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여름철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실외기 화재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실외기 화재는 에어컨 가동률이 많은 6~8월에 집중하여 발생한다.원인은 실외기 모터 과열 혹은 배선의 노후화로 인한 전기적 요인이다.
이에 소방본부는 실외기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으로 ▲전선 손상 여부 및 무거운 물체에 눌린 곳 확인 ▲실외기 주변 먼지 제거 ▲각종 이상 유무 점검 ▲에어컨 전용 단독 콘센트 사용 권장 ▲과부하 예방을 위한 사용 시간 설정 ▲실외기를 통풍할 수 있는 장소에 설치 등을 강조하고 있다.
김용진 본부장은 “에어컨을 비롯한 냉방기기 가동 전 먼지를 제거하는 등 작은 관심으로도화재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라며“안전한 여름을 나기 위해 냉방기기 사용 시 안전 수칙을꼭 지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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