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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명지여고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지난 5일 명지여자고등학교 방송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코로나19 재감염이 우려되는 가운데 학생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자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방송시스템을 활용해 각 반으로 실시간 영상 송출을 통해 이뤄졌다. 주요 내용으로 ▲심폐소생술 이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겨울철 화재예방, 화재대피, 소화기 사용법 교육 ▲다매체 활용 119신고방법 안내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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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감계중학교 비대면 심폐소생술 교육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11월 30일 감계중학교 방송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내 방송시설을 활용하여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방안전교육은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방송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 ▲심폐소생술 이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생활 속 안전사고 유형별 응급처치 방법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119신고방법 안내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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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학교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9일 오후 진해용원중학교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학년 전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폐소생술 교육은 5교시는 방송실에서 각 학급으로 실시간 영상을 송출해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고, 6교시는 의용소방대 수호천사 14명이 각 학급으로 직접 찾아가서 심폐소생술 실습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소방안전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며,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비대면과 대면 양방향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응급환자 평가 ▲기본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 등 위기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습용 마네킨을 사용해 실전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이번 교육으로 학생들이 심폐소생술을 하는 것에 용기가 생겼으면 바란다”며 “응급처치가 필요한 누군가에게 심폐소생술의 정확한 방법도 중요하지만 도움의 손길을 내밀 용기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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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경남관광고 방송실에서 비대면 심폐소생술교육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7일 경남관광고 방송실에서 각 학급으로 실시간 영상을 송출해 전체 학생 및 교직원 657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소방안전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며,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방송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설치 홍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119신고방법 안내 등이 있었다. 언제 어디서든 심정지 환자는 발생할 수 있으므로 평소 심폐소생술에 관심을 가지고 교육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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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토월초 방송실 활용 소방안전교육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지난 13일 토월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교내 방송실을 활용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안전교육은 재난취약계층의 화재 ·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를 저감하고 위기대처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학교 방송실을 활용해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 심폐소생술 교육 ▲ 화재 시 대피 요령 ▲ 119 신고 요령 ▲ 생활 속 안전사고 유형별 응급처치 방법 등이다. 정하영 안전예방과장은 “교육 대상 눈높이에 맞춘 소방안전교육으로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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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토월고등학교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지난 23일 성산구 소재 토월고등학교를 방문해 1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방송실에서 실시간 중계로 진행했다.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119구급대 도착 전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초동대처로 소생률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으며, 각종 응급처치 시 대처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정하영 안전예방과장은 “학교에서 배운 소방안전교육을 토대로 응급상황 시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산소방서는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일정 협의와 기타 문의는 안전예방과(055-211-9243)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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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 4월 19일 재개관전라북도는 가파른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임시 휴관했던 어린이창의체험관을 정부의 일상으로의 전환계획에 따라 오는 4월 19일부터 재개관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도내 감염재생산지수가 0.89인 상황도 고려했다.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재개관 계획을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4월 12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행한다. 체험관은 3회차(1회차 10:20~11:50, 2회차 13:30~15:00, 3회차 15:40~17:10), 체험인원은 회차별 150명으로 운영하며, 코로나로 인해 실시하지 않은 현장예매(회차별 30명) 및 단체예약도 실시한다. 또한, 야외 구름언덕도 9회차(13:30~17:05), 15분 간격, 회차별 10명(키 100㎝~150㎝, 어린이) 기준으로 운영 예정이다. 체험시설 중 우당탕탕 어드벤쳐(4차산업 체험공간)를 체험하고자 하면 입장권 예약 후 별도 시설 예약을 해야 한다. 어린이창의체험관은 휴관기간중 신규시설로 방송실을 설치하고 요리교실도 새 단장 하였으며,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별 안전 위험요소를 찾아 안전 보강 공사도 마쳤다. 어린이창의체험관장은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재미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계속 새로워지는 복합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면서, 체험관 이용객에게 안전한 체험을 위해 음식물 섭취 제한 및 실내 마스크 착용을 지켜주시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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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교육지원청 자인학교, 전교 학생회 임원 임명장 수여식경산교육지원청 자인학교는 지난 3월 28일에 2022학년도 전교 학생회 임원을 선출하고, 4월 4일 방송실에서 임명장을 수여했다. 2022학년도 전교 회장에는 고등부 2학년 백00학생, 부회장에는 고등부 3학년 김00학생, 중등부 박00학생, 초등부 김00학생이 각각 선출되어 방송실에서 임명장을 받고 교장 선생님으로부터 전교회장, 부회장으로서의 당부의 말씀을 들었다. 교장 김명하는 임명장을 수여한 뒤 전교 학생회 임원들에게 “전교 학생 임원이 된 것을 축하하고 한 해 동안 학교의 모범이 돼 열심히 봉사하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진행된 임명장 수여식에서 전교 회장 백00학생은 “전교 회장으로서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멋진 경산자인학교를 만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고, 부회장 박00학생은 “다 같이 협력해 즐겁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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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2년 끼리스쿨 오리엔테이션 실시인천 미추홀구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2년 끼리스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오리엔테이션에는 청소년과 멘토 30명이 참여했으며 교육을 비롯한 특성화 프로그램 안내와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지원을 위한 진로 계획, 자기 계발 및 직업 훈련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끼리스쿨’에서는 학력 취득을 기반으로 대학 입시를 위한 설명회, 청소년생활기록부, 수시 접수 도움을 지원하고 사회 진출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는 직업 훈련 및 사회성 훈련을 지원한다. 새롭게 조성된 학교 밖 청소년전용공간 ‘-쟁이’ 방송실에서 콘텐츠 제작과 기획, 창작실에서 캐릭터 디자인 창작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은 ‘끼리 상점’과 ‘팔로우 매점’에서 끼리스쿨 활동 참여도와 성과에 따라 부여 받은 포인트를 이용할 수 있으며 상점과 매점 운영에도 직접 참여하면서 청소년 창업과 사회성 훈련을 지원받는다.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운영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인권 등 자율 동아리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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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방송평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방송통신위원회는 12월 15일 제56차 전체회의를 개최해「방송평가에 관한 규칙」일부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규칙 개정안은 지난 1월에 발표했던 제5기 방송통신위원회 비전에 따라 방송환경 변화에 따른 방송의 공적책임 강화와 매체별 특성을 반영하여 평가방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되었다.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전문가 연구반의 논의와 사업자 설명회 및 의견수렴, 방송평가위원회의 심의, 행정예고(‘21.11.15.~12.5.) 등의 절차가 진행되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특징은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과 코로나19 재난시기에 허위정보 유통 확산에 따른 시청자 피해 예방 등 방송의 공적 책임 제고를 위해 오보 관련 평가와 시청자위원회 운영 평가를 대폭 강화했다. 또한, 방송이 사회공동체 가치를 추구하도록 남북방송 프로그램 편성에 대한 평가를 새롭게 도입하고 장애인 대상으로 재난특보 방송을 실시하도록 하며 어린이 권익보호 등 공적책임을 강화하는 평가방안을 새롭게 신설했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방송의 공적책임 제고를 위해 시청자위원회가 보다 실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청자위원회 운영 평가항목의 배점을 확대하고 경영진의 참석, 시청자위원들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상시적 창구 운영 등 평가방식을 새롭게 도입하였으며, 시청자평가 프로그램의 편성 시간대 배점도 확대했다. 허위정보 유통 확산에 따른 사회적 문제 및 시청자 피해 예방을 위해 저널리즘의 원칙이 훼손되지 않도록 법원의 오보 관련 판결에 대해 감점을 확대했다. 그리고 방송사 자체적으로 윤리강령을 준수하도록 자율규제 시스템 운영에 대한 평가를 새롭게 도입하고 방송 제작 현장에서 아동/청소년 출연자의 권익이 보장되도록 표준제작가이드라인 활용에 대한 평가 항목을 신설했다. 또한, 민족동질성 회복을 위해 남북방송 프로그램 편성 평가항목과 재난 상황에 취약한 장애인을 위해 방송사업자에게 재난특보 방송을 별도로 실시하도록 평가 항목을 신설하면서 새롭게 가점을 부가하도록 했다. 아울러 평가를 위한 사업자의 자료제출 기간과 이의신청 시 자료제출 기간이 명확히 규정되지 않은 점을 개선하기 위해 방송평가 시 자료제출 기한을 2개월 이내로 명시하고, 이의신청 기간을 10일 부여하여 이 기간 중에 추가자료 제출시에 방송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할 수 있도록 근거도 새롭게 마련했다. 한상혁 위원장은 “이번 「방송평가에 관한 규칙」 개정으로 방송평가가 방송의 공적책임 제고와 방송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개정된 「방송평가에 관한 규칙」은 2022년도 1월 1일 방송실적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