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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청소년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2024년 미래행복 음식바자회 개최”(미래행복재단 사진제공) ○ (사)미래행복재단 이강호이사장은 취약계층 청소년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4월 27일 토요일에 남동구 수산동에 위치한 송도우리갈비(남동구청점)에서 2024년 미래행복 음식바자회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및 지역 주민들이 1,000명 이상 참여로 성황리에 행사를 진행하였다. ○ 행사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 전액은 인천지역의 불우이웃과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쓰여진다. ○ (사)미래행복재단 이강호이사장은 인천교육청 및 시민단체등 관계기관의 추천을 받아 장학생 50 ∼ 100여명을 선발하여 6월 중순(상반기)에 7번째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 특히 (사)미래행복재단 이강호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희망과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이어 갈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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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미래행복 도시락 및 반찬 배달 봉사”○ 사단법인 미래행복재단 이강호이사장은 2024년도 04월 도시락배달을 행복나들이 차지현 대표, 송도즉석반찬 공재식대표의 협찬으로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도시락 및 반찬 4종을담아 논현2동, 구월1동,구월3동, 간석1동, 간석3동에 거주하시는 5개 동 30명 독거노인가정에 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배달완료하였다. ○ 사단법인 미래행복재단 이강호이사장은 2024년도 4월도시락 및 반찬 배달로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사랑의 도시락을 통해 소소하지만 행복한 하루, 조금 더 따뜻하고 편한 한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과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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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공공사업을 위한” 미래행복재단·서울바른척도병원 업무협약식 체결○ (사) 미래행복재단 이강호이사장은 서울바른척도병원 회의실에서 사회공헌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날 협약식에는 (사) 미래행복재단 이강호이사장과 서울바른척도병원 김민석병원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대거 참석했다. ○ 협약식을 통해 (사) 미래행복재단 이강호 이사장은 지역 사회의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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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행복 도배, 장판, LED등 교체 봉사활동”○ 사단법인 미래행복재단과 아기천사의 합창 봉사단 공동으로 기초생활 수급자 대상으로 지자체에서 추천한 취약 가정부터 대청소를 포함한 도배, 장판, LED 등 교체 공사를 31일 일요일 이른 아침부터 남동구 구월동 위치한 취약 세대를 방문하여 (사) 미래행복재단 이강호 이사장 및 자원봉사 회원들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 (사) 미래행복재단 이강호 이사장은 아기천사의 합창 봉사단과 공동 활동을 통해 지역 內 어려운 가정부터 꾸준히 도배, 장판, LED 등 교체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편 미래행복재단은 도배, 장판, LED등 교체사업 뿐 아니라, 환경정화, 도시락반찬 배달, 청소년 장학사업, 사회복지시설 김장 김치 나눔, 독거노인 삼계탕 지원 등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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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자율방범연합대 24년도 봄맞이 도롱뇽 생태지 환경정비매년 봄을 맞이하여 남동구 도롱뇽 생태공원 일대에서 겨울잠에서 깬 도롱뇽이 산란활동을 벌이는 모습을 포착하고 남동구 자율방범연합대 (대장 이홍구)는 매년 서식지 환경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매년 봄이 찾아오면 땅 속이나 바위 밑에 있던 도롱뇽들은 알을 낳기 위해 물 속으로 들어가는데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가지처럼 생긴 긴 주머니에 30~50여개의 알이 담겨 있는 수백 개의 알주머니가 산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을 환경정비를 통해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오늘 박종효남동구청장님을 비롯한 남동경찰서 범죄예방계 계장님 및 직원분들과 함께 서식지 환경 정비를 하였음를 전해왔다. 남동구 자율방법연합대 대장 이홍구님께서 "자율방법연합대는 매년 봄맞이를 통해 서식지인 생태공원 일대와 도롱뇽 알이 잘 부화되고 지속적으로 번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환경정화 및 주변 서식지를 보호활동을 전개하겠다.”이라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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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미래행복 도시락 및 반찬 배달 봉사”○ 사단법인 미래행복재단(이사장 이강호)는 2024년도 두 번째 도시락배달을 행복나들이 차지현 대표, 송도즉석반찬 공재식대표의 협찬으로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도시락 및 반찬 4종을 담아 24일 오늘 논현2동, 구월1동, 구월3동, 간석1동, 간석3동에 거주 하시는 5개 동 30명 독거노인 가정에 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배달 완료하였다. ○ 이강호 이사장(사단법인 미래행복재단)은 2024년도 두번째 도시락 및 반찬 배달로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사랑의 도시락을 통해 소소하지만 행복하고 따뜻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과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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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우리 동네” 남촌 도림동 일대 환경정화 봉사활동○ 사단법인 미래행복재단(이사장 이강호)는 2024년도 두번째 환경정화 봉사지역으로 남촌도 림동 공영주차장 일대에서 자원봉사자와 함께 대청소를 진행하였다. ○ 남촌도림동은 서해안 고속도로가 관통하고 소래로, 남동대로, 호구포로 등이 경유 하는 교통의 요충지이며 지역 전체 면적의 85% 이상을 그린벨트가 차지하고 있는 도심 속 전원도시인 남촌도림동을 찾아 환경정화봉사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 특히 이강호 이사장은 2024년도에도 자원봉사단 회원들과 함께 지역 주요지점을 환경 정화운동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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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자율방범연합대 만수권역 합동순찰인천시 남동구 자율방범연합대 만수권역 민경 합동순찰 만수2동, 만수3동, 만수4동, 만수5동에 눈길 및 안전귀가길을 위해 만수지구대 대장님과 만수권역 각동 대장님을 비롯한 대원들과 함께 합동 순찰을 했습니다. 인천시 남동구 자율방범연합대 이홍구대장님께서 "2024년을 시작하며 만수권역을 비롯한 남동구 지역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한 귀가를 할 수 있도록 합동 순찰에 많이 애쓰시겠다고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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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희 의원, 전국최초 아빠육아휴직 지원 조례로 성평등정치 토론회서 발표인천 남동구의회 유광희 의원이 22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한국여성정치연구소·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공동주최의 ‘지방 성평등정치, 불씨를 살리자!’ 토론회에 첫 번째 발표자로 참석했다. 유광희 의원은 전국최초로 시행된 아빠육아휴직 지원금 사업 조례 발의자로서 육아에 있어서 성 불평등 요소 해소방법과 아빠들의 양육권 확대를 위한 지자체의 역할 등을 설명하며 사업의 한계점을 보완한 향후 조례 제·개정 방향도 함께 소개했다. 남동구 아빠육아휴직 지원금 사업은 2018년 조례 제정 후 집행부와의 예산 협의를 거쳐 2019년 7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된 사업으로 육아휴직을 시작한 아빠들에게 남동구에서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는 구 자체 예산으로 집행되며 고용노동부의 육아휴직 지원금과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현재는 인천 10개 군·구 중 5개 지역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지만 현 조례로는 ‘휴직’제도를 쓸 수 있는 근로자가 아닌 1인 사업자나 자영업자, 특수형태근로자 등 고용보험 미가입자들에게 육아휴직 지원금 지급이 어려운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최근 육아휴직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다양한 직종의 아빠들을 위한 별도의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 유 의원은 사업 보완과 함께 아빠 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무리 좋은 제도와 프로그램을 개발해도 아빠들이 스스로 느끼고 참여하지 않으면 소용없는 것”이라며 “남동구에서 제공하는 부모교육과 아빠 자녀 체험 프로그램을 구민들이 많이 이용하여 실제 육아휴직으로 이어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구마다 상이한 아빠육아휴직 지원사업을 시와 통합연계해 충분한 예산으로 더 많은 아빠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조례를 정비할 시기”라며 “부모 공동 육아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지자체가 나서서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를 바꿔나가야 한다.”고 발표를 마무리했다. 이 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왕정순 의원이 좌장을 맡았고 이재은 서초 여성일자리주식회사 대표와 김주희 서울 중랑구 성평등활동센터장이 함께 발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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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한 남동경찰서 - 자율방범연합대 야간 합동순찰"2024년도 설맞이 집중 자원봉사 주간"을 맞자 주민의 일상을 위해 남동구 자율방범 연합대 50명과 남동구 남동경찰서 서장님을 포함한 경찰 15명과 함께 02월 06일에 야간합동순찰에 나셨다.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 인근 문예길 밀집지역을 야간 합동순찰을 하며 범죄예방을 통해 인근지역에 불안을 해소하는데 노력하였다. 남동구 자율방범 연합대 (수석부대장 박정승)은 "2024년도 설맞이 집중 자원봉사 주간"으로 죄예방을 통해 인근지역에 불안을 해소를 통해 인근 문예길 밀집지역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력한 방범경게체계 유지하도록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