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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여객자동차(주) 24년 시무식 및 우수승무원 시상식대우여객자동차(주) 24년 시무식 및 우수승무원 시상식후 기념촬영 대우여객자동차(주)는 24년 시무식 및 우수승무원 시상식을 통한 노, 사 단합의 밤을 중구 UCC울산컨벤션 안다미홀에서 24년 1월 5일(금) 실시했다고 밝혀왔다. 대우여객자동차(주)대표이사 김익기와 노동조합 한필승/지부장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경제안전운행 우수자 ▲지역사회 봉사활동 우수자 ▲교통재난 통신원 제보활동 우수자 등 열심히 노력하신 전 승무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그 뜻을 높이 평가하고자 내, 외부의 많은 표창장과 함께 시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혀왔다. 대우여객자동차(주)시무식에는 적십자 포장증, 지역구 국회의원 표창장, 경찰서장 감사장, 김기환시의장 표창장,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표창장,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장, 중구,북구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감사패, 자원봉사 우수상 등 외부로부터 많은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대우여객자동차(주) 24년 시무식 및 우수승무원 시상식에 이어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안전운행 및 교통법규지키기 ▲년말연시 음주운전 근절 강화 ▲정시선 지키기 ▲우회전 횡단보도 일시정지 ▲어린이보호구역 30Km이내 안전운행하기 ▲안전속도 5030지키기 ▲차내안전사고예방 등 솔선수범 하여 살기좋은울산, 안전한 울산, 교통사고없는 울산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결의를 다짐하기도 했다 대우여객자동차(주)는 대한민국 노, 사 상생 1위 기업으로서 140여대의 시내버스 내. 외부에 희망풍차 나눔 버스라는 스티커를 붙이고 어두운 곳에 등불을 밝히듯이 중구와 북구, 남구를 중심으로 언양 까지 마을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시민들을 태워 가까운 시내버스 연계, 지역을 운행, 교통소외 지역의 주민들에게 교통복지 혜택을 나눠 주는, 지역의 선두 기업으로 시내버스 보험요율이 전국에서 최저이고 19-23년 5년 연속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평가1위 기업이다. 대우여객자동차(주) 한필승/지부장은 앞으로도 울산광역시 지역실정에 맞는 교통사고 예방 활동 및 ❝사람이 먼저❞인 교통안전 문화 정착과 지역시민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과 시민이 믿고 탈 수 있는 시내버스 노, 사 상생철학을 펼칠 계획이라고 활짝 웃으며 포부를 밝혔다. 년말연시 바쁘신 일정에도 대우여객자동차(주) 종무식에 참석하시어 축사와 격려 말씀을 해주신 수많은 내, 외빈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를 드리며 더욱더 친절과 안전운행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대우여객자동차(주) #시무식및우수승무원시상식 #대한민국노사상생1위기업 #시내버스경영및서비스평가종합1위 #거머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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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버스(주) 24년 갑진년 새해맞이 시무식 및 우수승무원 시상식우리버스(주) 24년 갑진년 새해맞이 시무식 및 우수승무원 시상식후 기념촬영 우리버스(주)는 24년 시무식 및 우수승무원 시상식을 통한 노, 사 단합의 밤을 중구 UCC울산컨벤션 그린나래홀에서 24년 1월 4일(목) 실시했다고 밝혀왔다. 우리버스(주)대표이사 김익기와 노동조합 구운용/지부장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경제안전운행 우수자 ▲지역사회 봉사활동 우수자 ▲교통재난 통신원 제보활동 우수자 등 열심히 노력하신 전 승무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그 뜻을 높이 평가하고자 내, 외부의 많은 표창장과 함께 시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혀왔다. 우리버스(주)시무식에는 적십자 포장증, 지역구 국회의원 표창장, 경찰서장 감사장, 김기환시의장 표창장,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표창장,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장, 중구,북구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감사패, 자원봉사 우수상 등 외부로부터 많은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우리버스(주) 24년 시무식 및 우수승무원 시상식에 이어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안전운행 및 교통법규지키기 ▲년말연시 음주운전 근절 강화 ▲정시선 지키기 ▲우회전 횡단보도 일시정지 ▲어린이보호구역 30Km이내 안전운행하기 ▲안전속도 5030지키기 ▲차내안전사고예방 등 솔선수범 하여 살기좋은울산, 안전한 울산, 교통사고없는 울산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결의를 다짐하기도 했다 우리버스(주)는 대한민국 노, 사 상생 1위 기업으로서 75여대의 마을버스 내. 외부에 희망풍차 나눔 버스라는 스티커를 붙이고 어두운 곳에 등불을 밝히듯이 중구와 북구, 남구를 중심으로 언양 까지 마을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시민들을 태워 가까운 시내버스 연계, 지역을 운행, 교통소외 지역의 주민들에게 교통복지 혜택을 나눠 주는, 지역의 선두 기업으로 시내버스 보험요율이 전국에서 최저이고 19-23년 5년 연속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평가1위 기업이다. 우리버스(주) 구운용/지부장은 앞으로도 울산광역시 지역실정에 맞는 교통사고 예방 활동 및 ❝사람이 먼저❞인 교통안전 문화 정착과 지역시민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과 시민이 믿고 탈 수 있는 시내버스 노, 사 상생철학을 펼칠 계획이라고 활짝 웃으며 포부를 밝혔다. 년말연시 바쁘신 일정에도 우리버스(주) 종무식에 참석하시어 축사와 격려 말씀을 해주신 수많은 내, 외빈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를 드리며 더욱더 친절과 안전운행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우리버스(주)시무식 #대한민국노사상생1위기업 #시내버스서비스평가5년최우수기업 #암재활전문파인힐병원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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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 2024년 갑진년 새해맞이 중구와 북구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희망성금 600만원 전달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 2024년 갑진년 새해맞이 중구와 북구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희망성금 600만원 전달후 기념쵤영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대표이사 김익기외 전, 임직원은 2024년 갑진년 새해맞이 2024년 1월 4~5일(목,금) 양일간 시무식을 통해 울산 중구와 북구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희망나눔성금 6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채종성/회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혀왔다. 전달식은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2024년 갑진년 새해맞이 시무식을 통해 김익기/대표이사 김영길/중구청장, 북구청 김현동/복지정책과장, 채종성/울산적십자사 회장 등의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UCC울산컵벤션에서 진행됐으며, 전달된 성금은 중구와 북구 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희망의 등불로서 어두운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익기 대표는 전달식을 통해 “새해를 맞아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전, 임직원의 마음이 담긴 성금을 통해 이웃분들과 2024년 갑진년 푸른용의 해를 더욱더 값지게 맞이하고 싶다며 조금이나마 우리 이웃들이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길/중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사내 봉사단을 분과별로 구성하여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힐링공연 예술단 ▲우수리 나눔 봉사단 ▲교통 환경 봉사단 ▲농장 웰빙 봉사단 ▲자연보호 환경 봉사단 ▲마을 깔끄미 환경 봉사단 ▲시내버스 정류장 주변 환경정화활동 봉사단 ▲지역아동센터 간식 나눔 봉사단 등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극복 예방 및 생신잔치 및 그 밖에도 운행 종료 후 직접 재배한 감자 옥수수 김장을 이웃들에게 나누는 등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배려와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울산광역시 시내버스 서비스평가 19-23년 5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어두운 곳에 등불을 밝히는 등대같은 기업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대우여객자동차(주)시무식 #우리버스(주)시무식 #2024갑진년새해맞이희망성금600전달 #울산광역시중구북구관내소외지역 #대한적십자울산광역지사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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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2024년도 시무식 개최하고 새해 업무 시작▲ 2024년 갑진년 시무식 행사, 글로컬 공로상(직원)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1월 2일 학내 70주년기념관 초석홀에서 ‘2024년도 시무식’을개최하고 갑진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무식에는 이병운 총장과 이희남 대학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한귀현 교수회의장, 조희정 직원연합회장, 지승엽 학생자치기구 대표 등 2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교직원에 대한 표창으로 구성원을 격려하였다. 이날 총무과 배승휴 행정주사(비서실장)에게 모범공무원 국무총리 표창을 전수하였으며,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은 ▲정보전산원 ,국무총리 표창박태욱(고등 교육통계) 등 분야별 유공자 9명에게전수했다. ▲ 2024년 갑진년 시무식 행사 국립순천대는 학술상 포상을 통해 2023년도 ▲연구 우수학과(첨단신소재공학과, 농업경제학과) ▲최우수 논문 연구자 및 우수 연구자 ▲산학협력 우수학과 및 우수자 ▲기술이전 및 특허등록 우수자 등 교원 24명을 표창했다. 또한, 국립순천대학교는 2023년 글로컬대학30 본지정에 힘쓴 교직원을 격려하고자,학생부처장 강희순 교수 등 교원 5명과 글로컬대학사업단 총괄운영센터 과장 이석구 서기관등직원20명에게 공로상을 수여하였으며, 2023년 뛰어난 업무 실적을 보인 우수직원 20명과우수조교 5명을 선발하여 총장 표창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이병운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공존’의 가치를 되새기며 각자에게 주어진 책무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역설하고, 2024년을 글로컬대학30 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인구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으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국립순천대는 시무식을 마치고 주요 보직자 및 용띠 교직원과 함께하는 ‘하이파이브 신년 인사’와 떡국 나눔 행사로 푸른 용의 해 ‘갑진년’의 힘찬 출발을 기원했다. ▲ 2024년 갑진년 시무식 행사, 하이파이브 인사 ※ 국립순천대학교 2024년 시무식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학술상(교원) ▲ 연구 우수학과상(총장상)=첨단신소재공학과, 농업경제학과 ▲ 최우수 논문 연구자상(총장상)=김병철(첨단부품소재공학과), 박은정(영어교육과) ▲ 우수 연구자상(총장상)=김성진(첨단신소재공학과), 정승현(약학과), 서영진(국어교욱과), 이광배(물류학과), 김선영(패션디자인학과) ▲ 연구비 수주 우수자상(총장상)= 신세은(첨단신소재공학과), 김동조(영상디자인학과), 김선호(산학협력단) ▲ 산학협력 우수학과상(총장상)=화학공학과, 물류학과 ▲ 산학협력 우수자상(총장상)= 김대경(전기공학과), 최용석(물류학과) ▲ 기술이전 우수자상(총장상)=박용범(첨단신소재공학과), 이명훈(스마트농업전공), 김대헌(의생명과학과), 이민아(약학과), 김상일(전기공학과) ▲ 특허등록 우수자상(총장상)= 김대경(전기공학과), 이기만(기계우주항공공학부), 김항건(약학과) ▲ 글로컬대학30 공로상(총장상) (교원) 학생부처장 강희순 교수, 기획부처장 오현민 교수, 산학협력부단장 이명훈 교수, 농업교육과 이영주 교수, 법학과 최관호 교수,사회복지학과 김소라 교수, (직원) 글로컬사업단 과장 이석구, 기획조정과 박종배, 고성희, 신남용, 교무학사과장 임미옥, 교무학사과 장영진, 정니라, 선조훈, 학생지원과 조주영, 시설과장 위성길, 총무과 서한글, 총무과(비서실) 김종철, 박세리, 연구산학협력과장 장상태, 연구산학협력과 이형욱, 교육혁신본부 김혜영, 글로컬사업단 안옥희, 대외협력본부 이루리, 허남훈, 국제교류교육본부 안재봉 ▲ 우수직원 표창(총장상) 기획조정과 서지현, 인문예술대학 김선희, 대외협력본부 김태곤, 인재개발본본부 박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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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수 의성군수, 수도선부(水到船浮)의 마음으로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일 의성문화회관에서 직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지난 2023년 군정 발전에 기여한 노고를 치하하고, 2024년 새롭게 도약하는 의성군의 변화와 발전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주수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 대구 경북 신공항 건설과 함께 새로운 미래설계 ▲ 세포배양산업과 바이오산업 등 미래 신성장산업 확장 ▲ 맞춤형 복지 정책으로 행복의성 구현 ▲ 일상이 안전한 삶의 기반 구축 ▲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경제 회복 ▲ 디지털 농업혁신을 통한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 ▲ 국가지질공원 인증, 성냥공장 문화재생사업 등 의성 관광의 새로운 전기 마련 등의 계획을 강조함과 더불어 공직자로서 기본자세를 충실하게 하는데 중점두라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뜬다.”라며, “실력을 쌓아서 경지에 다다르면 일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만큼 미리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들을 멈추지 않고 한 발씩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지난 1년동안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제12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하여 다양한 국도정 평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으며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주민주도의 변화와 혁신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행정 체계를 구축하여 군민 모두가 하나되는 의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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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버스(주) 23년 시무식 및 우수승무원 시상식우리버스(주) 23년 시무식 및 우수승무원 시상식 우리버스(주)는 23년 시무식 및 우수승무원 시상식을 통한 노, 사 단합의 밤을 남구 문수컨벤션 다이아몬드홀에서 23. 1. 3일(화)실시했다고 밝혀왔다. 우리버스(주)대표이사 김익기는 지난 한해동안 경제안전운행과, 지역사회봉사활동, 교통통신원제보활동 등 열심히 노력하신 전 승무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그 뜻을 높이 평가하고자 내, 외부의 많은 표창장과 함께 시상금을 전달했다. 우리버스(주) 23년 시무식 및 우수승무원 시상식에 이어 새해를 맞이하여 ▲안전운행 ▲음주운전 근절 강화 ▲정시선 지키기 ▲우회전 횡단보도 일시정지 ▲어린이보호구역 30Km이내 안전운행하기 ▲안전속도 5030지키기 ▲차내안전 등 솔선수범 하여 살기좋은울산, 안전한 울산, 교통사고없는 울산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결의를 다짐하기도 했다. 우리버스(주)는 75여대의 마을버스 내. 외부에 희망풍차 나눔 버스라는 스티커를 붙이고 어두운 곳에 등불을 밝히듯이 중구와 북구, 남구를 중심으로 언양 까지 마을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시민들을 태워 가까운 시내버스 연계, 지역을 운행, 교통소외 지역의 주민들에게 교통복지 혜택을 나눠 주는, 지역의 선두 기업으로 시내버스 보험요율이 전국에서 최저이고 19-22년 4년 연속 울산시내버스 서비스평가1위 기업이다. 우리버스(주) 구운용/지부장은 앞으로도 울산광역시 지역실정에 맞는 교통사고 예방 활동 및 ❝사람이 먼저❞인 교통안전 문화 정착과 지역시민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과 시민이 믿고 탈 수 있는 시내버스 경영철학을 펼칠 계획이라고 활짝 웃으며 포부를 밝혔다. 바쁘신 일정에도 참여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박성민국회의원사무실/이정기사모님, 김광재 사무국장님, 김종훈/울산시의회산업건설부위원장님, 박인서/남구의회부의장님, 허무선/자연보호중앙연맹울산협회회장님, 김제철/시내버스자문위원님 외 모든분께도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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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2023년 혁신과 변화의 해”이동환 경기도 고양특례시장이 새해를 맞아 2023년을 혁신과 변화를 이끄는 고양의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동환 시장은 2일 시청 문화예관에서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시무식에서 “2022년이 시정운영 방향과 실천전략을 세우는 한 해였다면, 2023년은 실천을 통해 가시적인 결실을 거두어 가는 해가 될 것”이라며 공직자에게 혁신의 자세를 당부했다. 불필요한 회의와 일을 과감히 줄이고 문서 작성으로 인한 시간 낭비를 없애 ‘더 가볍고 기동성이 좋은 젊은 조직’을 만들어가자는 것이다. 이 시장은 특히 “조직 혁신과 더불어 올해는 더 큰 도전과 성장을 준비해야 한다”면서 “새로운 변화로 우리 앞에 어려움이 닥칠 수 있지만, 다 함께 지혜를 모아 위기를 극복하자”고 격려했다. 이 시장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점과제로 우선 “오는 2024년 경제자유구역이 최종 선정될 때까지 지역 혁신 생태계 강화와 글로벌 교류-협력 거점 육성, 지역특성화 발전기반 정비에 온 힘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 이어 “도시경쟁력을 얘기할 때 교통은 가장 우선순위에 드는 요소”라면서 “앞으로 장항지구, 일산테크노밸리 등 새로운 자족시설에 선제적인 교통인프라를 적극 확충하고, 동시에 시민들이 많이 불편하게 생각하는 보도 정비도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즉,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시민들이 걸어다니는 길이 더 편해진다면, 또 다른 차원의 복지가 시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가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는 게 이 시장의 시정 마인드다. 이 시장은 또한 “고양시는 2028년이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는데, 저출생·고령화으로 경제성장 둔화와 지방 붕괴, 연금재정 수지 악화 등 다양한 문제를 야기할 것”이라며 “이에 대응하고자 올해 시민복지재단을 설립해 도시 특성과 인구 구성을 반영한 복지전략을 시급히 수립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준예산체제와 관련해 “시의회에서 예산안 심의가 이뤄지지 않아 정말 안타깝지만,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면서 “민선8기 역점사업에 대해 손 놓고 있지 말고 미리미리 준비해서 편성되는 즉시 집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마지막으로 “토끼의 해를 맞아 도약의 점프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오직 자기 혁신에 달려 있고, 새로운 변화는 마음가짐과 목표에서 시작한다”며 “새로운 변화에 바로바로 대응할 수 있는 올해 10대 소비트렌드 중 하나인 ‘선제적 대응 기술’도 갖춰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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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독립운동가 추모벽 앞에서 계묘년 시무식 개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이하 기념관, 관장 정진영)은 새해 첫날 계묘년(癸卯年) 시무식을 경북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독립운동가 추모벽 앞에서 거행했다. 이날 계묘년 시무식은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만들기 위해서는지역주민들과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심어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그 역할을 독립운동기념관이 차질 없이 수행하는 다는다짐을 독립운동가 추모벽 앞에서 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기념관에서는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기 위해 온 몸을 바친독립운동가선조들에게 조금의 부끄러움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인식하에 시무식과 함께 청렴을 생활화 하겠다는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정진영 관장은 참배 후 신년사를 통해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에기념관이 적극 동참하여 과거 안동에서 시작된 독립운동이 전국으로 퍼져 나갔듯, 나라사랑 정신이 경북을 중심으로 전국으로 퍼져 나갈 수 있도록 우리 기념관이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추모벽 앞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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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새해 아침 충혼탑 참배로 2023년 힘찬 출발계묘년(癸卯年) 새해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일 오전 8시에 안동 충혼탑에서‘신년 참배’를 실시했다. 이날 충혼탑 참배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도 간부공무원과 권기창 안동시장, 시 간부공무원, 도의원 및 시의원 등 120여명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뜻을 기리며 2023년 새해에는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도정을 펼쳐 나갈 것을 함께 다짐했다. 참배를 마친 후 이철우 도지사와 도청 직원 200여명은 검무산 정상에서 경북도가 중심이 돼 지방시대를 주도해 국민행복시대와 존경받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후 동락관에서 개최된 시무식에는 직원 700여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각오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임정규 노조위원장이 토끼의 해를 맞아 풍요를 기원하는 떡메치기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직원들에게 복주머니를 나눠 주며 덕담을 나누고 소통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2023년 희망찬 계묘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의 화두는 「확실한 지방시대, 영광의 경상북도」로 정했다. 수도권이 아닌 지방 중심의 사고로 혁명적 변화가 있어야 대한민국이 지속가능하다”며, “경북도가 지방시대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직원 모두가 창의형 공직자로 거듭나야 한다.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도민 행복을 책임지는 공직자가 되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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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지금! ESG 지역 확산‘열기’해남군이 민선7기 군정비전 완성을 위해 역점 추진하고 있는 해남형 ESG의 지역확산 열기가 더해가고 있다. 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46개 기관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해남형 ESG 실천을 위한 공동협약식을 갖고, 해남형 ESG 윤리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해남군을 비롯해 해남군의회, 광주지방가정법원 해남지원, 해남교육지원청 등 15개 기관과 해남군 이장단 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예예총 해남지회 등 31개 단체가 참여하면서 지역 사회의 기관단체가 총망라되어, ESG 확산에 의지를 모으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협약서에는 해남형 ESG 실천을 위한 공동 노력의 이행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의 내용을 담았다. 해남군 기관·단체는 군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기후변화대응, 친환경 정책, 탄소저감 실천에 앞장서고, 경제활성화와 교육·공동체 육성을 통한 화합 도모, 양극화로 인한 불평등 해소 및 재난 사고 사회안전망 구축을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건전재정 운영과 책임있는 윤리 경영에 앞장서기로 합의했다. 군은 관내 기관·단체들을 중심으로 민관 협력체계 구축해 ESG 실천의 범군민적 확대에 속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해남군은 올해 시무식과 함께 민선7기‘빛나라 땅끝, 다시뛰는 해남’의 군정 비전을 ESG 윤리경영으로 완성하는 해남형 ESG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명현관 군수는“친환경(Environment)과 사회적책임(Social), 윤리경영(Governance)을 아우르며 국가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ESG 경영을 행정의 영역으로 확장하여 군정의 전 분야에 걸쳐 발전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고 천명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대응 선도, 생활안전망 구축, 공정과 투명 등 5대 정책과제와 일회용품 사용안하기, 주민참여형 자원순환사업 참여하기 등 군민들과 함께하는 5대 실천과제를 발굴하고, ESG 윤리경영의 군민 공감대 형성에도 노력해 나가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공정·공평·공개의 소통과 상생의 군정에 ESG 가치를 더하여 골고루 잘사는 지속가능한 해남군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협약을 통해 각자의 역할에 맞는 과제를 실천하고, 위기대응에 상생협력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