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 순천시민단체 대상 글로컬대학30 사업 설명회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국립 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전남 유일의 2023년「글로컬대학30」사업 예비 대학으로 지정됨에 따라 동 사업의 이해를 돕고 본 지정시 원활한 협조를 위해 7월 17일 순천시민단체를 대상으로 글로컬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컬대학30」사업은 대학 내·외부 벽을 허물고, 지역·산업계 등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대학-지역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갈 비수도권 대학 30개교를 선정해 5년 동안 1천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대형 사업이다.
▲ 순천시민단체 대상 글로컬대학30 사업 설명회(이병운 총장)
예비지정 된 15개의 대학은 10월 초까지 대학 구성원들의 합의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자체 및 지역산업체와 협력해 만든 구체적인실행계획을 교육부에 제출해야 한다. 순천대는 중소기업, 농업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특화 분야강소 지역기업을 육성하는 혁신 대학 구축을 이번 혁신기획서의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설명회에 순천대학교에서는 이병운 총장, 남기창 교무처장, 정정조 학생처장, 손영진 기획처장, 오현민 기획부처장이 참석하고, 순천시민단체는 순천YMCA 신택호 이사장, 순천언론협동조합 박선택 이사, 순천환경운동연합 이충일 이사장 등 13개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손영진 기획처장이 글로컬 사업의 목표와 방향성을 상세히 설명하고, 질의·응답 및 관련 사항에 대해 논의하였다.
▲ 순천시민단체 대상 글로컬대학30 사업 설명회
이날 순천시민단체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순천대학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컬대학30 사업의 본지정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순천대학교 이병운 총장은 “지역의 시민단체 등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내·외부 혁신 전략을 수립해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실행계획서에 잘 담아 우리 대학이지자체-산업체-대학의 협력 거점 글로컬대학으로 본지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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