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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무궁화라이온스클럽, 사랑의 식사 배달 봉사동두천시 무궁화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월 24일 중앙동 착한식당인 다복식당과 으뜸코다리냉면에서 후원한 식사를 저소득 가구에 배달하는 봉사를 실시했다. 동두천시 무궁화라이온스클럽은 물품지원, 방역봉사, 연탄후원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매달 중앙동 착한식당인 다복식당, 으뜸코다리냉면과 함께 저소득 계층에 대한 식사 제공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동두천시 무궁화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작은 봉사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꾸준히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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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무궁화라이온스클럽, 사랑의 식사 배달 봉사동두천시 무궁화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월 24일 중앙동 착한식당인 다복식당과 으뜸코다리냉면에서 후원한 식사를 저소득 가구에 배달하는 봉사를 실시했다. 동두천시 무궁화라이온스클럽은 물품지원, 방역봉사, 연탄후원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매달 중앙동 착한식당인 다복식당, 으뜸코다리냉면과 함께 저소득 계층에 대한 식사 제공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동두천시 무궁화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작은 봉사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꾸준히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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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무궁화라이온스클럽, 사랑의 식사 배달 봉사동두천시 무궁화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월 24일 중앙동 착한식당인 다복식당과 으뜸코다리냉면에서 후원한 식사를 저소득 가구에 배달하는 봉사를 실시했다. 동두천시 무궁화라이온스클럽은 물품지원, 방역봉사, 연탄후원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매달 중앙동 착한식당인 다복식당, 으뜸코다리냉면과 함께 저소득 계층에 대한 식사 제공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동두천시 무궁화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작은 봉사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꾸준히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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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새마을회, 전국 종합평가서 농촌형 우수상 수상진천군새마을회는 2021년 전국 시도‧시군구 새마을회 종합 평가에서 농촌형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광역시‧도시형‧농촌형 3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됐으며 농촌형의 평가대상은 전국 82개 지역이다. 진천군새마을회는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의 새마을업무 추진성과 등을 높이 평가받아 농촌형 전국 2위에 선정됐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마을가꾸기 벽화 그리기 △사랑의 동지팥죽 나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 1% 고추장 담그기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영농폐기물 수거사업 △폐아이스팩 재활용 천연 방향제 제작 △희망의 등불 달기 △사랑의 연탄 나눔 △우석대진천캠퍼스 내 대학새마을동아리 발대 등 다양한 지역밀착형 특수 시책을 펼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재호 진천군새마을회장은 “한 해동안 함께 땀흘리며 봉사한 새마을 가족들의 헌신적인 희생과 노고 덕분에 큰 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새마을사업을 발굴‧육성해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이 살아 있는 함께 잘사는 공동체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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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새마을회, 전국 종합평가서 농촌형 우수상 수상진천군새마을회는 2021년 전국 시도‧시군구 새마을회 종합 평가에서 농촌형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광역시‧도시형‧농촌형 3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됐으며 농촌형의 평가대상은 전국 82개 지역이다. 진천군새마을회는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의 새마을업무 추진성과 등을 높이 평가받아 농촌형 전국 2위에 선정됐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마을가꾸기 벽화 그리기 △사랑의 동지팥죽 나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 1% 고추장 담그기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영농폐기물 수거사업 △폐아이스팩 재활용 천연 방향제 제작 △희망의 등불 달기 △사랑의 연탄 나눔 △우석대진천캠퍼스 내 대학새마을동아리 발대 등 다양한 지역밀착형 특수 시책을 펼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재호 진천군새마을회장은 “한 해동안 함께 땀흘리며 봉사한 새마을 가족들의 헌신적인 희생과 노고 덕분에 큰 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새마을사업을 발굴‧육성해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이 살아 있는 함께 잘사는 공동체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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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새마을회, 전국 종합평가서 농촌형 우수상 수상진천군새마을회는 2021년 전국 시도‧시군구 새마을회 종합 평가에서 농촌형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광역시‧도시형‧농촌형 3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됐으며 농촌형의 평가대상은 전국 82개 지역이다. 진천군새마을회는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의 새마을업무 추진성과 등을 높이 평가받아 농촌형 전국 2위에 선정됐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마을가꾸기 벽화 그리기 △사랑의 동지팥죽 나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 1% 고추장 담그기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영농폐기물 수거사업 △폐아이스팩 재활용 천연 방향제 제작 △희망의 등불 달기 △사랑의 연탄 나눔 △우석대진천캠퍼스 내 대학새마을동아리 발대 등 다양한 지역밀착형 특수 시책을 펼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재호 진천군새마을회장은 “한 해동안 함께 땀흘리며 봉사한 새마을 가족들의 헌신적인 희생과 노고 덕분에 큰 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새마을사업을 발굴‧육성해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이 살아 있는 함께 잘사는 공동체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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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전기밥솥 후원'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은 지난 17일 내당2·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주민을 위하여 전기밥솥 34개를 후원하였다. 후원한 전기밥솥은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34세대에게 전달되었다. 한편, 홍관표 내당2·3동장은‘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매번 빵과 연탄 등 물품을 후원해 주시는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심미진 본부장 및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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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설기계개별연명 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 다양한 나눔으로 지역사회 행복 실천(사)건설기계개별연명 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회장 이승용)에서는 2010년부터 양평군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모으기 성금 ▲해피나눔성금, 2018년부터는 ▲민·관협력 주거환경개선사업 ▲어르신 장바구니 사업 ▲여성 청소년 날개 사업, 2022년부터는 ▲청소년 결연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나눔활동으로 지역사회의 행복을 실천하고 있다. 지역의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을 위한 사랑의 연탄 모으기 성금과 해피나눔성금을 기부하고,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화장실 개·보수 및 도배·장판·전등 교체 등 집수리 사업을 추진했으며,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과 협업해 매달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여성용품을 지원해오고 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함께 마트를 방문해 함께 장을 보고 여가생활을 하는 1일 손주 역할과 올해 2월부터는 위의 나눔활동에 더해 관내 중학생 2명에게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매월 10만원씩을 지원해 지속적인 관심 속에서 청소년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승용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회원들의 마음과 정성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더불어 잘 지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신희구 지역돌봄과장은 “우리 지역의 이웃을 위해 커다란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사)건설기계개별연명 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선한 영향력으로 지역 내 귀감이 되어주시는 봉사자분들이 있어 든든하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해 '해피나눔성금'을 모아 양평군 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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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천사클럽, 광주시 초월읍에 연탄 나눔봉사 단체인 사랑의 천사클럽이 광주시 초월읍에 연탄 나눔을 펼쳐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사랑의 천사클럽은 지난 20일 초월읍 행정복지센터에 연탄 1천200장을 기탁했다. 이날 사랑의 천사클럽 회원들은 기탁한 연탄을 초월읍 관내 연탄 사용 3가구에 400장씩 직접 배달했다. 구본상 사랑의 천사클럽 회장은 “연료 걱정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연탄보일러를 사용하고 있는 가정이 생각보다 많다”며 “이번 나눔으로 소외계층이 추운 겨울 이웃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부를 받은 한 어르신은 “봄이 오는 줄 알았다가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연탄 걱정으로 마음 놓고 난방을 할 수가 없었는데 걱정을 덜게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구정서 읍장은 “주위 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땀 흘려가며 열심히 연탄을 옮겨주며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랑의 천사클럽 봉사자들을 통해 이웃사랑을 느낄 수 있는 하루였다”며 “초월읍 곳곳에 나눔의 씨앗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한편, 사랑의 천사클럽은 지난 2006년 12월 29일 인터넷 자원봉사 모임으로 출발해 사랑의 공부방, 사랑의 도배, 연탄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봉사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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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월 우리동네 봉사왕(횡성읍) 시상.횡성군자원봉사센터는 2월 우리동네봉사왕(횡성읍)에 개인으로 박선숙 봉사자, 단체로는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 한마음봉사회를 선정하여 2월 18일 횡성군자원봉사센터 사무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개인으로 선정된 박선숙 봉사자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자원봉사”와 “어르신과 함께 도란도란”, “독거노인가구 연탄봉사”, “요양시설 이⦁미용” 및 반찬나눔 등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단체로 선정된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 한마음봉사회는 “어르신과 함께 도란도란”,“농촌일손돕기”,“저소득층 노후보일러 교체 등 어려운 계층을 돕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조원문 횡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다양한 활동으로 주변 이웃들을 위해 봉사해주시며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서 주시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