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4년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농촌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시·군이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 스스로 수립한 발전 방향에 따라 투자를 집중하는 것으로 청송군은 이번 공모에 총 346억(국비 241억) 규모의 사업을 신청하여 선정되었으며 향후 농림축산식품부와의 협의를 거쳐 세부 계획 조정 후 최종금액이 확정 될 예정이다.
청송군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 추진 중인 청송읍을 제외한 7개 면을 대상으로 ▲진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부남·현동·현서·안덕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주왕산·파천면 지역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2025년 협약 체결 후 2029년까지 5년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청송군은 이번 농촌협약 공모를 위해 2022년부터 관련 조례 제정, 전담 조직 구성 등의 절차를 진행했으며 주민현장포럼, 농촌협약위원회 개최, 행정협의회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의 의견을 취합하여 사업 내용을 확정하는 등 주민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농촌협약을 통하여 농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인구 감소를 해결하고자 청송군 내 부족한 생활서비스 시설에 대한 집중 투자를 시행하는 등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촌협약이라는 제도를 통해 더 살기 좋은 청송군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집중적, 장기적 투자를 통해 군민 뿐 아니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에게도 만족스러운 삶터와 일터 그리고 쉼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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