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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제272회 임시회 마무리…조례안 처리서산시의회(의장 이연희)는 17일 제27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3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조례안 5건을 처리했다. 주요 조례안으로 △서산시 화재폐기물 처리비 지원 조례안(최일용 의원) △서산시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조례안 △서산시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 안원기 의원) 등 5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연희 의장은 “임시회 기간 안건 심사를 위해 애써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원활한 의사운영에 협조해준 집행부에 감사하다”며 “제8대 의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마지막 회기까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정활동을 펼쳐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충남형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누락되는 지급 대상자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신청 과정에서 시민들이 혼란과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2차 본회의 시작에 앞서 안원기 의원이 5분 발언을 했다. 안원기 의원은 “매년 제초작업에 막대한 예산과 인력이 투입되는 등 비효율적 행정이 반복되고 있다”며 “빙초산을 활용한 친환경 제초 방식을 도입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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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전통시장 점포 점검의 날 운영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상인회 중심의 자율 안전점검인 「전통시장 점포 점검의 날」을운영 중에 있다고 14일 밝혔다. 전통시장 점포 점검의 날이란 상인회와 점포주가 의창소방서로부터 배부 받은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스스로 점검하는 것을 말한다. 주요 안전점검 내용으로는 ▲점포 앞 소방차 통행로 확보 여부 ▲소화기 점검 ▲누전차단기 및 콘센트 확인 ▲가스 중간밸브 확인 ▲전열기구 안전사용 확인 등이 있다. 이렇게 작성한 점포별 체크리스트를 의창소방서에서 확인하여 미비한 부분에 대해서는안전 컨설팅을 실시하여 보완한다. 의창소방서 관계자는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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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개화 전 약제방제 안내평창군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개화전 약제방제’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농가에 올바른 방제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효과적으로 과수화상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과, 배 재배 농가와 묘목장 등은 개화 전 약제방제부터 신경을 써야하는데, 이때 올바른 방제 시기는 배의 경우 눈꽃 발아 전, 사과는 새가지가 나오기 전에 등록된 약제로 방제해야 한다. 아울러 개화 전 방제 약제는 반드시 등록되어있는 약제를 사용해야 하며, 방제약제를 살포한 뒤 나타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제때 방제해야 하고, 약제 포장지 겉면에 표시된 표준 희석배수 및 농약 안전사용법을 충분히 준수하여 사용해야 한다. 이상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약제를 반드시 표준 희석배수를 준수하고, 농약 안전사용법을 충분히 익히고, 고속분무기(SS기) 또는 동력분무기 등을 활용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방제 작업을 진행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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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찾아가는 맞춤형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군위군은 지난 7일 군위읍 오곡리를 시작으로 연간 30회의 계획으로 마을별로 순회하면서 농기계 수리점검과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한다. 매년 본격적인 영농시기가 도래하기 전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민들의 영농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하여 농업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등 소형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교육은 농기계 수리 취약마을을 대상으로 수리 서비스와 함께 농기계의 보관, 관리 요령과 귀농인 및 여성농업인들을 위한 농기계 운전, 정비요령,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수리비용은 2만 원 이하의 수리부품은 무상, 2만 원 이상의 수리부품은 구입 원가로 징수하여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 경감은 물론 농기계 현장 수리 편익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회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찾아가는 맞춤형 농업현장 서비스를 통해 농업인들의 불편 해소와 안전교육 강화로 농기계 사고 예방 및 적기 영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밀착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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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항불안제 안전사용 기준 벗어난 처방 의사 서면 경고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항불안제의 안전사용 기준을 벗어나 지속적으로 처방·사용한 의사 367명에게 서면 ‘경고’ 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1단계 사전알리미(정보제공, ’21.10.29.) 이후 해당 의사의 2개월간 항불안제의 처방·사용 내역을 추적 관찰·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2단계 사전알리미(경고) 조치를 추가로 시행하는 것이다. 이번 2단계 사전알리미(경고) 조치 후에도 안전사용 기준을 벗어난 처방행태가 개선되지 않는 경우에는 현장조사 등 행정조치 할 계획이다. 사전알리미 제도는 의료용 마약류 적정 사용과 오남용 방지를 위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수집된 처방·사용 정보를 분석해 오남용이 의심되는 사례를 추적 관리하는 제도로서 식욕억제제(’20.12월), 프로포폴(’21.2월), 졸피뎀(’21.3월), 항불안제·진통제(’21.10월) 순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 중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사전알리미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의료현장의 오남용에 대해 주의를 촉구하고 처방행태를 개선하며 아울러 우리 국민이 안전하게 의료용 마약류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오남용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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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3~5월 ‘봄철 화재예방대책’으로 우리 경남 안전하게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가 겨울철 다음으로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봄철을 맞아 3월부터 5월까지 2022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2017~2021년) 경남도내 화재발생 분석자료에 따르면, 겨울철(5,242건, 37.7%) 다음으로 봄철(3,866건, 27.8%)에 화재가 많이 발생했다. 봄철기간 화재통계 분석 결과 3,866건으로 1일 평균 8.4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특히 임야, 야외․도로 등 실외화재가 1,391건으로 전체 봄철 화재의 36%를 차지했다. 화재원인은 부주의가 2,201건(56.9%)으로 가장 많았고, 부주의 화재의 주요 유형은 쓰레기 소각 (15.8%), 담배꽁초(11.3%), 불씨·불꽃방치(9.4%) 순이었다. 이에 경남소방본부는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방지를 최우선 목표로, 건조한 기후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도민생활 특성을 반영한 3개 분야 9개 중점 추진과제 위주로 2022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수립하였다. 건설현장 및 선거시설 안전대책 추진은 대형 공사장 706곳을 대상으로 소방관서장 현장 지도점검과 종사자 및 관계자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 그리고 공사장 시설물, 절개지 등 붕괴위험지역 5,382곳에 대한 안전순찰 등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개표소 949곳의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소방시설 작동 및 긴급 피난로 확보 여부 등을 확인하고, 특히 개표소는 한전·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특별조사를 실시한다. 그리고 선거종사자를 대상으로 유사 시 초기 대응요령 등 화재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개표 당일에는 순찰을 강화하고 소방차량을 배치하는 등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다중이용시설 및 코로나19 관련시설 안전점검 추진으로는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272곳에 대해 관계인 중심 자체점검실시로 자율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관계인은 소방시설 확인사진 또는 동영상을 첨부하여 소방서로 자율점검결과를 통보하면 소방서에서는 원인분석을 통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유지관리 상담을 실시한다. 그리고 코로나19 관련시설인 생활치료센터는 소화기, 자동화재탐지설비, 옥내소화전설비 등 소방시설 작동여부, 피난·방화시설, 비상구 개방 등 대피시설 확보 여부를 직접 확인한다. 주거 및 행사장 등 안전관리 강화로는 쪽방촌 15곳, 주거용 비닐하우스 36곳, 여관 및 여인숙 등 소규모 숙박시설 432곳에 대한 전기‧가스시설 안전사용 지도하고, 소화기 보급 및 사용법 교육 등을 통한 화재초기 대응역량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주택에 설치된 피난시설 사용방법 홍보 등을 강화하여 인명피해 줄이기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그리고 어린이날, 부처님 오신 날 등 가족단위 행사가 많아지는 시기에 불특정 다수인이 군집하는 행사장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및 화재발생요인 사전제거를 위해 전통사찰 95곳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글램핑, 카라반 등 야영장 283곳은 난방‧전기‧취사 사용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빅데이터 활용 화재 다발지역(장소) 분석으로 맞춤 소방정책 추진사항은 최근 5년간 국가화재정보시스템과 대한민국 공간정보데이터의 야외발생 화재를 분석하여 화재가 많이 발생한 장소를 선정했으며, 그 지역을 중심으로 소방차를 활용한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화재안전 플래카드 부착, 마을방송시설 활용 안내방송으로 경각심 고취시켜 야외화재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월별 분석으로 화재 및 인명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한 대상(3월 공동주택, 4월 공장, 5월 민박·펜션·야영장)에 대해 화재안전상담 등을 추진하여 화재발생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김종근 경상남도 소방본부장은 “이번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임하는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토록 교육을 실시했다”고 말하면서, “도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더불어 봄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발생률이 높은 만큼 화재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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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기센터, "출발! 현장으로 찾아가는 서비스" 진행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출발! 현장으로 찾아가는 서비스”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진행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영농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농업기계 사전 정비·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일 음성읍 삼생1리를 시작으로 50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출발! 현장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는 농업기계 수리와 정비기반이 취약한 마을을 찾아가 고장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농업기계를 수리하고 정비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농업기계 정비·점검 서비스는 개당 단가가 1만5000원 미만인 부품은 무상으로 지원하고 주행형 농업기계(동력경운기)에 LED 경광등을 무상으로 부착(설치)한다. 또한, 농업기계 임대사업은 코로나19로 농촌 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코로나19 상황종료 또는 안정 시까지 농업기계 임대 사용료를 50%까지 인하한다. 이순찬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출발! 현장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농업기계 보관방법과 정비, 점검요령, 안전사용 교육으로 영농기계의 이용효율과 자가정비 능력을 높이고 농업경영비를 절감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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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기센터, "출발! 현장으로 찾아가는 서비스" 진행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출발! 현장으로 찾아가는 서비스”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진행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영농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농업기계 사전 정비·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일 음성읍 삼생1리를 시작으로 50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출발! 현장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는 농업기계 수리와 정비기반이 취약한 마을을 찾아가 고장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농업기계를 수리하고 정비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농업기계 정비·점검 서비스는 개당 단가가 1만5000원 미만인 부품은 무상으로 지원하고 주행형 농업기계(동력경운기)에 LED 경광등을 무상으로 부착(설치)한다. 또한, 농업기계 임대사업은 코로나19로 농촌 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코로나19 상황종료 또는 안정 시까지 농업기계 임대 사용료를 50%까지 인하한다. 이순찬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출발! 현장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농업기계 보관방법과 정비, 점검요령, 안전사용 교육으로 영농기계의 이용효율과 자가정비 능력을 높이고 농업경영비를 절감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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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기센터, "출발! 현장으로 찾아가는 서비스" 진행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출발! 현장으로 찾아가는 서비스”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진행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영농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농업기계 사전 정비·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일 음성읍 삼생1리를 시작으로 50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출발! 현장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는 농업기계 수리와 정비기반이 취약한 마을을 찾아가 고장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농업기계를 수리하고 정비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농업기계 정비·점검 서비스는 개당 단가가 1만5000원 미만인 부품은 무상으로 지원하고 주행형 농업기계(동력경운기)에 LED 경광등을 무상으로 부착(설치)한다. 또한, 농업기계 임대사업은 코로나19로 농촌 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코로나19 상황종료 또는 안정 시까지 농업기계 임대 사용료를 50%까지 인하한다. 이순찬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출발! 현장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농업기계 보관방법과 정비, 점검요령, 안전사용 교육으로 영농기계의 이용효율과 자가정비 능력을 높이고 농업경영비를 절감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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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로 ‘킹스베리’ 유기자재 병해충방제 실증재배 한창진안군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클로렐라와 식물추출말을 활용한 기술을 지원받아 ‘킹스베리’ 병해충 예방 실증재배 추진에 한창이라고 21일 밝혔다. ‘킹스베리’는 대왕딸기로 불리며 남다른 크기와 맛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품종이다. 하지만 겨울철 딸기는 일조량부족, 저온다습한 환경, 환기 부족으로 인한 곰팡이병 발생이 잦은 문제점이 있다. 또한 매일 수확을 해야 하기 때문에 농약안전사용에도 애로사항이 많은 실정이다. 이에 진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고삼, 카란자오일 등 식물추출물을 활용한 잿빛곰팡이병, 응애, 총체벌레 방제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거기에 센터에서 배양한 클로렐라 처리로 흰가루병 예방 및 당도․경도․저장성 등을 향상시키는 재배기술을 적용해 재배하고 있다. 킹스베리 품종은 35~100g의 딸기로 일반 딸기(설향) 품종의 두 배 이상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재배 실증이 잘 이뤄질 경우 농가 소득에도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경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스마트온실을 활용한 작물재배시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친환경자재 실증재배로 안전하고 안심할수 있는 진안의 고품질 농산물 생산 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농가소득향상에 도움을 줄수 있는 실증재배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