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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MBN ‘현역가왕’ 제1대 우승자 전유진 학생 경북교육 홍보대사에 위촉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4일 포항시에 있는 포항동성고등학교에서 MBN 현역가왕 1대 우승자인 전유진 학생을 경북교육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포항동성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트로트 요정’ 전유진(17) 학생은 지난 2월 종합편성채널 MBN 트로트 예능프로그램 ‘현역가왕’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학업뿐만 아니라 가수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는 임종식 경북교육감, 손희권 경북도의회 교육위원, 천종복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 포항동성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패와 꽃다발 전달, 인사말과 소감,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홍보대사 전유진 학생은 “포항에서 자라 경북인으로 살아왔는데 경북교육청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너무 기쁘다”라며, “세계교육의 표준을 만들어 가는 경북교육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현역 가왕인 가수 전유진 학생을 경북교육의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무척 자랑스럽다”라며, “지역과 학교를 빛낸 전유진 학생과 함께 따뜻한 경북교육 정책과 성과를 대내외에 적극 알려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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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체육홍보대사 에이치덱스 IFBB 비키니프로 최사라선수 대만 팬미팅에이치덱스 공식후원 선수인 최사라선수 얼마전 대만에서 열린 IFBB PRO TAIWAN 대회 참관과 팬미팅을 위해 대만을 방문하였으며 대회장 가오슝 뮤직센터 HDEX 부스에서 팬미팅을 하였습니다. 기념촬영과 사인 이벤트 행사로 많은 팬들이 최사라선수를 보기위해 긴 줄에도 질서정연하게 기다리며 최사라선수와 멋진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이틀간 진행된 팬미팅에서 최사라선수는 팬분들에 감사함을 전하며 마지막까지 팬분들게 환한 미소를 보내드렸습니다. 최사라선수 HDEX 부스에 많은 선수분들과 일반인들이 찾아와 좋은제품을 양손가득 들고 가시는 걸 보며 에이치덱스 공식후원 선수라는 것이 자랑스러웠다며 내년에도 에이치덱스의 공식후원선수로 회사의 자랑이 되는 멋진선수 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인천 미래행복재단과 에이치덱스 최사라선수가 함께 계획하는 저소득학생 장학금을 위한 포징세미나도 잘 준비해서 따뜻한 겨울을 학생들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최사라선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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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행복 문화공연 및 송년의 밤 성황리에 개최(미래행복재단 사진제공) ○ (사)미래행복재단 이강호 이사장은 12월 2일 오후 6시 부평 2001아울렛 라페니체 웨딩홀에서 후원자 및 재단 자원봉사들을 초대해 2023년도 문화공연 및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저소득층 청소년 체육 꿈나무 장학금수여, 우수회원 시상, 문화축하공연, 경품권 추첨 등, 한해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들의 단합력을 다지는 행사로 진행하였다. ○ 이날 이강호 이사장은 KLPGA 김가영 프로선수(재단 홍보대사)의 이름으로 체육 꿈나무 5명에게 장학금도 전달하고, 수십명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장 및 공로장’을 전달 후 송년의 밤 기념사에서 23년도 가정형편이 어려운 116명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배경과 삼계탕 1,800마리와 김장 김치 500박스를 사회복지단체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전달된 사실도 밝혔다. ○ 한편 재단 후원자들은 지역 발전과 인천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미래행복재단 활동에 기대감과 참여할 수 있어 뜻깊고 영광스러운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 이어 이강호 이사장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행사에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며, 어려움이 예상되는 2024년도에도 함께 멋지게 잘해보자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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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 울산광역시교통안전홍보대사 간담회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 울산광역시 교통안전홍보대사 간담회 개최후 기념촬영 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는 11.23일(목)남구 번영로 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에서 김경식/한국교통안전공단울산본부장과 울산광역시교통안전홍보대사 ▲김종화(전국모범연합회장) ▲이은습(우리버스(주)전무이사) ▲이영분(울산안전학교회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23년 년말연시를 맞아 교통안전사고예방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혀왔다. 울산광역시 교통안전홍보대사 김종화/홍보대사 , 이은습/홍보대사 , 이영분/홍보대사는 다가오는 년말년시를 맞아 ▲교통사고 예방 ▲음주운전근절강화 ▲교통법규준수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여 울산광역시 120만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보호하는데 앞장설것이며 교통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람살기 좋은울산, 기업하기 좋은울산, 젊은 청년이 모이는 울산을 만드는데 현장에서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울산본부 #울산광역시교통안전홍보대사 #년말연시음주운전근절및교통법규준수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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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평화의 섬! 독도사랑을 함께 실천해요!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5일(수) 웅비관에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반포(1900. 10. 25.) 123주년을 맞이해‘2023 독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본청 국·과장, 장학관, 사무관 및 본청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식전 공연으로 안동지역 연합 합창단이‘독도는 우리 땅’,‘홀로 아리랑’,‘아름다운 나라’등을 노래했으며, 직원들도 함께 따라 부르며 독도사랑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특히 독도 수호 의지를 담은 독도 콘서트는 경상북도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홍보대사 개그맨 윤형빈과 개그맨 오정율이 직접 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어 독도 영토 주권 선언문 낭독을 통해 “독도는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한 역사주권과 영토주권의 상징적 장소이며, 어떠한 이유로도 나라 간 분쟁의 대상이 될 수 없는 대한민국 땅임을 선포하고 나라사랑 정신과 통일 그리고 평화를 위해 교육에 힘쓸 것”을 밝혔다. 한편 독도의 날을 기념해 이날 오후 3시부터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전국 온라인 독도퀴즈대회’는 전 국민이 참여해 독도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사이버독도학교 전국화 사업으로‘손글씨로 채워가는 독도사랑 릴레이’도 누리집을 통해 계속 진행 중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독도 주권을 명시한 대한제국 칙령 반포 123주년을 맞아‘독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게 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독도에 대한 주권 수호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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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에 영화, 제5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개막경상북도와 예천군은 14일 오후 7시 경북도청 신도시 패밀리파크에서 영화 관계자 및 관람객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해 김형동 국회의원, 최병욱 예천군의회 의장, 도기욱․이형식 도의원, 윤상환 경북도 문화산업과장과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배우 정태우, 김이경 등이 참석했다. 2019년 처음 개최된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영화를 찍고 출품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스마트폰 영화제로서, IT 강국 대한민국에서 스마트폰을 통한 새로운 영화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였다. 특히, 올해는 해외 10개국을 포함해 총 584편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이 중 54편의 작품이 학생부, 일반부, 시니어부, 예천온에어부 등 4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개막식은 변형우 영화제 부조직위원장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이대현 심사위원장의 심사평과 수상작 54편에 대한 시상으로 진행되었다. 각 부문별 대상은 ▲(일반부) 이도경의‘현모양처’ ▲(학생부) 정세훈의 ‘학교를 빠지는 N가지 방법’ ▲(시니어부) 권나연의 ‘노병은 죽지 않고 다만 멀어져갈 뿐이다’ ▲(예천온에어부) 박민지의 ‘TMI’가 차지했다. 수상작 54편은 14일부터 15일까지 메가박스 경북도청점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한편, 중앙아시아의 키르기스스탄에서도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를 벤치마킹해 오는 11월 25일 수도 비슈케크에서 국제스마트폰 영화제를 개최하게 되면서 본 영화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윤상환 경북도 문화산업과장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누구나 영화를 찍을 수 있다’라는 신선한 발상으로 시작된 영화제가 경북에서 꾸준히 개최되고 있어 뿌듯하고 자랑스럽다”라며, “10회, 20회까지 이어지는 명실상부 세계가 인정하는 영화제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K-컬처를 선도할 수 있는 경북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의 문화산업 성장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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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위원회, 경북의 예비경찰…대학생 홍보대사와 미래 치안 구상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순동)는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경북자치경찰 대학생 홍보대사(앰버서더)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 앰버서더 : 국가, 기업에서 유명인·전문가·대학생 등 각계각층 인사를 선정해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홍보대사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의 대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앰버서더’는 대구경북권 7개 대학교의 총 23팀 5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지역 맞춤형 치안 시책 홍보 자치경찰제 인지도 제고를 위한 SNS 홍보 콘텐츠 제작 MZ의 톡톡 튀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경북형 치안 정책을 발굴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대학생 앰버서더 맞춤형 교육 등으로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자치경찰 홍보활동 성과를 극대화하고자 열렸다. 자치경찰 분야 전문가 교육을 시작으로 자치경찰 대학생 앰버서더의 홍보활동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예방과 교통안전 교육 등 예비 경찰로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대학생 홍보대사들은 간접적으로 경찰사무를 배우고, 경찰의 꿈을 한층 키우는 소중한 경험과 기회가 됐다.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이상동기 범죄에 대응해 대학생들의 독특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경북지역 치안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라!》는 주제로 치안 정책 아이디어 발표회를 개최해 MZ세대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도 했다. 이순동 경북도자치경찰위원장은 “앰버서더와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안전한 경북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를 위해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확보하고 도민이 공감하는 주민밀착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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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이민사 한국인으로 최초로 주 장관이된 자랑스러운 한국인 Dr.이동호중남미 이민사 한국인으로서 최초로 주 장관이된 자랑스러운 한국인 Dr.이동호는 6월22일 우리나라 상공회의소와 같은 남미Encarnación Itapua Paraguay 상공회의소 CACISE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등 4개국 대표로 임명받은 이동호는 ltapua 주 와 Encarnacion 시장 또는 한국 정치인과 기업인들 파라과이, 브라질,아르헨티나 방문을 사전 협의하기위해 한국을 방문하였다. 또한 내년중 브라질 정치인들과 한국 방문 예정이며 파라과이,아르헨티나 정치인들과도 한국방문 예정이다 그리고 이번에 급하게 한국으로 출장오게된 사유는 브라질 ,알젠틴 ,파라과이,아르헨티나등 남미국가와 한국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문화등 폭넓은 교류를 mercosur공동 시장을 떠나 남미 주 정부들과 한국 기업체들과 연계하기위해 사전 한국으로 출장오는것이며, 브라질같은 경우는 현재 대통령이 사회적인 국가이기에 중국과 친밀하지만 틈새를 doctor 이동호로 인해 브라질과 건설, 스마트팜, 솔라 패널시장, 풍력시장, 공항, 항구, 고속도로건설,리조트,한국의 태권도를 남미에서의 시범공연 , K -Pop, 미용뷰티행사등 산업 문화 전부야 비롯 농산물쪽으로는 설탕, 대두, 옥수수, 등등 전방위 분야를 한국기업 ,문화,체육등 진출하여할 수있도록 주지사 비롯 정치인,장관들과 협의를 끝냈기에 한국의 전 분야가 중남미로 진출할 수 있는 최적의 상황이됐다 그리고 파라과이는 중남미22개국 공동시장에 jump할수 있는 기회의 땅이자 세금이 가장 저렴한 나라이다보니 남미에 중장기적인 투자라면 파라과이를 교두보로 파이낸싱을 이룰 수 있을것이며 중남미를 상대로 산업,건설,문화,체육,최첨단등 전 방위에걸쳐 진출분야가 무궁무진하다 자원이 부족한 한국으로써는 자원확보차원에서 중남미중 지하자원이 풍부한 알젠틴에 다른나라들과 달리 월등하게 진출하여 자원을 확보할 수 있게됐고 이는 이동호 변호사로 중남미 22개국에 태권도를 보급하여 중남미 각 나라별로 정치인,판검사,기업인등 제자들을 두고 있다보니 해마다 중남미 각 나라를 돌아다니며 중남미세계 태권도 대회를 개최하는등 중남미 각 나라들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고있기에 한국기업 비롯 전 분야가 중남미에 유리한 조건으로 진출할 수 있게됐다. Dr.이동호는 사랑과나눔, 베품에도 앞장서 중남미 어렵고 힘들게 생활하는 어린 가장들 비롯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눔과 베품의 온정을 베풀고 있으며 현재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총재 마홍배) 중남미 총괄회장이자 정치인, 무도인, 변호사로써도 활발하게 활동하고있고 2030부산월드엑스포 서포터즈 남미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브라질, 알젠틴, 파라과이, 멕시코등 중남미를 다니며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현지 정치인들 위주로 각 나라별 홍보대사를 위촉하는등 2030부산월드엑스포 한국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이고있고 6월28일 사단법인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이사장 황계호)에서 주관하는 2023대한민국을빛낸 아름답고 좋은 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을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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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월드엑스포 전국 범 시민유치위원회 발대식및 위촉장 전달식2030부산월드엑스포 전국 범 시민유치위원회 ,서울시협의회, 인천시협의회가 2023.4월19일 오후3시 서울여성플라자 특설무대에서 진행됐다. 이날 오프닝공연으로는 가수 김희진, 가수 연주, 가수 청청아의 멋진 노래와 이어서 김덕 특임교수의 색소폰연주, 가수 정윤승,가수 이명희, 국악 박승순, 유명옥의 축하무대와 모델 박정미의 런웨이등으로 2030부산월드엑스포유치 발대식의 축하 공연속에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주최측으로는 (사)대한노인회중앙회.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중앙회. 고려직업전문학교. 윤사모서울총협의회. 범민족통합무궁화중앙회. 주관.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중앙회. 나눔과봉사를실천하는사람들. 성불사. (사)충효예실천운동본부. 국제스타협회. 글로벌방송가수연예협회. (사)서울시바둑협회. (사)윤사모전국협의회 후원으로 성황리에 마치었다. 김호일 대한노인회 회장은 축사에서 2030부산엑스포 성공유치를 위하는 염원과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뜻으로 한국의 전통의상인 궁중코리아 축하 한복패션쇼와 2030부산엑스포 유치발대식이 성공하는 하나의 한마당 축제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유치위원회 수고의 축사를 하였으며,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중앙회 총재이자 2030부산월드엑스포 전국 범 시민 유치위원회 마홍배 수석고문은 2030부산월드엑스포유치는 국가적인 역량과 전국 지자체들 비롯 전국 시민사회단체등 온 국민이 심혈을 기울여 유치해야할 국가적인 세계적 큰행사라고 강조하며 2030부산월드엑스포유치는 전 세계인들에게 K-팝등 한류와 더불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격을 또다시 전 세게에 널리 알리는 행사이다보니 우리의 청녀층, 미래세대들에게 대한민국의 후손이라는 긍지를 돈독히 심어줄 수 있는데다, 또한번 세계만방에 대한민국의 국격을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기에 온 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또한 여야정치인들도 국익을 위해 정쟁을떠나 우리 청년세대들, 자라나는 세대들을 위해 합심하여 유치하는데 적극 동참해 달라는 당부의 말과 우리나이 세대에 살아생전 두번다시없을 후세들을위해 2030부산월드엑스포 전국 범시민 유치발대식의 일원으로 참여해주신 내외귀빈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는 축사의 말을 하였고 감사 인사말에 나선 (사)충효예실천운동본부 총재이자 2030부산월드엑스포 서울,인천 이호용 상임의장은 2030부산월드엑스포유치 발대식에 대한노인회 중앙회 김호일 회장님을 본 단체 명예총재로 모시게 되었고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중앙회 마홍배 총재님을 수석고문으로, 양병현박사님을 인천시회장으로, 진형준 서울시 회장, 방송대23회 총동문회장 송동섭님을 공동대표로 위촉하고 그외 전국 각지의 시민사회단체 회장님들을 상임고문 비롯 위원장님등으로 모시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는 감사의 인사말과 함께 오세훈 서울시장님 , 유정복 인천광역시시장님께서도 세계적인 NGO단체 협조와 모임행사의 유치 활성화의 계획을 하고 계신다며 2030부산월드엑스포 홍보대사로는 미국의 안젤리나 졸리, 엠마스톤(홍보대사및 명예회장)비롯 한식대가 주소령박사님, 200만 다문화 홍보대사 첨밀밀 가수 헤라등이 있으며 주관으로는 대한노인회 중앙회,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중앙회, 한국JC, 국제로터리클럽, 라이온스클럽, 소상공인회등 여러많은 전국시민사회단체와 연계하여 전 국민적 호응도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필요성을 성토하며 인사말미에 이와별개로 저출산고령화재단도 추진하여 다출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다는 말과함께 적극 동참하여 2030부산월드엑스포 임원진으로 적극 참여해주신분들께 감사의 인사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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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사이버독도학교 외국인 홍보대사 위촉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지난 3일(월) 경주한국어교육센터에서 세계인을 대상으로 우리 땅 독도를 바로 알리기 위해‘사이버독도학교 외국인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프랑스인 빅토리아 벨루니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빅토리아는 프랑스에서 경영학과 경제학을 복수 전공했으며 현재 경북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하고 있다.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문화와 지정학에 관해 탐구해 온 빅토리아는 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영문 콘텐츠가 구축되자 독도교실 초급과정을 1호로 수료했다. 사이버독도학교 외국인 홍보대사 빅토리아는 “사이버독도학교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홍보대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대한민국의 영토 독도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과 경북교육청의 다양한 독도 교육을 널리 전파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현재 사이버독도학교는 방문자 수가 73만 명에 이르며 초·중·고급과정 수료자는 8,173명이고, 9,628명이 수강 중이다. 외국인은 미국, 프랑스,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다양하게 가입하고 있으며, 외국인 수료자는 7명, 수강자는 18명이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및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세계인에게 사이버독도학교를 소개하고, 재외 한국학교 학생 독도 탐방 등을 추진해 독도를 세계인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사이버독도학교 외국인 홍보대사 위촉이 독도교육 세계화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고, 우리 땅 독도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