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대양을 가슴에 품고 지내온 날들
조선소에서도 산업 역군으로 부단히 살아온 나!
어쩌다 장애인의 삶을 맞이하고
적응도 못한 채 닥쳐온 인고의 시간!
긴긴 세월, 선박 관련 업무에 종사한,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은 선박정비였고,
가장 원하는 것은 안정적인 직장이라고 생각을 정리하게 되었다.
장애의 아픔과 실직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하는 아빠의 간절함은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당당하게, 새로운 삶을 열 수 있었다.
하루하루 성실한 근무를 통해
해군 핵심가치를 적극 실천하며
맡은 임무는 누구보다 헌신적인 노력으로
성과를 거두어 안정적인 생활을 꾸려갔다.
산업현장에서 해마다 나처럼 장애인이 되는
안전사고를 예방코자 열중하는 한편,
전투력 상승을 위한 기술력 증진에 힘쓰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장애 감수성 향상에도 힘을 보탰다.
다양한 업무 성과와 선진병영문화 정착에 쏟은 모든 열정은
함정정비의 달인을 넘어,
병영의 달인 of 달인 TOP 5에 선정되는 쾌거로
타의 귀감이 되었다.
軍 생활에 도전하는 누구라도
“불편은 있어도 포기는 없다”는 마음가짐이라면
어떤 자리에서든, 누구나 잘 해낼 수 있는
제도적, 환경적 뒷받침을 마련하고 있기에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여러분!
軍에서는 나이도 장애도 그 무엇이든 장해가 되지 않습니다.
기회와 조건의 평등을 부여하는 국방부와 함께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일에 동참하여
자긍심도 가지고, 당당하고 풍요로운,
행복한 새 삶을 열어 가시길 응원합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