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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노인복지시설 방문 어르신 맞춤형 화재 안전교육의창구 사림동 선일데이케어센터 어르신들을 대상 화재 안전교육 실시(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30일 의창구 사림동 선일데이케어센터를 방문해 재난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재난에 취약한 노인 등 취약 대상의 소방 안전의식 강화를 통해 인명피해 저감을 목적으로 교육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올바른 119에 신고법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일상 속 응급처치법 ▲소화기 사용법 및 공동주택 화재 시 대피요령 등이 있었다. 김윤일 교육담당자는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해 재난·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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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이순신방위산업전 119안전체험장 운영’2024 충무공이순신방위산업전‘에서 시민의 안전의식 고취와 재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119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리는 ’2024 충무공이순신방위산업전‘에서 시민의 안전의식 고취와 재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119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소방공무원과 119수호천사들은 체험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 교육 및 체험 ▲소화기 사용법 및 하임리히법 교육 ▲주택화재 예방 및 피난시설 사용법 안내 ▲119안심콜 가입 도움 및 홍보 ▲교육 책자 및 소방 기념품 제공 등 안전 문화 형성을 도모했다. 특히, 소방안전교육 패러다임 ’너와 나 우리의 안전한 시간‘ 홍보로 시민들에게 안전슬로건을 재차 인식시키고 부주의로 인한 화재에 대해 경각심을 고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상봉 안전예방과장은 “119안전체험장을 통해 이순신방위산업전을 찾은 시민들에게 안전을선물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다”라며“앞으로도 주요 행사장 등에 체험장을 운영해 많은시민이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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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청각장애인 대상 이동안전체험차량 활용 소방안전교육성산구 용지문화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창원 수어 통역센터 청각장애인 교육생들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소방안전교육(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성산구 용지문화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창원 수어 통역센터 청각장애인 교육생들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취약계층인 청각장애인이 신체·정신적 제약으로 재난 시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진 발생 체험, 화재 발생 체험 등 실제적인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 체험 차량 외부 모니터 활용 소방안전교육 ▲ 지진 강도별 대비 탈출 방법 ▲ 화재 대피 체험 ▲ 연기 발생 장치 활용 비상 대피 방법 ▲ 소화기 사용법 교육 ▲ 불나면 대피 먼저 홍보 등이다. 한편 이날 교육이 끝난 뒤 사진 촬영 시간과 함께 화재 취약계층 주택 소방시설 보급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화기 및 청각장애인용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을 참석자에게 배부했다. 박영준 안전예방과장은 “소방서는 안전 약자를 대상으로 맞춤식 소방안전교육과 이동체험 교실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라며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능력을 배양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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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이동안전체험차량 활용 소방안전교육성산구 용지문화공원에서 현대배꽃유치원생 60여 명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소방안전교육(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지난 17일 성산구에 있는 용지문화공원에서 현대배꽃유치원생 60여 명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유치원 원생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재난 대응능력과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소방 안전 문화에 이바지하고자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 체험 차량 외부 모니터 활용 소방안전교육 ▲ 지진 강도별 대비 탈출 방법 ▲ 화재 대피 체험 ▲ 연기 발생 장치 활용 비상 대피 방법 ▲ 소화기 사용법 교육 ▲ 불나면 대피 먼저 홍보 등이다. 박영준 안전예방과장은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위기 대응능력을 배양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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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방서, 문화유산 안전경비인력 멘토·멘티 지정제 운영안동소방서는 봄철 화재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3월부터 5월까지 문화유산 안전 경비인력 멘토·멘티 지정제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안동소방서 관내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목조문화재가 있으며,대다수의 목조문화재가 산림과 인접해 건조한 봄철 산불 발생 시 우리의 문화유산 보호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안동소방서 관할구역 내엔 235점(국보 2점, 보물 15점, 기타 218점)의 목조문화재가 있다. 이 중 국보 및 보물이 있는 대상 12개소는 안동시청 문화유산과 관리 감독 하에 문화유산 안전경비인력이 4조 3교대로 근무 중이다. 문화유산 안전경비 인력의 임무는 ▲재난 및 기타 비상상황 발생 시 119, 안동시청, 소유자 등에게 상황 전파 ▲화재 등 재난발생 시 관람객 등인명대피 ▲문화유산 방재 단말기를 이용해 정해진 시간에 순찰 ▲각종 화재 발생 시 대응활동 지원 등이 있다. 안동소방서는 문화유산 안전 경비인력 멘토·멘티를 지정해 초기대응 능력향상과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산불사례 전파 및 특성 안내▲산불 발생 시 인명대피 최우선 및 119신고요령 교육 ▲소방시설 사용법·관리요령 및 산불 초기 대응법 교육 ▲유사시 대비 핫라인 구축 및 관계인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산림인접지역 화재예방 순찰 강화와 시책 추진 시 알게 된 방화환경이 미흡한 대상은 지자체에 산림화재 예방을 위해 협조 요청을 할 예정이다. 김난희 안동소방서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 산행 시 라이터, 성냥과 같은 인화성 물질을 소지하지 않는 등 산불예방 안전수칙 준수에 자발적 참여를 부탁 드린다”며 “우리 안동소방서는 더욱 다양하고 효과 있는 시책을 마련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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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창신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현장실습창신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재학생 실무탐방 견학 및 소방안전교육(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창신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재학생의 동기부여 및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실무 탐방 견학및 소방안전교육을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예방교육팀장 소방경 정삼훈에게 우리나라의 119구급 서비스 체계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가졌고,소방펌프차·구급차 등 소방 차량과 각종 장비 등을 체험하고,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안전의식 향상과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여 안전을 향한 소방공무원의 직업가치를 느끼고 인생 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구급차 탑승, 감염관리실 체험 등 구급 분야 ▲구조장비 소개, 산악인명구조 체험 등 구조 분야 ▲방화복 입기, 방수 체험 등 화재 분야 ▲주택용 소방 시설의 중요성과 설치 촉진 홍보 등이다. 이길하 마산소방서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미래의 소방관이자 구급대원이 될 대학생들이 우리나라의 119구급 서비스를 참고하여 넓은 시야를 가진 유능한 구급대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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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소방안전교육 패러다임 확산을 위한 슬로건 홍보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25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소방과 국민이 함께 실천하는안전 문화 분위기 확산을 위한 슬로건 홍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홍보는 예측 불가능하고 복잡·다양화된 새로운 유형의 재난이증가함에 따라 소방 당국과 전 국민이 함께하는 ‘자신을 스스로 지키고’, ‘이웃을 돕고’, ‘정부도 역할을 다하는’ 안전 문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지역 언론매체 활용 전략홍보 추진 ▲각종 도민 생활 접점 매체 활용 홍보 ▲대내·외 누리집 활용 카드뉴스·슬로건 게시 등이다. 김용진 본부장은 “기후재난 등 예측 불가능한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누구든 안전의식을 갖추고 함께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변화된 소방안전교육의 방향을 시민들에게잘 전달해 ‘안전’이 우리의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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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전력용 지하구 화재 안전 조사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26일 의창구 전력용 지하구 3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 조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 안전 조사는 재난이 발생하면 사회·경제적으로 피해가 큰 특별관리시설인전력용 지하구에 대한 화재 사고의 근원적 문제점과 개선책 발굴을 위해 창원소방본부와 합동으로 진행됐다. 주요 조사 내용으로는 ▲방화구획 및 피난시설 유지·관리상태 확인 ▲안전관리 관련 서류 검토 및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소방 안전관리자 대상 소방안전교육 등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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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소방안전교육 패러다임 확산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중점 홍보 추진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가 내달 30일까지 소방안전교육 패러다임 확산을 위한 중점 홍보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홍보는 복합화되고 예측 불가능한 새로운 재난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 자신을 지키고, 이웃을 돕고, 정부 역할을 다하는’ 함께 실천하는 내용으로 의식을 전환하는 안전 문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추진한다고 한다. 한편 소방 안전 문화를 더 이해하기 쉽도록 지난 1월 한 달간 표어 공모를 진행하여 ‘나와 너, 우리의 안전한 시간’이 대표 표어로 정해졌다. 주요 내용은 ▲ 대형전광판·현수막·외부 랩핑 등을 통한 소방안전교육 표어 홍보 ▲ 지역 언론매체를 활용한 전략 홍보 ▲ 선별 신문 지면에 기고문 게재 ▲ SNS(페이스북, 네이버 밴드) 및 누리집을 이용한 소방안전교육 표어 전방위 홍보 등이다. 강종태 성산소방서장은 “이번 홍보를 통해 안전교육의 확산과 안전 문화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덧붙여 “새롭고 다양화되는 재난환경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함께 실천하는 안전 문화 분위기가 확산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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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성산구청 본관 구청 회의실을 방문해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22일 성산구청 본관 구청 회의실을 방문해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산구청 산불 진화 인력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이내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을 통해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한 실무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 실습 마네킹 및 자동 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 기도 폐쇄 처치 및 기타 응급상황 교육 ▲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처요령 및 소화기 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 실시 ▲ 메타버스 119 안전교육 프로그램 홍보 및 홍보 물품 배부 등이다. 이미진 교육담당자는 “응급상황 발생 시 적절한 응급처치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응급처치법을 잘 습득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지속해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