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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유관기관 합동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마산소방서 청사 앞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합동해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은 화재·구조·구급 상황 발생 시 소방차의 신속한 현장 도착을위해 긴급차량 양보 의무와 소방출동로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진행되며, 매월 소방서에서 추진된다. 훈련은 ▲마산역 ▲합성동 시외버스터미널 ▲복음요양병원 ▲교육단지 사거리 ▲E1가스충전소 ▲동마산시장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소방차 통행 곤란 지역에 대한 출동로 확보 ▲상습 불법 주·정차로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주택 밀집 지역, 공동주택, 전통시장 등 출동로 확보 ▲소방차양보 운전의 필요성 국민적 공감대 형성 등이다. 성낙춘 대응구조과장은 “재난 현장에 신속하게 도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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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TBN교통재난 통신원 가을 행락철 맞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울산 TBN교통재난 통신원 가을 행락철 맞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후 기념촬영 도로교통공단 TBN울산교통방송 박기성/사장과 전국모범연합회회장 및 교통재난통신원 김종화/회장외 울산교통재난 통신원 50여명은 10.11일(수)울산에서 가장 교통이 혼잡하고 많은 사람과 차량이 오고가는 울산 태화강역주변과 시외버스터미널주변, 울산KTX역 주변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혀왔다. 이번에 실시한 교통안전 캠페인은 가을 행락철 단풍놀이를 맞이하여 ▲관광차 꼬리물기 대열 운행 금지 ▲음주가무 안하기 ▲교통법규 준수하기 ▲무단횡단 하지않기 ▲일시정시선 지키기 ▲우회전시 일시정지하기 ▲갓길주행하지않기 ▲창밖으로 쓰레기 버리지 않기 등으로 물티슈와 전단지를 배포하여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더 높였다. TBN울산교통방송 박기성/사장은 울산 1,000여명의 교통재난 통신원과 함께 호흡하며 울산 120만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하여 체널 104.1을 통하여 실시간 교통흐름을 전파하겠다고 활짝 웃으며 소감을 밝혔다. #울산교통재난통신원 #가을행락철교통안전캠페인 #TBN울산교통방송 #전국모범연합회회장 #검경합동신문사 #이은습사회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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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실시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유관기관 합동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밝혔다. 이번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은 소방 차량을 비롯한 구청 주차단속차, 경찰순찰차 등 유관기관과 합동해 진행됐고, 화재·구조·구급 상황 발생 시 소방차의 신속한 현장 도착을 위해 긴급차량 양보 의무와 소방출동로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훈련 구간은 ▲마산역 ▲합성동 시외버스터미널 ▲복음요양병원 ▲교육단지 사거리 ▲E1가스충전소 ▲동마산시장 등이다. 주요 내용은 ▲지역주민, 교통 관련 종사자 등의 소방차 양보운전의 필요성 국민적 공감대 형성 ▲소방차 통행곤란 지역에 대한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소방통로 확보 훈련병행 ▲상습 불법 주·정차로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주택가 밀집지역, 공동주택, 전통시장 출동로 확보 등이다. 김봉염 대응조사팀장은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화재 시 골든타임 확보에 어려움이있다”며 “신속한 출동을 위해 시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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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소방차 길 터주기’훈련 실시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소방차 길 터주기의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소방차진입 곤란 지역에 대한 소방출동로 확보 훈련 ‘소방차 길 터주기’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은 소방펌프차, 구급차, 경찰순찰차, 구청 주차 단속차 등총 9대의 차량이 참가했으며, 소방차가 화재·구급 등 재난 현장에 신속하게 도착해 초기 대응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소방차 양보의식을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은 상습 불법 주·정차로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합성동 시외버스터미널, 동마산시장 등 상습정체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실시▲지역주민, 교통 관련 종사자 등의 소방차 양보 운전의 필요성 공감대 형성 ▲소방차출동 시 시민들의 자율적인 길 터주기 참여 유도 등이다. 이선장 마산소방서장은 “소방차량 출동 시 골든타임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시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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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이'의 힙합 뮤직비디오 대공개청양군은 오는 10일 관광캐릭터 ‘청양이’가 직접 부른 주제곡 ‘충남의 알프스’와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청양군 공식 유튜브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통통 튀는 사운드와 재치있는 가사로 청양군의 관광지 및 ‘청양이’를 소개하는 주제곡 ‘충남의 알프스’는 힙합을 기반으로 시원한 곡 분위기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 ‘청양이’의 화려한 랩 솜씨가 어우러져 있다. 특히, 후렴구는 한 번 들으면 누구나 쉽게 따라부를 수 있어 ‘청양이’와 청양군 관광지를 대중들에게 각인시킬 예정이다. 뮤직비디오는 오는 10일 청양군 공식 유튜브에 티저영상이 게시되고 이후 17일 본영상이 게시된다. ‘청양이’가 청양군의 다양한 관광지와 풍경을 소개하는 뮤직비디오는 ▲고운식물원 ▲청양시외버스터미널 ▲청양 알품스공원 ▲천장호 출렁다리 ▲칠갑산천문대의 풍경을 노래와 함께 담아내 청양군이 가진 관광자원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청양군 관계자는 “뮤직비디오 및 음원 공개를 통해 대중들에게 청양군 관광지와 관광캐릭터 ‘청양이’의 브랜드를 각인시키고 관광지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줘 관광객 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젊은 세대에게 유행하는 힙합 장르를 통해 젊은 세대에게 친숙하게 다가서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비쳤다. 한편, ‘청양이’ 주제곡 ‘충남의 알프스’의 음원은 오는 17일 배포돼 멜론, 벅스, 지니뮤직 등 주요음원사이트에서 무료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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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성 경제부지사, 지방공항 활성화 간담회 가져경상북도는 4일 포항 영일만항에 위치한 울릉공항 건설사업 현장사무실에서 하대성 경제부지사 주재로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국토부 부산지방항공청장, 한국공항공사 포항공항장 등 관계기관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지방공항을 중심으로 지역상생발전, 관광산업의 거점 도약’이라는 주제로 포항 및 울릉 공항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상생협력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경주공항’명칭변경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포항-경주 간 공항연계 관광프로그램 개발 ▷항공기 접근절차 개선으로 안전한 항행환경 조성방안 마련 ▷포항경주공항 홍보방안 등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수도권 관광객 수요 확대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나누면서 각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다짐했다. 이어 포항 영일만항에 위치한 울릉공항 건설사업 케이슨 제작현장을 방문해 공사추진상황 및 안전관리실태 등을 점검하고, 건설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포항경주공항을 비롯한 지역 공항이 지역발전과 관광산업을 이끄는 거점이 되도록 다양한 정책발굴에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포항경주공항이 명칭변경을 계기로 동남부권 관광의 중심이 되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공항은 지난 2월 국토부 심의를 통과해, 오는 7월 14일부터‘포항경주공항’으로 국내 최초로 공항명칭이 변경된다. 포항․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공항–경주시외버스터미널–보문단지를 연결하는 순환버스를 하루 3회 운행하고 있다. 울릉공항은 울릉읍 사동리 일원에 총사업비 6904억원을 투입해 1200m의 활주로와 여객터미널, 계류장 등이 건설되며, 2025년 개항에 맞춰 올해 공정률 30%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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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일직동,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 실시광명시 일직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31일 깨끗한 일직동 거리를 만들기 위해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자율방재단 회원 및 로데오거리 상가번영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일직동 로데오거리 상가 주변을 비롯해 광명시외버스터미널 앞 일대 등에 버려진 담배꽁초 등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번 기회에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청소해 마음까지 깨끗해진 것 같다”며, “계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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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규 아산부시장, 현장 소통 행정 이어가이태규 아산부시장이 도시환경정비로 쾌적하고 시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품격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만들기에 위해 현장 소통행정에 나섰다. 1일, 이태규부시장은 도시환경정비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온양온천역, 시외버스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원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했으며, 특히, 지난 2021년도 도시환경정비 추진 구간인 박물관사거리~시외버스 터미널~권곡초사거리~시민로사거리등에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시설, 가로시설, 편의시설 등 주요 도시환경 시설물 현장 점검과 불법쓰레기 상습투기지역 등을 살폈다. 이날 합동점검은 그동안 지속적인 환경정비에도 불구하고 시민 불편사항과 주요 도로변에 파손된 보도블럭, 가로수, 포트홀, 불법광고물(풍선간판), 가로 및 노면 청소 등 도시환경 저해 시설물에 대해 미비한 사항에 대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하기 위한 것이다. 이태규 부시장은 "현장에 답이 있는 것처럼 도시환경 정비 상태를 수시로 현장 점검해 시민들에게 깨끗·깔끔·산뜻·멋있는 도시이미지를 조성하고 쾌적하고 품격있는 클린 아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쾌적한 도시환경정비를 위해 2019년 미래전략과에 클린아산 T/F팀을 만들어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총사업비 60억 원이 투입된 2단계 ‘깨깔산멋’ 사업을 코로나19로 지역 상권이 침체한 지역에 우선 추진해 쾌적한 환경을 통한 지역 상권 회복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깨깔산멋’은 ‘깨끗, 깔끔, 산뜻, 멋진’의 앞머리를 따 지은 아산시 도시환경 정비사업 캐치프레이즈로, 단순 청소중심 환경정비사업에서 벗어나 도시의 양적 성장에 어울리도록 도시기반시설을 재정비하는 사업이다. 시는 오는 8일에도 온양온천역, 관광호텔사거리, 송악사거리 등 원도심 지역에 대한 보행환경 개선사업, 전통시장 상징간판 보수, 스마트분리수거함 설치, 가로수 및 도로시설물 등 현장을 추가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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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개학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 실시장수군은 지난 30일 초중고교 봄철 개학기를 맞아 장수읍 시외버스터미널 주변, 인근 상가, 장수시장 등 밀집지역에서 청소년유해업소 및 술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수군청과 장수경찰서, 전라북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합동으로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으며 활동과 함께 청소년의 보호의식 확산과 안전한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진행했다. 또한, 청소년이 접근할 수 있는 편의점, 숙박업소, 노래연습장 및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행위와 청소년 이성혼숙 등 묵인·방조 행위, 19세 미만 술·담배 판매금지 문구 부착 여부 확인 등의 계도‧점검도 실시했다. 장수군은 4월8일까지 7개 읍면에서도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점검 및 환경 개선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성덕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및 안전한 환경을 조성을 위해 주기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겠다”며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장수군을 만들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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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골든타임 확보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24일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에 대해소방출동로 확보 훈련 ‘소방차 길 터주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전통시장, 주택가 밀집 지역, 공동주택 등을 운행하며 지역주민의소방차 양보 의식과 출동로 확보의 필요성 공감을 통한 소방차의 재난 현장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시행되는 훈련이다. 훈련은 불법 주·정차 등으로 출동에 어려움이 따르는 합성동 시외버스터미널, 동마산시장 등 상습정체 구간에서 진행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소방 통로 확보 훈련 및 캠페인 병행 ▲지역주민, 교통 관련 종사자 등의 소방차 양보 운전의필요성 공감대 형성 ▲소방차 통행 장애물 제거 등이다.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소방차가 신속하게 출동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출동하는 소방차를 양보해야 한다는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