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9 (월)
전통 사찰인 성흥사 등 3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 조사(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관내 전통 사찰인 성흥사 등 3개소를대상으로 화재 안전 조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 안전 조사는 부처님오신날 대비 다수의 인파가 사찰, 법당을 방문하고 연등 행사등 화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및 안전사고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옥내소화전 설비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상태 확인 ▲촛불, 연등 등 화기취급 시 안전 수칙 준수 안내 ▲사찰 주변 위험물 등 화재 위험 요인 제거 ▲관계자 자율안전 점검체크리스트 작성 안내 등이다.
김용진 본부장은 “전통 사찰의 경우 목조 구조가 많아 단기간에 최성기 화재로 커질 우려가있고 근처 산림으로 옮겨붙어 산불로 번질 위험성이 크다”라며“화재 예방을 위해 관계자분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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