에게 매일 도시락을 무료로 제공하는데, 월 1억원 이상의 비용을 허경영 한국유엔(UN)봉사단 수석 부총재는 그간 부담해왔다. 그리고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매일 지속적으로 무료급식을 하고 있다. 경제불황으로 사랑의 온기가 식지 않도록 휴일에도 무료급식 봉사를 하고 있으며, 허경영을 지지하는 후원자가 기부하는 패딩 100벌을 한파(寒波)를 견딜 수 있도록 불우이웃에게 긴급히 전달하고 있다. 이날 취임한 허경영 한국유엔(UN)봉사단 수석 부총재는 취임사를 통해 “사단법인 한국유엔(UN)봉사단은 변화에 대한 열린 마음, 사람을 위한 따뜻한 마음, 이웃을 위한 올곧은 나눔으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들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유엔봉사단의 정신을 배가해서 구현하겠다.”라고 취임사를 밝혔다. 한국유엔(UN)봉사단 역대 총재로는 백선엽 장군, 이수성 국무총리가 있다. 한편 허경영 한국유엔(UN)봉사단 수석 부총재는 1997년 유엔 본부 판문점 이전 공약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유엔 산하기관 500여개를 남북한에 배치하면, 전쟁 위협과 분쟁을 원천적으로 억제하고 산하기관 500개가 사용하는 예산이 한국 1년 예산보다 많은데, 이 예산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구현하는데 효율적으로 쓰이게 된다. 이날 허경영 수석 부총재가 취임한 한국유엔(UN)봉사단은 희망을 잃어가는 이웃들을 향한 사랑을 시작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유엔(UN)봉사단은 아름다운 나눔 문화의 정착과 확산, 지원사업을 통하여 아동, 청소년, 장애우, 노인 등 소외계층 및 지역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한다. 동시에 지구촌 각 분야별 남녀노소 자원봉사자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지원하여 국제간의 이해를 증진한다.개발도상국의 문맹 퇴치와 복지증진 및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세계의 평화와 인류복지 구현에 기여한다. 특히, 한국유엔(UN)봉사단은 사람을 위한 따뜻한 마음, 한끼 식사로 시작하는 세상을 향한 첫 발걸음을 함께한다. 또한, 지방자치단체들과 함께 농어촌, 독거노인, 빵나눔, 김치나눔, 연탄나눔, 의료나눔 등 저소득층 지원사업을 후원해주신 후원금을 통해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소외 이웃들이 행복한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희망을 나눈다. 한국유엔(UN)봉사단은 ‘ 변화에 대한 열린 마음 (EDUCATION), 사람을 위한 따뜻한 마음 (SHARE ), 이웃을 위한 올곧은 나눔 (SUPPORT)’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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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 참전 용사, 군필 허경영 후보와 군미필자 이재명, 윤석열 여야 후보와 안보 3파전선거일 D-4일인 3월 5일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는 “분단 국가인 대한민국은 무엇보다 안보가 최우선이고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은 군 복무를 마친 사람이 해야 한다.”라며 “허경영은 월남전에 참전해 죽을 고비를 수차 넘겨, 그 누구보다도 전쟁의 참상의 비참함과 국가 안보가 얼마나 엄중한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허경영 후보는 1972년 월남전에도 참전했고 국가유공자이다. 허경영 후보는 월남전에 참전하러 가는 수송선에서도 생사고비를 겪었다고 했다. 허경영 후보는“월남을 가는 도중에 배를 타고 갈 때, 5천 명 정도 가는데, 필리핀하고 월남 중간 지점에서 제트기 공격을 받아서 배가 흔들릴 정도로 포를 쏘는 것처럼 가까이 와서 비행기가 다시 뜨고… 그때 우리는 전부 죽는 줄 알았다.”면서 “그리고 월남에 도착, 부대에 배치돼 베트콩의 기습 공격을 수차 받았지만 우리는 몇 배 공격으로 혁혁한 전과(戰果)를 올렸다.”고 한국군의 무용담(武勇談)을 술회했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왼팔 장애로 군 입대가 면제된 사람이다. 하지만 이재명 후보는 양손으로 넥타이를 메고, 왼손 한 손으로 무거운 해머도 들고 있고, 양손으로 시구도 하고, 양손으로 떡메도 치고, 서핑보드도 즐기고 있는 사진들이 있다. 이는 이재명 후보 자신의 입으로 말했다는 프레스 사고로 왼쪽 손목 관절이 으스러져 손목뼈 없이 왼손이 근육으로 팔과 연결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이야기와는 전연 맞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자가 병역 검사를 받은 1982년 8월 부동시 기준을 보면 좌우 양쪽 눈의 차이가 3.00 디옵터 이상이거나 양쪽 눈의 차이가 2.00 디옵터 이상이면서 오른쪽 눈이 나쁘면 병역면제 판정을 받았다. 이 기준에 따르면 윤 후보자의 부동시 기준은 당시의 병역면제 사유에 들어간다. 윤 후보자는 1982년 병역 검사에서 '짝눈'을 의미하는 부동시 판정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윤 후보는 양쪽 눈 시력 차이로 현재도 자가운전을 하지 못하고 계단을 오르내릴 때도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남전 참전 용사인 기호 6번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는 “6.25 전쟁이 준 역사적 교훈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된다.”라며 “투이불공(鬪而不攻: 싸우되 먼저 공격하지 않는다)과 투이불파(鬪而不破: 싸우되 먼저 파괴하지 않는다) 정신으로 항상 경계를 늦추지 않고, 적이 먼저 공격해오면 초전 박살 내야 한다.”라고 단호한 대한민국 수호 결의를 보였다. 국가혁명당 관계자는 “허경영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6.25 전쟁과 월남전 참전 용사는 5억원과 월 300만원의 보훈비를 지급하고, 참전용사 사후(死後)에는 배우자뿐만 아니라 직계 가족까지 보훈비를 승계하도록 보훈 처우개선을 공약했다.”라고 밝혔다. 3일 허경영 후보는 부산 유엔 묘지를 참배한 후, “전세계에 평화를 위해 대통령이 되어 반드시 UN 본부를 판문점으로 이전하고자 한다.”라고 발표했다. 허 후보는 “미국에 있는 유엔본부를 한국의 DMZ에 있는 판문점으로 이전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전쟁방지와 평화가 보장될 것이다. 그리고 유엔 산하단체 500여 개를 한국에 유치하여, 국방비 절감과 한국 주도의 세계통일을 추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오늘 이 뜻깊은 UN기념공원 참배로 세계평화에 동참하는 여⋅야 어떤 후보들과도 연대할 수 있다.”라고 천명했다. 한편 사전 투표 첫날인 4일 사전투표에서는 선거인 총 4,419만7692명 가운데 776만7735명이 투표해 17.5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2017년 5월 제19대 대선의 사전투표 첫날 최종 투표율(11.7%)보다 5.87%포인트 높은 수치다. 사전투표가 전국단위 선거에 처음 적용된 지난 2014년 이후 첫날 사전투표율 기준으로는 최고치다. 사전 투표 두 번째 날인 5일 오전 허경영 후보는 “대통령 선거 운동도 중요 하지만 울진 산불이 심각해 선거 유세 일정을 일시 중단하고 산불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조속한 피해 대책을 관계 당국에 촉구하고 신속한 진화와 피해 상황 빨리 파악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강구하고 국민들도 겨울 건조기에 불조심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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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 1위 허경영 후보, 2019-2020년 총세금납부 합계, 74억 8,600여만 원,2월 17일,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의 김동주 기획조정실장은 “중앙선관위 후보 등록 시 후보자의 병역 이행 여부, 세금 납부 등 재산 현황, 전과기록 등을 의무적으로 보고하고 이를 선거공보에 게재하게 되어 있는데, 일부 언론에서 납세 1위 허경영 후보를 교묘히 왜곡해, 마치 납세 1위 허경영 후보를 유권자들이 세금을 제일 적게 된 후보로 인식하게끔 보도한 것은 명백한 악의적 음해 보도다.”라고 규탄하고 “이는 통장에 1000억 원 이상이 있는 인물을 주머니에 현금 1천 원밖에 없는 거지라고 표현한 것과 다를 바 없다 .”고 일부 언론 보도를 개탄했다. 허경영 후보는 지난 2월 13일 후보 등록 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지난해 7천817만3천 원의 세금을 납부 했다고 신고했다. 이 중 종합부동산세는 5천090만6천 원, 재산세는 2천726만 원이며 소득세는 3천 원이다. 그런데 16일,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중 소득세 항목 단돈 3천 원만 부각 시킨 음해성 보도가 기사화 됐다. 거액의 세금을 납부한 허 후보가 소득을 세금으로 거액을 납부하고, 국가혁명당에 기부한 기부금을 제외한 소득세 항목 납세가 3천 원이라는 세무당국의 절차에 띠라 단 1원의 탈세도 없이 납부했다. 허 후보는 지난해 3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로 등록하며 72억6224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으며, 이번에는 대선을 앞두고 264억136만 원을 신고했다. 약 1년 사이 재산이 약 191억 원 증가한 것이다. 허경영 후보는 2019~2020 총 세금 납부 합계가 74억8천6백여만 원이고 지난해 낸 세금이 7천817만3천 원(종합 부동산세 5천090만6천 원+재산세 2천726만 원+소득세 3천 원)이다. 그런데 지난해 납부한 세금 합계가 7천817만3천 원인데도, 이중 소득세 항목 단돈 3천 원만 부각 시킨 일부 언론 보도는 악의적인 음해 보도로, 중앙선관위는 교묘한 왜곡 보도로 안한 선거운동 방해로 사법당국에 수사 의뢰하고 언론관계기관도 조속히 진상 조사에 나서야 한다. 납부한 세금 합계 7천817만3천 원 중 소득세 3천 원은, 2020년도 하늘궁 대표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 수입이 26억 원인데, 국가혁명당 기부금 29억 원을 공제하면 세금 낼 소득이 없는 것이다. 절대 탈세와 편법 절세가 없는 세금 납부이고 허 후보가 낸 세금 7천817만3천 원을 실종 시키고 단돈 3천 원 소득세 납부만 부각 시킨 언론 음해다. 허 후보의 거액 납세를 왜곡하는 일부 언론의 양두구육(羊頭狗肉) 보도보다도 더 비열한 보도행태는 유권자들을 우롱하고 대국민 기만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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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후보, 홍대 버스킹 국민토론회에서 TV토론과 여론조사 배제는 불법 선거 주장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는 2월 11일 저녁 7시, 서울 홍대 걷고싶은거리 광장무대에서 국민과의 토론회 시간을 가졌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는 이 자리에서, “여론조사에 5%를 상회하는 후보를 TV토론과 언론사들의 여론조사에서 배제하는 것은 불법선거다.”라고 말하면서 “여⋅야 후보들, 각종 의혹이 난무하는 후보들끼리, 허경영 공약을 표절하여 토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대통령이 되면 두 달 안에 1억 원, 그리고 매월 150만 원, 65세 이상은 220만 원을 받게 되어, 우리는 생계비 걱정 없고 부모님들 요양병원비 걱정을 안 해도 된다. 우리나라는 국가예산이 이명박 대통령 때 200조, 문재인 대통령 때 610조, 앞으로 허경영 대통령이 되면 1,000조 원 정도가 된다. 거기서 700조를 여러분들에게 돌려 드리는 것이다. 이것이 그 통장입니다.”라면서 국민배당금 통장을 들어 보였다. 또한, “13일, 일요일에 후보 등록을 한다고 밝히면서 그러면 기호가 나오고 그 기호를 들고 TV에 광고 방송을 할 예정”이라면서, “TV 광고방송에 나가서 1억 원 주는 방송을 하겠죠? 한번 하고 나면 대한민국 국민은 환호합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허 후보는, “지금까지는 여러분들이 속고 있다. 권력자들은 국가예산으로 파티하고 있고, 국민은 거지를 만들어놓았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번 기회에 결혼도 하고, 결혼하면 3억 원, 애도 낳고 주택도 마련할 수 있다. 결혼하면 3억 원 중에, 1억은 결혼비용, 2억은 주택자금이다. 그리고 애기 낳으면 5천만 원, 생일날은 생일선물과 대통령 금일봉 10만 원이 나온다. 생일박스가 생일날, 어떤 고시방에도 배달이 된다. 노인한테도 배달되고, 갓난아기한테도 배달이 된다.”라고 밝혔다. 질문이 시작되자 어떤 청년이 “유튜브에 정보를 검색했을 때, 그 노출 결과가 불공정한 것에 대해서 대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라는 질문에 허 후보는 “그것은 검색부대가 있겠죠? 허경영이 나오면 안티 댓글을 다는 부대가 있다. 그런 것은 여러분들이 한쪽 귀로 듣고 흘리면 됩니다.”라면서 “예비후보 기간에 들어간 돈이 100억 원 정도 들어갔다. 그런데, 나를 여⋅야 후보처럼 방송에 5만 번씩 노출해 줬으면, 10원 한 푼도 안 들어갔다. 전화요금, 신문광고비, 예비후보 공보물 책자 등, 이런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었다. 이런 것을 여⋅야 후보는 했나? 찍었나? 안 찍었다. 그래서 나는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갔다. 이렇게 알릴 기회를 원천적으로 다 막아버렸다. 방송국은 진짜, 국민의 편을 드는 사람은 방송 차단하고, 모처에서 어떤 지시가 내려온다고 생각되지 않나? 유튜브만 그러겠어요? 온갖 공갈 협박으로 누르고 있다고 보인다.”라고 말했다. 코로나 백신 비접종자에 대해서 어떤 의견인지에 대하여 허 후보는, “백신 접종은 자기 자유인데 자기 몸을 보호하는 것은 자기 책임이 있으니까 맞는 것이 좋겠지만, 그러나 특이 체질인 사람은 안 맞을 수가 있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신문사 기자는 “오늘 여덟 시에 4당 후보토론회가 있는데 후보님께서 지지여론이 상당히 높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국민이 후보님을 지지하고 있고, 토론에 참여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많은 국민은 이런 난국에 허경영 같은 후보님께서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오늘 4당 후보토론회에 대해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라는 답변에서 허 후보는 “오늘 4당 후보토론회는 불 시청해야 한다. 그 사람들이 그거 하니까 난 여기 나와서 국민과 인터뷰하고 있는 거예요. 맞죠? 지금 토론하고 있는 사람들의 문제점이 뭔지 알죠? 허경영 것의 짝퉁이다. 또한, 허경영은 실제로 여러분한테 도움이 되는데, 뭐 돈 몇만 원, 몇십만 원 이런 거로 때우려고 하죠? 이런 것으로는 우리나라 부익부 빈익빈은 안 없어집니다. 그래서 이번 4당 후보 토론은 편법 토론이다. 3등 하던 사람을 빼놓고, 나를 그만큼 방송에 내보내 줬으면 벌써 1등이다. 나는 이번에 대통령 될 자신이 있습니다. 나는 이번 일요일, 13일부터 후보로 등록하고 광고, TV 방송광고에 내 돈 들여서 나온다. 내 돈을 엄청나게 들여서 한번 나갈 때마다, 돈이 집 한 채 값이 들어가지만, TV 방송광고에 나갑니다. 방송 나가서, 토론회 나가서 여러분들 다 설득시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기자는 이어서 “지지를 하거나, 하지 않는 유권자분들에게 이번 선거에 어떤 각오로 임하실 것이며 또 어떤 말씀을 드리고 싶으신지?”라는 요청에 허 후보는 “사람은 자기 수준에 맞는 옷을 입어요. 그렇죠? 옷을 입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죠. 나는 국민을 믿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진짜 어렵다면 허경영이 대통령이 될 것이고 대한민국 국민이 아직 여유가 있으면 안 되겠죠. 또한, 대한민국 국민의 수준이 미달하면 허경영을 못 알아보는 것이고, 대한민국 국민이 진짜 돈이 필요하면 허경영을 알아보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봅니다.”라고 답변했다. 또 다른 청년은 “중국이 한복도 자기 것이라 하고 김치도 자기들 것이라 하고 그런 말이 많습니다. 그런 중국과 나중에는 아시아와 다 같이 친하게 가신다고 하셨는데, 혹시 후보님만의 어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라는 답변에서 허 후보는 “중국은 우리의 수출 1위 국가입니다. 미국은 2위 국가인데, 미국이 원자탄을 투하함으로써 우리가 독립됐죠? 미국이 원자탄을 투하하지 않았으면 한국은 독립이 안 됐습니다. 아직 일본 치하에 있어야 해요. 그러니까 한국은 미국의 도움도 받았고, 중국도 지금 우리가 수출 1등 하고 있죠? 그리고 2천 년 이상, 서로 같은 이웃으로 지냈죠? 그러니까 다자외교를 해야 합니다. 어떤 나라와도 손을 잡아서 우리가 아시아를 통일하고 세계를 통일해가는 주도적인 국가가 되어야 합니다. 속 좁은 국가가 되면 안 돼요. 일본처럼 독도 같은 섬이나 탐내면 안 됩니다. 우리는 저, 러시아로 하바롭스크로 블라디보스토크로 저, 연해주로 길림성으로 흑룡강성으로 알겠죠? 우리는 요령성으로 조선족자치주. 그걸 우리 코리아 자치주로 바꿔야 합니다. 러시아에도 우리 한반도의 10배나 되는 코리아 자치주를 만들 거에요. 그리고 우리는 부산에서 블라디보스토크까지 벨트를 개발해 가면서 아시아를 통일하도록 할 겁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2030 젊은이들이 노력을 안 해서 실업률도 높고 자살도 많아지는 거 아니냐는 비판의 말이 있는데요.”라는 질문에는 허 후보는 “젊은이들에게 책임을 돌리면 안 됩니다. 젊은이들에게 책임을 돌리는 건 어른들의 자세가 잘못된 것에요. 항상 물은 위에서 내려오는 거지, 밑에서 올라가는 게 아니니까, 어른들이 모든 책임이 있어요. 그래서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세상을 보여줘야지요. 예를 들면, 아버지 어머니가 젊은이들한테 모범적인 가정을 보여줘야죠. 어린애들이 엄마 아버지가 돈 때문에 매일 싸우면, 내일 고아가 될지, 모레 쫓겨날지, 어디로 가야 할지, 아무도 몰라요. 얼마나 가정이 불안해지겠습니까? 어린애 둘이, 남매가 부모를 따라다니는 데 4살짜리 5살짜리가, 그 아이들 엄마 아빠가 돈 때문에 막 주먹질하고 싸워보세요. 그 아이들이 어디로 가야 하죠? 이렇게 우리 어른들은 어린애들에 대한 책임이 있어요. 또, 우리같이 나이 든 사람은 청년들에 대한 무한한 책임이 있어요. 청년들의 잘못으로 돌리면 그 사람은 정치인이 아니야. 지도자가 아닙니다. 나는 그런 행복하고 돈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어주려는 겁니다. 내가 1억 원을 만들어주고 3천500조, 4000조를 양적완화로 찍어서 1억 원씩 18세 이상, 여러분들한테 준다면, 여러분 가정의 어린이들이 부모 싸우는걸. 안 보게 됩니다. 또 월 150만 원씩 나와봐요. 그러면 젊은 부부한테 300만 원이 나오죠? 그러면 어린애들 앞에서 싸웁니까? 어린애들이 아빠 엄마 싸우는 걸 안 보게 됩니다. 그러면 가정이 안정되고 젊은이들에겐 희망이 생겨납니다. 어른들이 이런 체제를 부익부 빈익빈을 만들어서, 젊은이들이 지금 방황하고 있는 겁니다. 일자리도 안 만드는, 기성 정치인들 책임입니다. 여러분은 책임이 없습니다. 도둑들이 이렇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청년은 “아시다시피 대한민국에는 허경영 후보님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리고 정말 신기한 게 후보님이 어디 등장할 때마다, 이렇게 젊은이들이 사진 찍으려고 줄을 서고 있는데요. 특히 10대, 20대, 30대들의 엄청난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인기 비결이 어디 있는 거라고 보십니까? 허 후보님에 대한 지지율을 알고 싶은데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어서 현재….”라는 질문에 허 후보는 “시사 링크 TV에는 내가 24%로 나와 있죠? 윤석열, 이재명이 27%, 그러니까 나는 TV 방송에 많이 나가면 그냥 1등이에요. 지지율은 허경영이 무조건 1위! 방송에는 13일, 일요일 후보 등록하고 며칠 있다가 TV에 나와요. 내가 뭐라고 할 줄 압니까? 난 TV 후보 토론 안 해주니 나왔다, 여론조사 안 해주니 나왔다, 알겠죠? 그러니까 염려 마세요. 어쨌든, 내가 앞으로 남은 한 달 사이에 돌풍을 일으켜서 당선되겠습니다! 알겠죠? 지금 하는 여론조사는 믿을 수 있습니까? 없어요! 가짜야 가짜! 믿을 수 없어! 알겠죠? 알겠죠?”라며 당선을 확신했다. 이어서 연합뉴스 기자의 “윤석열 후보가 정치보복을 하겠다고 하는데”라는 질문에 허 후보는 “전직 대통령에 대해서 정치보복을 하는 것은 온당하지 않습니다. 보복과 보복이 싸움이 붙으면 국민은 거지가 됩니다. 또다시 국민 앞에 놓고 여러분의 권력 싸움은 그만 해야 해! 그래서 ‘허경영 대통령이 해야 한다.’ 이 말입니다! 나는 어떤 대통령도 비방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정책만 30년간 주장했어요. 허경영의 33혁명 공약 다 베껴가고, 자기들끼리 싸우고, 이제는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마지막으로 끝내야 합니다. 정치 보복하면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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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후보, 원산항 개발 및 고성·속초를 잇는 국제 물류벨트 조성과 강원 접경지역에 ‘남북 제조업 특구’ 등 공약 발표(사진 : 허경영 후보, 강원도청 브리핑룸, 기자간담회)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후보는 2월 11일, 강원도 춘천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장차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북한측 강원도 원산항 개발과 남한측 강원도 고성·속초를 잇는 국제 물류벨트를 조성하여서 이 일대를 동아시아 지역 물류거점 항구로 개발하겠다는 ‘남북 강원도 상생 프로젝트’ 공약을 발표했다. 허 후보는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의 정상회담 조기 개최를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허 후보의 이번 공약 내용에는 100억 달러 규모의 민간 합작투자와 북한 원산만 일대에 대한 남측의 50년간 장기 임차가 포함되어 있다. 허 후보는 강원도가 관광산업 위주의 지금과 같은 편중된 산업구조만으로는 장기적 관점에서 볼 때 주민들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 및 증대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고 접경지역인 강원 서부지역인 철원·화천과 동해안의 고성 지역 등에 ‘남북 제조업 특구’를 조성하여서 이곳에 북한 측 노동인력을 도입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실패한 개성공단 모델과는 달리 남측의 토지, 설비와 자금, 기술력과 북측의 저렴하면서도 양질의 노동력을 결합하는 남북한 경제협력의 새로운 모델로서 주목된다. 허경영 후보의 강원도 공약의 구체안 ■ 혁명적 남북경협(안) · ‘북측 원산·함흥만~고성·속초 국제물류벨트에 100억 달러 투자, 50년간 장기 임차’ · 지구온난화 현상과 북극해 해빙 · 동해는 북극항로 시대를 맞아 해운물류의 노루목이 될 것으로 전망 · 북극항로 개설 시대에 대비, 국제해운물류의 허브항으로서 북한 원산·함흥만~고성·속초 일대를 개발, ‘제2의 싱가포르’로 만들자 · 남·북한-러시아 삼각경제협력 프로젝트로 추진, 러시아 참여를 통해 북극해 통행권 확보와 남북간 군사적 충돌의 조정 및 완충 역할을 담보 ▼ 강원접경지역 남북경협특구(안) · 지금까지의 남북경협은 금강산, 개성 등 북한지역에서 진행되어 북한 측의 일방적인 강압과 의사에 따를 수밖에 없는 ‘볼모로 붙잡힌 경제협력’ 구조 · 이는 매우 불안정하고 일방통행적인 ‘불평등 관계’이며 지속 가능한 시스템이 아니라는 문제점 및 한계 노출 · 강원도 접경지역(철원·화천과 강원도 동해안 고성 지역 등)에 남북경제협력 특구를 설정하여 공단을 조성, 북한 노동자들이 남한 땅에 들어와서 일할 수 있도록 하며 · 북측 노동자의 입경, 출경 방식은 1) 북측 지역에서 남측 지역으로 출퇴근 방식, 2) 남측 특구 안에 기숙사 설치하여 숙식을 할 수 있도록, 3) 특구 안에서 북측 노동자에 대해서는 북측에 경찰권을 보장 · 현재 한국 내에는 중국동포, 러시아 동포 등을 포함한 외국인 인력이 약 200만 명에 육박하고 있는 바, 이 가운데 10만 여명만 북측 노동자로 돌려서 고용하더라도 인력 수급에 크게 문제 될 일은 없는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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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민심의 화두(話頭)는 허경영 급부상(急浮上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는 설 연휴인 2월 2일 “유권자들이 좌우, 진보와 보수 진영의 논리를 탈피하려는 움직임이 이번 설 민심에서 나타나 허경영으로 관심이 몰리고 있다.”고 말하고 “돈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허경영의 신념에 생활고를 겪는 국민들이 응답하고 있는 현상이다.”라고 진단했다. 허경영 후보는 “국가백년대계와 민생(民生)대책이 아닌 신변잡기 수준이 주류를 이루는 여야 저질 선거에 국민들의 짜증이 한계점을 치닫고 있다.”며 “이재명 민주당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언론의 보도는 비호감도 1위 2위에 대한 보도로 허경영에 대한 유권자들의 알 권리를 방해하고 있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이번 대선은 역대 최악의 ‘비호감 대선’이라는 불명예가 붙고 있다. 이재명 후보의 형수 욕설 녹음 파일과 윤석열 후보 무속 논란 등 여느 때와 다른 저급한 네거티브가 대선 정국을 강타하고 있어서다. 후보들의 높은 비호감은 지난 1월27일 여론조사에서도 여실히 나타났다.세계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넥스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월 24∼25일 전국에 만 18세 이상 1005명을 상대로 진행했던 창간 33주년 여론조사에서 여야 후보 비호감도는 국가의 장래를 위해서도 위험 수위이다. 이미지가 나빠진 후보로는 이재명 후보 35.4%, 윤석열 후보 32.5%이다. 또한,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1월 29일 실시한 정례조사에 따르면, ‘후보 자신이나 주변에 의혹들이 생긴다면, 거짓말을 가장 잘할 것 같은 후보는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52.8%는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40.3%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선택했다. 김동주 국가혁명당 기획조정실장은 “설 민심에 빠지지 않고 화제(話題)에 오를 만큼 허경영 후보에 대한 관심이 남녀노소와 지역과 관계없이 단연, 설 민심 화두(話頭)로 떠올랐다.”며 “낭중지추(囊中之錐) 즉, 주머니 속의 송곳은 바깥으로 나오기 마련이라는 ‘허경영 33혁명공약’이 설 밥상의 화제를 차지했다.”고 말하고 “이제 제도권 언론과 지상파도 국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라도 허경영 후보에 대한 보도를 더 이상 지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허경영 후보는 “여론조사와 토론회는 특정후보들의 홍보수단으로 쓰이면 안 되고 모든 후보들에게 공정하게 행해져야 한다”고 허경영과 이재명, 윤석열, 안철수, 심상정 5자토론을 제의했다. 실제로 미디어리서치(OBS 의뢰, 1월 25~26일) 조사 결과 허경영 후보는 3.2%를 기록, 2.3%인 심상정 후보를 앞서며 4위를 차지했다. 허경영 후보는 코리아정보리서치(뉴스핌 의뢰, 1월 23일) 조사에서도 5.6%를 기록하며 심상정 후보 3.1%를 제쳤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또한, 당 관계자는“‘허경영 따라하기’가 점점 심각한 수준으로 2일, 오늘은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 당선 시 최우선 업무에 대해 "50조원 이상의 긴급 재정명령을 통해서 우리 국민들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게 첫 번째 과제"라고 말했다. 라며, 이는, 허경영 후보의 대통령 당선시 1호 결재가 2,000조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긴급재정명령권으로 집행하겠다는 것을 모방한 것이 아니냐?”고 반문했다. 지난 1월 29일자 국가혁명당 보도자료에서,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는 법정(法廷)에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3자 토론을 예고했으며‘허경영 혁명공약 33’을 2016년 9월 28일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저작권을 등록한 허경영 후보가 자신의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이재명 민주당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고발하면 법정(法廷)에서 3자 토론이 이루어질 수 밖에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 허경영 후보는 설 연휴 직후인 2월 3일 오전 11시, 서울서부지방법원에 ‘4자 토론 방송금지 가처분’을 새로운 증거와 법리로 재접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