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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화재로 안전한 단독주택 만들기 홍보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화재로부터 안전한 단독주택 만들기‘를 위한 자기 안전관리 수칙을 홍보 중이라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23년 주거시설 화재 발생 중 단독주택은 화재발생율 69.6%로 1위, 사상자 비율 또한 45.2% 1위로 집계됐다. 이에 소방서는 주택화재 발생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화재를 예방하고자 ’화재로부터 안전한 단독주택 만들기‘를 위한 자기 안전관리 수칙을 연중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자기 안전관리 수칙은 ▲ 피난로 확보 여부 ▲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및 소화기 비치 ▲ 주방 조리 시 안전 여부 확인 ▲ 가스 밸브 차단 등 가스 안전 ▲ 문어발식 전기콘센트 사용금지 ▲ 가전제품 미사용 시 전원 차단 등이다. 강종태 성산소방서장은 “내 가족과 자산은 스스로 지킨다는 마음가짐으로 자가 안전점검을 통해 화재 등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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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인천시·SSG랜더스와 ‘피싱예방 데이’ 범죄예방 홍보 진행인천경찰청(청장 김희중)은 지난 28, 2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인천광역시·SSG랜더스와 함께 범죄예방을 위한 ‘피싱예방 데이’를 진행했다. ‘피싱예방 데이’는 보이스피싱과 메신저피싱 등 ‘생활 밀접형 범죄’의 예방법을 전달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인천SSG랜더스필드에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경기전 1루 광장 이벤트 부스를 운영하고 경기 중에는 연예인을 활용한 범죄예방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8일 하루만 야외부스 운영> 1루 광장에서는 ▲ 신종 사기범죄 유형과 예방법을 안내하는 ‘추억 사진관’ 부스를 운영하여 행사참여자에게 사진을 증정하고. 또한 ‘인천경찰 체험존’에서는 교통 순찰차·싸이카 탑승 체험을 통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경찰 관련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 안전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보이는112’ 신고 방법 안내 ▲ 학폭 신고 117, 실종예방 지문 사전등록 홍보 ▲ 범죄 예방 수칙 문구가 기재된 윷 놀이를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었고 ▲ 보이스피싱 예방,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치안정보를 제공하는 ‘영상 홍보차량’도 함께 운영했다. 더불어 경기 중에는 전광판으로 신종 사기 수법 및 사이버 도박 근절 홍보 영상을 홍보해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범죄에 대한 인식을 환기시켰다 이날, 걸그룹 위나는 5회말 공연 후 신종사기, 사이버 도박 범죄 예방 피켓을 들고 홍보하여 눈길을 끌었다 29일(수)에는 팝페라 가수 ‘정하은’과 경찰 마스코트 포돌이가 시구, 시타를 진행하고 5회말 공연 후 범죄예방 홍보를 진행했다 인천경찰 관계자는 30(목)에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한미나’와 경찰 마스코트 포순이가 시구, 시타를 진행하고 5회말 공연 후 범죄예방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피싱범죄, 마약범죄 예방 등 범죄예방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과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기획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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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공사장 화재예방 안전관리 지도방문북면 감계유니시티 공동주택 공사장을 방문해 화재예방 안전관리를 위한 지도 방문(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북면 감계유니시티 공동주택 공사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 안전관리를 위한 지도 방문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도는 대형공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자율적인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용접 작업 등 공사장 화기 취급 기준 안내 ▲화재감시자 의무 배치여부 확인 ▲임시 소방시설 유지·관리 지도 등이 있다. 이상기 서장은 “대형공사장은 용접 작업, 가연성 물질 사용 등 화재 발생 위험이 높다.”라며“이번 방문을 통해 대형공사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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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봄철 공사장 용접·용단 화재주의 당부용접·용단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공사장 화재 안전 수칙 준수 당부(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봄철 공사장 용접·용단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공사장 화재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공사현장 용접·용단 작업 중 발생하는 불티는 약 3,000℃ 고온으로 작업 장소의 높이에 따라 수평 방향으로 최대 11m까지 비산되어 주위의 목재, 스티로폼 등 가연물에 단시간 내 착화될 위험이 있으며, 또한 단열재 내부에 들어가 훈소 상태로 진행되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화재로 확산될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공사장 화재 예방을 위해 ▶용접 시 작업자로부터 반경 5m 이내 소화기 비치 ▶용접 등 화재 취급 작업 시 화재감시자 지정 배치 ▶작업 후 작업장 주변 불씨 여부 확인 ▶작업장 주변 가연물 적치 금지 ▶가연물 주변에서 흡연 금지 등의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한다. 이길하 마산소방서장은 “봄철에는 계절 특성상 기후가 건조하고 공사장 내 작은 불씨로도 대형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라면서 “건설 현장 대형 화재 방지를 위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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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필승총(鈍筆勝聰)】 무딘 붓이 총명한 머리보다 낫다.[검경합동신문 세종지회장 朱元將 기자] 60세로 정년 퇴직한 후 5년이 지난 현재 직장 생활할 때와는 많은 점이 달라졌다. 기억력도 떨어져서 건망증을 자주 겪게 되며 여러 신체적인 기능들이 쇠퇴해져서 움직임도 둔해지고,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의 속도와 각종 ICT와 AI 관련 제품 등을 이용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나이가 들면 현실 적응 애로사항은 필연 각종 제품의 사용설명서 글자 크기는 너무 작아 안경을 착용하고도 잘 보이지 않고, 보통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을 해야 하고, 물품도 주로 온-라인에서 구입하게 되고, 멤버십 사용과 적립 등 어려움이 많으며, 매일 생성되는 용어들은 영어의 약자로 표기되어 익히기도 쉽지 않고, 책을 읽을 때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더구나 코로나19 극복과 인건비 절감을 위해 효율성·신속성·편의성을 위한 온-라인의 터치와 클릭의 시대로 빠르게 변화하고, 어렵게 터득한 각종 앱의 사용 방법이 짧은 순간에 바뀌어 버려 더욱 일상 생활의 적응을 어렵게 하고 있다. 사실 인생의 상당 부분은 어제보다 덜 예쁘고 덜 건강한 스스로의 육신을 받아 들이고 나이 듦의 설움과 무대 뒷편으로 물러나는 초연함을 체득해 가는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100세 시대니 인생은 60부터라고 말들은 많이 하지만 어쨌든 나이를 먹게 되면 현실 적응의 어려움은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과정인 것은 분명하다. 그렇다고 아예 각종 앱의 사용 방법을 포기하면 손과 발의 고생이 심하고, 사소한 일 처리에도 그만큼 많은 시간을 소모하게 되고, 또 같은 일을 하는 데도 비용을 더 지불하게 되는 자신이 한심하고 부끄럽기도 하며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다. 현실 적응에 포기 말아야 사람들이 기억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매일 홍수처럼 쏟아지는 정보를 이젠 “누가 많이 아는가” 즉 노-하우(know how) 보다는 “누가 정보를 빨리 검색해서 활용하는가” 즉 노-웨어(know where)를 요구하는 시대로 바뀌어 가고 있다. 노-웨어(know where)를 요구하는 시대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한 방법으로 연륜이 가르쳐 주는 경험과 둔필승총(鈍筆勝聰)이라는 고사성어가 말해주 듯 메모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하여 처음으로 해야 할 일은 휴대폰 첫 화면 맨 앞에 메모장의 앱을 배치하여 생활하는데 필요한 사항과 ICT관련 제품의 사용 방법 등을 생각나고 떠오를 때마다 그때그때 지체없이 메모하여 활용하는 것이다. 스마트폰의 메모 기능 적극 활용해야 그리하여 나이가 들면서 쇠퇴해 가는 기억력을 최대한 보완하기 위해 메모 사전 알림 기능 설정과 무슨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반드시 메모장을 먼저 확인하여 활용하는 것을 습관화해야 한다. 또한 이제 사소한 실수는 인정하면서 문명의 이기들을 회피하지 말고 적극 이용하기 위하여 ICT 관련 제품 사용 방법 강의도 듣고, 알고 싶은 사항은 유튜브나 통합포털에서 검색하고, 모르는 것은 서슴없이 알고 있는 사람에게 물어서 빠짐없이 메모하고, 독서를 할 때도 내용을 음미하면서 천천히 읽고, 휴대폰에 각종 앱을 빠짐없이 다운로드 받아 활용해야만 한다. 어렵더라도 이용하지 않해서 받는 스트레스보다 이용하지 못해서 느끼는 불편함을 점점 극복해 나가면서 앞으로 나이를 더 먹어도 내 그림자의 뒷모습이 더욱 아름다워지도록 필요한 사항은 휴대폰의 메모장에 메모를 생활화하여 치매도 예방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살아가는데 적극 활용하여 최대한 편리하게 생활해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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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 ‘영주 선비i(아이) 꿈 그린(Green) 캠프’ 개최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 ‘영주 선비i(아이) 꿈 그린(Green) 캠프’ 개최 어린이를 위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마련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권서영)는 29일 148아트스퀘어에서 ‘2024년 시민이 행복한 지역봉사 사업’의 하나로 ‘영주 선비i(아이) 꿈 그린(Green) 캠프’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육활동을 지원해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영일초 2~5학년, 남산초 1~4학년, 남산병설유치원아 등 40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부스체험(사고력 창의 수학, 방송국 체험, 보드게임, 풍선아트 등), 매직키즈쇼, 인성교육, 업사이클링 환경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권서영 회장은 “아동친화도시 영주의 아이들이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다.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며, “우리 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많이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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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장천초등학교 한국119청소년단 입단식 가져장천초등학교에서 한국119청소년단 입단식을 개최(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28일 오전 장천초등학교에서 한국119청소년단 입단식을개최했다고 밝혔다. 1963년 창단된 ‘한국119청소년단’은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소방 안전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해 안전을 중시하는 건전하고 건강한 미래 안전리더 육성을 목표로 운영 중인 특수법인 청소년 단체이다. 119청소년단 단원 43명과 교사 7명, 소방공무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입단식에서는지도교사 소개를 시작으로 선서문 낭독, 임명장 수여, 예방교육팀장님의 축사와 단체 기념촬영 등을 실시했다. 한편 119청소년단 진해지회는 총 4개단 12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31일까지 웅동초등학교와 대광유치원, 조이어린이집 119청소년단 입단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용진 본부장은 “한국119청소년단 입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앞으로 소방 안전 체험교육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 문화를 선도하는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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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치매인심센터, 치매보듬마을서 찾아가는 교통안전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진행봉화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24년 중점 치매보듬마을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통안전 및 보이스피싱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3회에 걸쳐 춘양면 의양4리, 명호면 양곡1리 쌍현, 재산면 동면2리 경로당 3곳에서 진행됐다. 봉화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계 교육팀에서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무단횡단 금지, 안전한 길 건너기 3원칙, 야간에 밝은 옷 입기 등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으며,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와 관련해서도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치매보듬마을의 교통사고 및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통해 치매어르신 및 주민들이 좀 더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을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마을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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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안전한 초등학교 등교환경 조성에 앞장구미시는 28일 구평초등학교 일원에서 구미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운전자 교통법규 준수를 위한 민‧관‧경 합동 초등학교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명진 회장 취임 후 처음 열린 이번 캠페인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박종섭 구미경찰서장, 구미교육지원청, 도로교통공단 경상북도지부, 모범운전자연합회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캠페인에 앞서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단속과 계도를 실시했으며, 보호구역 외에도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통학로에 대한 현장 점검을 했다.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무단횡단 금지, 좌우 살피고 건너기 등 안전 보행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스쿨존 제한 속도와 정지선 지키기, 불법주정차 금지 등 안전 운전 준수 사항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녹색어머니연합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교통안전 캠페인 지속 추진과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개선 사업 등으로 어린이가 안전한 구미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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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2023년 소방 교육 훈련 최우수 기관 선정소방청 주관 ‘2023년 소방교육훈련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소방청장상을 수상하는 영예(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지난 24일 소방청 주관 ‘2023년 소방교육훈련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소방청장상을 수상하는 영 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지난해부터 전국 소방학교, 교육대를 대상으로 교육 만족도 향상과 교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한 소방교육훈련기관 중 ‘우수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14개 기관(전국 9개 소방학교, 4대의 교육대, 중앙119구조본부)을 대상으로 소방청에서 교육훈련기관 평가위원회와 현장점검을 거쳐 4개 분야 10개 지표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으며, 경남소방본부가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교육 운영 계획, 교수역량 강화, 교육시설물 안전관리, 교육 개선 노력 등이며, 공정성을 위해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들이 평가에 참여했다. 김환수 예방안전과장은 “앞으로도 소방 교육훈련장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질 높은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으며, 내년에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