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인문 즐기러 포천에 오세요, 인문도시 주간 행사 개최포천시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다양한 인문도시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5월 8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는 5월 인문도시 주간 행사의 첫 번째 행사인 인문 아카데미 「김창옥의 힐링아지트」가 개최된다. 김창옥 소통전문가를 초청하게 된 배경에는 시민과의 활발한 ‘소통’이 있다. 시는 많은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강연을 만들기 위해 사전 설문 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포천시민이 가장 만나고 싶은 명사 1위를 차지한 김창옥 소통전문가를 강연자로 초청하게 됐다. 김창옥은 ‘토닥토닥, 소통학개론’이라는 주제로, 실생활에서 겪는 인간관계의 갈등과 갈등 해결을 위한 소통법에 대해 소개하며 올바른 소통의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5월 26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는 ‘포천 인문도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14번째를 맞이한 ‘포천 인문도시 페스티벌’은 ‘포천시 인문學숲 축제’와 ‘포천시 북 페스티벌’을 통합해 개최하는 축제다. 축제에 참여하는 시민에게 인문, 평생학습, 책과 관련한 즐겁고 유익한 축제 콘텐츠를 제공한다. ‘포천 인문도시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연령의 참여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가족, 연인, 친구와 같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활동 프로그램과 시민 모두가 부담 없이 쉬고 즐길 수 있는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개인의 성향에 맞는 인문이 무엇인지 탐색해 볼 수 있는 ‘인문 MBTI’와 ‘반려인문’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시는 올해 인문도시 포천을 구현하기 위한 계획으로 ‘반려인문’을 내세웠으며, 이번 행사의 ‘인문 MBTI’와 ‘반려인문’ 체험활동을 통해 나에게 맞는 ‘반려인문’을 탐색해보고 추후 진행되는 ‘시민 1인 1반려학습’을 위해 추진되는 인문 프로그램으로 인문력을 기를 수 있다. 지역 내 학습마을, 학습동아리, 인문학당 등에서 인문학습을 통해 얻은 성과를 발표하는 공연과 전시도 마련한다. 악기연주 공연 등 분야별로 다양하게 준비된 공연을 통해 시민이 주도하고 참여해 이뤄낸 ‘시민이 원하는 인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는 시민 생활 속에 인문학이 더 깊이 자리 잡고, 생동하는 인문도시를 구현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으며, 시민 모두가 인문과 함께 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인문학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포천의 인문도시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운영 중인 인문학당, 인문학습동아리 외에도 반려인문 프로그램, 포천인문아카데미, 시민참여 인문 프로그램 등 다채롭고 유익한 인문 프로그램을 월별로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5월 가정의달을 맞아 가정마다 행복이 넘치는 포천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
령소방서, 도내 21개 소방서 화재조사팀 중 최우수상 수상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3월 27일 울진군에 소재한실물 화재 실험장에서 2024년 경상북도 화재조사 분야 소방기술 경연대회를개최했다. 올해 일곱 번째 개최하는 화재조사 선수 선발대회는 실제 화재 현장을 재현한 후 발화 원인과 화재 진행 패턴을 조사해화재조사서를 작성하는 대회다. 이날 경연대회에는 도내 화재조사관 42명이 참가, 고령소방서 원종호, 김유림 화재조사관이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감식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원종호, 김유림 화재조사관은 6월에 있을 전국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출전한다. 특히,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2월 제주도에서 개최된 2024년 국제화재감식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을 거두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화재감식 실력을갖추고 있어 그 어느 시‧도본부보다치열하고 수준 높은 경쟁이 펼쳐졌다. 박근오 소방본부장은 “앞으로도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명확한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전문 요원을 꾸준히 양성하여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화재조사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문석주/산업건설위원장 설맞이 환경정화활동 구슬땀 뻘뻘문석주/산업건설위원장 설맞이 환경정화활동 구슬땀 뻘뻘 문석주/산업건설위원장님께서 농소3동주민자치회, 통정회, 새마을부녀 및 협의회, 체육회, 자연보호협의회, 여성자원봉사회, 자율방재단, 자율방벙대등 각 단체회원들과 함께 3동 주변 설맞이 환경정화활동을 하면서 구슬같은 땀을 뻘뻘 흘렸다고 전해왔다. 오직 울산 북구 주민을 위한, 오직 울산 북구 주민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뛰는 문석주/산업건설 위원장은 북구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대화하고 현장의 달인이다. 또한 문석주/산업건설위원장은 북구 매곡, 호계 지역등 각종 도시개발등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길을 위한 주민 소통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경찰청과 울산시등에 발빠른 행정에도 앞장서고 있다. #문석주 #산업건설위원장 #설맞이환경정화활동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
백선엽 장군,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동상 건립으로 방문객 4배 증가 -경상북도는 전국에서 독립운동가를 가장 많이 배출했고,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 전투에서 수많은 장병이 헌신한 호국보훈의 역사적 숨결이 살아있는 지역이다. 특히, 지난해는 정전 70주년이자 국가보훈처가 국가보훈부로 승격된 해로써 호국보훈인물을 선양하고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해 위대한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전하며 호국정신을 계승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경북도는 6.25전쟁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구국 영웅들의 고귀한 나라사랑 정신을 선양하고, 평화 통일의 의지를 다지고자 `23. 1월부터 7월까지 7개월간 백선엽 장군, 이승만·트루먼 대통령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한 호국영웅 동상 건립을 추진했다. (백선엽 장군 동상 `23. 7. 5. 이승만·트루먼 전 대통령 동상 `23. 7. 27. 각각 제막식) 백선엽 장군은 칠곡 다부동전투에서 큰 승리를 거둬 패배 일로를 걷고 있던 6.25 한국전쟁 전세를 뒤집는 데 공을 세웠으며, 이승만 전 대통령과 해리 트루먼 전 미국 대통령은 6.25 전쟁 당시 한·미 최고 통수권자로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백선엽 장군 동상 건립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우경 한국자유총연맹 경북도회장을 추진위원장으로 백선엽 장군의 장녀 백남희 여사를 고문으로 한 동상건립추진위원회가 구성(`22.12.21.)되어 총사업비 5.8억원(국비 1.5, 도비 1, 성금 3.3)으로 제작·설치됐다. 국민성금은 모금 2개월 만에 4,335명(1인당 1만원 이상)이 참여하여 목표액(2.5억)을 달성할 정도로 동상 제작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열기는 뜨거웠다. 이승만‧트루먼 대통령 동상은 `17년 두 전직 대통령의 정신을 바르게 평가하고 후손에게 계승하기 위해 민간이 주체가 되어 동상건립추진모임을 구성하고, 광화문광장의 세종대왕 동상을 만든 국내 최고 조각가인 김영원 작가에게 의뢰해 제작됐다.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후손들이 알도록 하고 좌우를 떠나 서로를 인정하고 국민을 통합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의지로 대한민국 호국의 성지인 경북 칠곡군에 안착하게 되었다. 그 결과 백선엽 장군과 이승만·트루먼 전 대통령 동상이 세워진 칠곡 다부동전적기념관의 방문객은 급격히 증가했다. `23년 8월 한 달 동안 5만 3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는데 이는‘22년 8월 1만 2천여 명과 비교해 4배가 넘고, 한 해 관람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 3만 7천여 명과 비교해도 43%가 넘는 수치다. 9월 6만 5천여 명, 11월 7만 5천여 명 등으로 방문객 수는 여전히 증가 추세에 있다. 또한, 자라나는 미래 세대의 호국‧안보 교육 장소이자 구국의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다부동전적기념관 일대에 다부동 호국메모리얼 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백선엽 장군 기념관, 다부동 전투스포츠센터, 피난 땅굴 등 추모시설에 놀이·체험시설을 추가하여 나라 사랑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차별된 호국보훈시설을 만들고, 유학산 일대에는 유해 발굴 지점을 정비하고 야외 체험 공간(방공호·서바이벌 게임장), 호국 둘레길 등산로 등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그뿐만 아니라 국가보훈부의 ‘낙동강 호국벨트화 사업 확대 계획*’에 발맞춰 칠곡~군위~영천~경주~포항~영덕으로 이어지는 낙동강 방어선 주요 격전지에 각각 설치되어 운영 중인 호국보훈시설을 통합적으로 연계·활용할 수 있도록 호국보훈 관련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과 스토리텔링 등을 통한 ‘경북 낙동강 호국평화벨트 강화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 국가보훈부 제5차 국가보훈발전 기본계획 중점추진과제로 자유 수호의 상징인 낙동강 방어선 주요 거점마다 상징시설물을 지속 설치하는 호국벨트화 사업 확대 계획 발표 아울러, 경북도는 `22. 1월 청송 항일의병기념공원의 관리·운영권을, `23. 7월에는 경주 통일전의 관리·운영권을 이관받아 경북의 호국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설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더 나아가 도내 주요 호국보훈시설인 경주 통일전과 칠곡 다부동전적기념관, 청송 항일의병기념공원 등 도내 호국보훈시설을 통합 관리하기 위한 (가칭)호국보훈재단을 설립해 국가 현충시설로 승격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난해 정전 70주년을 맞아 호국문화 확산을 위해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정전 7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 낙동강평화자전거대행진, 각종 보훈기념일 기념식 등 다양한 보훈 행사를 개최했으며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하는 등 일상 속 보훈문화 실천에도 앞장섰다. 올해는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참전명예수당을 인상했으며 광복회 행사용 의복, 장례의전선양단 차량 등을 지원하고, 해외참전유공자 초청 학술대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날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자리하게 된 것은 호국영웅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섬김의 호국보훈 정책을 추진해 경북을 대한민국 호국의 일번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포천 cbmc 기독교 실업인 남지회 회원들....포천시 cbmc 남지회 회원들은 봉사의 달인들로 오늘 2023년 12월18일 포천 여성회관 창성홀에서 회장 이, 취임을 진행하고있다. 이임회장 박영배씨 취임회장 전순택 씨는 2024년을 봉사의도시 포천을 짊어질 책임자라도 과언이 아닐듯 하다. 여기에 이형노 목사님 그리고 우리나라 4선 장군을 지내신 이철휘장군님 김학주 자문의원, 김양환 증경회장님은 봉사로서는 이미 포천에서 알려진 분들이다. 2022년에도 자비로 연탄 봉사로 어려운이웃을 돕는 사업하며 봉사하는 실업인 사장님들 전국에서 포천이 가장 멋진 회원들이라 자부한다. 비즈니스 세계에 임,하면서도 지금같이 어려운시국에 이웃을 생각하고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환영받을 일이 아닌지, 사명에 헌신하며 살아가는 이들 사장님들의 앞날에 큰회망을 걸어볼만하다.
-
불편은 있어도 포기는 없다!대양을 가슴에 품고 지내온 날들 조선소에서도 산업 역군으로 부단히 살아온 나! 어쩌다 장애인의 삶을 맞이하고 적응도 못한 채 닥쳐온 인고의 시간! 긴긴 세월, 선박 관련 업무에 종사한,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은 선박정비였고, 가장 원하는 것은 안정적인 직장이라고 생각을 정리하게 되었다. 장애의 아픔과 실직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하는 아빠의 간절함은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당당하게, 새로운 삶을 열 수 있었다. 하루하루 성실한 근무를 통해 해군 핵심가치를 적극 실천하며 맡은 임무는 누구보다 헌신적인 노력으로 성과를 거두어 안정적인 생활을 꾸려갔다. 산업현장에서 해마다 나처럼 장애인이 되는 안전사고를 예방코자 열중하는 한편, 전투력 상승을 위한 기술력 증진에 힘쓰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장애 감수성 향상에도 힘을 보탰다. 다양한 업무 성과와 선진병영문화 정착에 쏟은 모든 열정은 함정정비의 달인을 넘어, 병영의 달인 of 달인 TOP 5에 선정되는 쾌거로 타의 귀감이 되었다. 軍 생활에 도전하는 누구라도 “불편은 있어도 포기는 없다”는 마음가짐이라면 어떤 자리에서든, 누구나 잘 해낼 수 있는 제도적, 환경적 뒷받침을 마련하고 있기에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여러분! 軍에서는 나이도 장애도 그 무엇이든 장해가 되지 않습니다. 기회와 조건의 평등을 부여하는 국방부와 함께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일에 동참하여 자긍심도 가지고, 당당하고 풍요로운, 행복한 새 삶을 열어 가시길 응원합니다.
-
군종을 아시나요?국방부는 지난 5월부터 약 5개월 동안 2023년 제5회 군종UCC 영상공모결과를 11월 02일 발표했다. 한편 해군 함정정비의 달인 원종일 군무원과 한국 장애인고용공단 충남지사의 의기투합으로 해군본부 승인하에 제작한 “군무원도 잘 부탁해~”응모작이 호국상에 입상했다. 이는 국방부 산하 각 군에 장애인 일자리 홍보를 위한 궁극적인 목표를 가지고 도전한 첫 사례로 전해지고 있다. 올해도 각 군에는 장애인 일자리를 활짝 개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응시인원 미달로 상상외의 부진한 임용률을 보이고 있다. 이에 충남지사는 후천적 장애 당사자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공직자 취업 프로그램을 이용, 당당히 합격하여 성실한 근무를 통해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온 병영의 달인 원종일 주무관을 모델로 회복 탄력성을 소재로 영상을 제작 출품하여 입상했다. 이어지는 한파에 사회적 약자의 시선에서 희망적이고 진취적인 따뜻한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해왔다.
-
대한민국 군무원도 잘 부탁해~국방부는 지난 5월부터 약 5개월 동안 2023년 제5회 군종UCC 영상공모결과를 11월 02일 발표했다. 바쁜 와중에도 이번 공모전에 많은 장병들이 다채로운 영상을 출품했다. ▲군종과 관련된 뮤직비디오 또는 애니메이션 등, 공모전 수상작들만 모아 유튜브를 통해 여러분께 공개하고 있다. 올바른 신앙생활을 권장하는 군종 활동과 관련된 재미와 감동을 담은 소재와 선도 교육 차원의 회복 탄력성 강화를 통해 어려움을 이겨내거나 보람찬 군 생활을 보여주는 영상으로 자살 예방, 전우애, 가족사랑과 인성을 함양하는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고 있다. ▲한편 해군 함정정비의 달인 원종일 군무원과 한국 장애인고용공단 충남지사의 의기투합으로 해군본부 승인하에 제작한 “군무원도 잘 부탁해~”응모작이 호국상에 입상했다. 이는 국방부 산하 각 군에 장애인 일자리 홍보를 위한 궁극적인 목표를 가지고 도전한 첫 사례로 전해지고 있다. ▲올해도 각 군에는 장애인 일자리를 활짝 개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응시인원 미달로 상상외의 부진한 임용률을 보이고 있다. 이에 충남지사는 후천적 장애 당사자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공직자 취업 프로그램을 이용, 당당히 합격하여 성실한 근무를 통해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온 병영의 달인 원종일 주무관을 모델로 회복 탄력성을 소재로 영상을 제작 출품하여 입상했다. 이어지는 한파에 사회적 약자의 시선에서 희망적이고 진취적인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며 소식을 전해왔다.
-
정책적 당위성의 과제가 된 불로유어느 문필가처럼 역사적 당위성의 확보를 잘 표현한 것으로는 “<삼국사기>에 적힌 ‘동해구에 문무왕을 큰 바위에 장사지냈다.’는 단 한 줄의 명문으로 감포 앞바다 바위섬이 대왕암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지 않던가.”란 문장으로서 이를 독자들에게 선보임에 따라 눈길을 끌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 글이 나의 맘을 움직였는지 연상되는 게 있었다. 바로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인 허경영총재가 말한 바와 같이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다.”라는 정치적인 당위성이 그것으로서 이 말 한마디가 정국을 강타하고 있다. 왜 많은 사람이 그의 말에 이구동성으로 환호하고 공감하는가. 요즘과 같이 진영논리에 매몰돼 쌈질만 일삼고 앞날을 내다보지도 못하고 있는 혼탁한 정치판에 있어 누구나 되새겨야할 지고지선의 명언이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나라가 세계 경제대국 10위권에 진입하였다고는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고쳐야할 부분이 너무나 많다. 나라 살림의 근간인 예산은 적재적소에 맞게 써야 하고 투명성이 있어야함에도 그러질 못한 것 같아 이를 지켜본 사람으로서 안타깝다. 오죽하면 정책의 달인인 허총재가 그런 말을 했을까. 출산문제만 해도 연구비다 등 쓸데없이 예산만 세웠지 출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진작 그의 말을 들었으면 오늘날과 같이 인구절벽은 없었을 것이 아닌가. 여론에 의하면 여든 야든 신뢰가 가는 정치인이 없다고들 한다. 그래선지 요즘 허경영이 옳았다는 말이 유행어처럼 나돌고 있고 33정책의 선호도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다. 때맞춰 거리감이 있었던 언론인으로부터의 반응이 지면을 도배하고 나섰음으로써 여론의 중심에 서게 됐다. 왜냐하면 며칠 전, 한 유력 일간지는 칼럼을 통해 “허총재가 2007년 대선에서 출산수당과 결혼수당을 주자고 공약했지만 당시만 해도 저출생이 국가소멸 문제가 될 줄은 몰랐으며 그가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너무 많다.’라고 했을 때 딴 나라 얘기인줄 알았다.”라고 했기 때문이다. 그만큼 예산 도둑질이 심했음을 질타하는 내용이고 보면 정치인으로서의 허총재를 다시 보지 않을 수가 없다. 이처럼 그가 내놓은 정책은 당위성이 차고 넘친다. 이는 그가 발명한 불로장생의 상징인 불로유의 영향에서도 엿볼 수가 있다. 불로유는 원자번호에 나오지 않으며 살아있는 영적물질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제일 고귀하고 존귀하며 진귀하고 희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불로유가 불교에서 일컬어지고 있듯 불립문자, 교외별전이라 부르는 것은 불로유의 특성상 문자로도, 교육으로도 가리킬 수가 없고 지식이나 정보로도 헤아릴 수가 없으며 자로도 잴 수가 없는 등 측량이 불가하다는데 있다. 불로유는 역사 속에서 본적도 없고 들은 적도 없다. 도저히 과학자들이 알 수 없는 물질이다 보니 이의 존재가 형이상학적이란 말도 나온다. 불로유가 선을 보인 후 지금까지 여러 차례 연구보고가 있었다. 공식적인 검사기관과 연구기관에 이어 이번이 3번째다. 3번째는 개인이 낸 보고서로서 전 식약처의 고위직이었다는 점에서 파급력이 크다. 그동안 우유실험을 통해 얻어진 결론은 부패 없이 연장이 됐고 영적효과에 의한 것이라는데 의의가 있다. 곧 세계화가 될 불로유. 이쯤 되면 불로유의 위상이 영문으로 거론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차제에 영문으로 된 불로유의 고유명사를 알아본다. 불로유의 의역은 Elixir milk이나 불로유의 고유명사가 정해짐으로써 앞으로는 쓸 필요가 없어졌다. 불로유의 고유명사는 ‘Boolloyu’이며 얼마 전, 신인 허경영에 의해 영문표기법이 확정됐다. 이렇게 되면 Boolloyu가 정식으로 영어콘사이스에 오르게 되지 않을까. 불로유는 얼마 있지 않아 인류에게 보편화될 식품이면서도 인간이 풀 수 없는 수수께끼와 같은 불가사의 그 자체이다. 세계는 4대 불가사의에 이어 7대 불가사의라 하여 세계적인 건축물 등의 명소를 꼽고 있다. 이런 가운데 느닷없이 불로유가 탄생함으로써 불가사의의 대상을 바꿔놨고 그로인해 세계 8대 불가사의의 반열에 오르게 됐다. 지금까지 알려진 불가사의의 물질은 고체이나 불로유만은 액체이다. 다른 것은 인간이 만든 것이지만 불로유는 인간이 만들 수 없는 신의 물질이다. 그가 왜 이 시기에 불로유를 내놨으며 불로유의 역할은 어떤 것일까. 정치적, 경제적 정체성 확립을 위해 오래전부터 역사적 소명인 33정책을 내놨지만 정치인들이 부분적으로 떼 갈뿐 이의 실현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고 그렇다고 그에게 정책을 펼칠 기회조차 주지 않았다. 살면서 느껴보지만 인간은 먹고 사는 게 가장 큰 문제이다. 아무리 선진국 수준의 문화생활을 한다지만 빈곤에 허덕이는 사람이 많고 보면 말이 아니다. 그리고 자살자만 해도 한해 무려 15,000명이 넘는다. 이중 십중팔구가 빈곤이며 노인층이 주류를 이룬다. 경제적 어려움이 이럴진대 우리가 방관자가 돼서야 되겠는가. 허총재의 정책 중 18세 이상일 경우, 1억 원의 생계비 지급과 월 150만원의 국민배당금 지급은 바야흐로 불로유의 세계화에 달렸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이 실행되면 굳이 정부예산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모든 국민은 하나가 돼 신인 허경영의 불로유문화를 정착시켜야한다. 이 문화만 바로 서게 되면 복지는 더 이상 바랄 게 없다. 허총재로선 정치판의 물줄기를 바꿔놓기 위해 2022년부터 불로유의 혜택으로서 공약 등 모든 정책에 뒷받침 되게끔 과감한 결단을 내려야만 했다. 얼마나 인류애와 애민정신이 투철한가. 불로유가 매개가 된 그의 결단은 당위성의 과제로서 역사성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 우린 불로유를 통해 신인 허경영을 다시 보는 계기로 삼아야할 것이다.
-
포천에 봉사의 달인들....포천에 사랑1%나누기는 해마다 포천시 소흘읍 읍사무소에서 열렸다. 이웃돕기 알뜰시장이 2023년 10월23일부터 27일 까지 5일간 소흘읍 복지 센타에서 열린다. 따스한 이웃의 손길이 필요하다. 1% 사랑나눔 이사장님 이제승 씨는 가진것 없이 작은부분도 나눔으로 실천 하는 아주멋진 봉사단체이다. 여기에 메주 금요일 무료급식 봉사와 봉사를 찿아다니는 가나다 회 허남희총무(49세)외 15명은 봉사를 찿아 다니는 봉사의 달인들이다. 사랑1%에서 기부한 물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하는그들 아주 멋진 대한민국의 멋진영웅들이 아닐런지요. 봉사란단어 칭찬에는 아무리해도 자랑스러워 보인다.우리 대한민국에 봉사자들이 넘치기를 기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