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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장애인 활동지원사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진해동부교회에서 장애인활동 지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3일 오전 진해동부교회에서 장애인활동 지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응급처치 교육은 장애인 돌봄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상황에 대비한 것으로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통해 안전사고 대응능력을 향상하게 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응급환자 발생 시 119에 신고 요령 및 초기 대처·대피법 교육▲애니 장비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교육 ▲자동심장충격기와 하임리히법 등 실습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를 통한 신고 요령 교육 등이다. 김용진 본부장은 “재난 상황은 누구에게나 발생하고 그 상황에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라며“유사시 대처 능력이 다소 미흡한 장애인에 대해 활동지원사들이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응급상황에 적절하게 조치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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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이순신방위산업전 119안전체험장 운영’2024 충무공이순신방위산업전‘에서 시민의 안전의식 고취와 재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119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리는 ’2024 충무공이순신방위산업전‘에서 시민의 안전의식 고취와 재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119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소방공무원과 119수호천사들은 체험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 교육 및 체험 ▲소화기 사용법 및 하임리히법 교육 ▲주택화재 예방 및 피난시설 사용법 안내 ▲119안심콜 가입 도움 및 홍보 ▲교육 책자 및 소방 기념품 제공 등 안전 문화 형성을 도모했다. 특히, 소방안전교육 패러다임 ’너와 나 우리의 안전한 시간‘ 홍보로 시민들에게 안전슬로건을 재차 인식시키고 부주의로 인한 화재에 대해 경각심을 고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상봉 안전예방과장은 “119안전체험장을 통해 이순신방위산업전을 찾은 시민들에게 안전을선물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다”라며“앞으로도 주요 행사장 등에 체험장을 운영해 많은시민이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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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창원시설공단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교육창원시설공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사진//의창소방서)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19일 창원시설공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체육시설 이용객들의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의 기본 원리와 실습 ▲AED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법(하임리히법) 등이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하며, 응급처치 초기대처능력을 향상시켰다. 의창소방서 교육담당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창원시설공단 임직원들이 심폐소생술을 올바르게 습득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적절하게 대처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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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기도폐쇄 응급처치법‘하임리히법’홍보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23일 기도폐쇄 시 적절한 응급처치법인 ‘하임리히법’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하임리히법’이란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가 기도가 폐쇄됐을 때 응급처치법으로, 환자가호흡 곤란과 함께 자신의 목을 움켜쥐는 등의 기도폐쇄 증상이 보인다면 기침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119신고 후 ‘하임리히법’을 실시해야 한다. 방법으로는 환자를 뒤에서 감싸듯 안고 한 손은 주먹을 쥐고 다른 한 손은 주먹 쥔 손을감싼 뒤 명치 끝과 배꼽 사이에 대고 뒤 쪽 위로 강하게 밀쳐 올리며 음식물이 나올때까지 반복해야 하며, 만약 환자가 의식을 잃었다면 바로 심폐소생술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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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장애인 활동지원사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진해동부교회 장애인 활동지원사 심폐소생술 교육(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1일 진해동부교회에서 장애인 활동지원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응급처치교육은 장애인 돌봄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상황에 대비한 것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통해 안전사고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심폐소생술 골든타임의 중요성 ▲최근 심폐소생술 사례 ▲애니장비를 활용한 실습▲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 돌봄 활동 중 발생 가능한 응급상황 대처방법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이번 실습 교육을 통해 활동지원사들의 업무 중 응급상황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길 바라며,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법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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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응급처치 집중 홍보의 달 ‘하임리히법’ 홍보하임리히법 소방안전교육(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떡, 사탕 등으로 인한 기도 폐쇄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즉각 시행할 수 있는 응급처치인 ‘하임리히법’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하임리히법’은 음식·이물질로 인해 기도가 폐쇄, 질식할 위험이 있을 때 상복부에 강한 압박을 줘 이물질을 토해내게 하는 응급처치법이다. 음식을 먹다가 호흡곤란·청색증과 함께 목을 움켜쥐는 등의 기도 폐쇄 증상이 나타나면 빨리 119에 신고한 후 환자가 기침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자발적으로 기침할 수 없다면 ‘하임리히법’을 시행해야 한다. 방법은 환자를 뒤에서 감싸듯 안고 한 손은 주먹을 쥐고 다른 한 손은 주먹 쥔 손을 감싼뒤 주먹을 명치 끝과 배꼽 사이에 대고 후상방으로 강하게 밀쳐 올리면 된다. 이물질이나오거나 119가 도착할 때까지 반복한다. 김용진 본부장은 “기도 폐쇄 환자는 심정지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하임리히법을사전에 숙지해두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다”며 “소중한 내 가족과 이웃을 위해 하임리히법을 잘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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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목 막힘 사고는 하임리히법으로 대처하세요!기도폐쇄 응급처치법 하임리히법 카드뉴스(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목 막힘 사고 발생 시 적절한 응급처치법인 ‘하임리히법’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우리가 즐겨 먹는 음식인 떡, 사탕 등으로 인한 기도폐쇄 안전사고가 종종 발생되고 있으며, 특히 유아나 노인은 덜 씹고 급하게 삼키는 경우가 많아 기도폐쇄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더 높다. 음식을 먹다가 청색증이나 호흡곤란과 함께 자신의 목을 움켜쥐는 등의 기도폐쇄 증상이 나타난다면 환자가 기침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자발적으로 기침을 할 수 없다면 119신고 후 ‘하임리히법’을 실시해야 한다. 환자를 뒤에서 감싸듯 안고 한 손은 주먹을 쥐고 다른 한 손은 주먹 쥔 손을 감싼 뒤 명치 끝과 배꼽 사이에 대고 뒤쪽 위로 강하게 밀쳐 올리며 음식물이 나올 때까지 반복해야 하며, 만약 환자가 의식을 잃었다면 바로 심폐소생술을 해야 한다. 김병우 안전예방과장은 "음식물이나 이물질로 인한 기도폐쇄 사고 발생 시 4분 이내에 의식을 잃게 되므로 신속한 응급처치가 매우 중요하다"며 "하임리히법,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방법을 미리 익혀두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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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요양병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정다운요양병원 관계자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정다운요양병원 요양보호사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들을 보호하는 관계자에게 응급처치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응급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해 노인들과 동료 직원의 생명을 지키자는 취지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최근 응급처치 주요 사례 소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필요성 인지▲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마네킹을 이용한 실습 ▲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 방법순으로 진행됐다. 이상섭 안전예방과장은 “응급상황 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방법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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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의용소방대 수호천사, 심폐소생술 교육에 나서의용소방대 수호천사 안청초등학교 5학년 심폐소생술 교육(사진제공/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17일 오전 의용소방대 수호천사 등 18명이 강사로 참여한 가운데 안청초등학교 5학년 218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심정지 환자 발생 등 응급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는 맞춤형으로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 이론 및 골든타임 중요성 교육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일상 속 안전사고 응급처치법 ▲심폐소생술 마네킨 등 기자재 활용한 실습 교육 ▲하임리히법 교육 등이다. 교육에 나선 장동은 용원남성의용소방대장은 “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에 대처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교육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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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초등학생 대상 응급처치 교육안남초등학교 6학년 체육관 심폐소생술 교육(사진제공/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지난 6일 성산구 소재 안남초등학교 체육관에서 6학년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교육을 했다. 이번 응급처치교육은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응급처치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응급상황 대처 방법 등 이론교육을 하고,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AED) 사용, 하임리히법 등을 교육했다. 김병우 안전예방과장은 "응급처치 교육으로 학생들이 응급상황에서 초기 대처능력이 습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함양될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