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제13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준비를 위해 창원시설관리공단 팀이 지난달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맹훈련하고 있다(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제13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준비를 위해 창원시설관리공단 팀이 지난달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맹훈련 중이라고 밝혔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심정지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경연은 심정지 발생 상황에 대한 대처를 짧은 연극 형태로 표현해야 하며 이 중 참가자 2명은 평가용 마네킹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한다.
참가 분야는 학생·청소년부, 대학·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창원시 자체 대회에서 대학·일반부 1위를 차지한 성산구 관내 창원시설관리공단 팀(강유진, 정석민, 황혜란, 안민정)이 창원시를 대표해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한편 이날 성산소방서장외 7명, 창원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외 6명 등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최종연습을 진행했다.
강종태 서장은 "창원시설관리공단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대회 준비를 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일반인들의 심폐소생술에 관한 관심이 높아져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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