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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숙박시설 소방안전시설 확대설치 홍보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26일 겨울철 숙박시설 화재 예방을 위해 소방·가스 관련 안전시설 확대 설치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겨울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함께 펜션, 야영장, 숙박시설 등의 난방용품 사용량이 증가해화재위험성이 높아지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의창소방서는 불특정 다수가 출입하는 숙박시설에 ▲구획된 실마다 단독경보형감지기및 소화기 설치 ▲보일러실 주변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가스 연소기 주변 가연성가스경보기 설치 ▲객실 내 벽지·커튼 등 방염성능검사 설치제품 확인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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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장,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일환 성탄절 대비 현장 행정지도 실시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22일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성탄절을 대비해 종교시설과 노유자시설에 방문해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지도는 다가오는 성탄절 다수 인파 운집이 예상되는 종교시설, 노유자시설의화재 등 재난 안전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내용은 ▲성탄절 등 각종 다중 모임 행사 시 안전사고 방지 철저 당부 ▲피난통로 확보 등 화재안전관리실태 점검 ▲안전관리 체계 및 시설물 이상 유무 점검 등을 실시했다. 이선장 마산소방서장은 “성탄절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 등 화재위험요인을 먼저 제거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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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화재취약 주거시설 화재예방 교육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지난 6일 성산구 성주동 일대 화재 취약 주거시설인 주거용 비닐하우스 및 쪽방촌 입주민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화재예방교육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시설물 내 화재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 소화기 등 소화설비 실태 확인 ▲ 소화기 점검요령 및 사용법 교육 ▲ 겨울철 3대 전기용품 안전사용 매뉴얼 배부 등이다. 정하영 안전예방과장은 “화재 취약 주거시설은 화재의 사각지대인 만큼, 주기적인 화재예방 교육과 안전점검으로 안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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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화재취약 주거시설 화재예방 교육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지난 6일 성산구 성주동 일대 화재 취약 주거시설인 주거용 비닐하우스 및 쪽방촌 입주민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화재예방교육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시설물 내 화재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 소화기 등 소화설비 실태 확인 ▲ 소화기 점검요령 및 사용법 교육 ▲ 겨울철 3대 전기용품 안전사용 매뉴얼 배부 등이다. 정하영 안전예방과장은 “화재 취약 주거시설은 화재의 사각지대인 만큼, 주기적인 화재예방 교육과 안전점검으로 안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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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겨울철 3대 전기용품 안전사용 당부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겨울철 3대 전기용품 사용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사용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철 3대 전기용품은 전기장판, 전기히터, 전기열선으로 추운 날씨에 사용이 급증하는 난방용품을 말하며, 부주의하게 사용할 경우 쉽게 화재 발생의 우려가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난방용품 사용 안전수칙은 ▲ 보관된 난방기구 재사용 시 열선이 끊어지지 않았는지 반드시 확인하기 ▲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금지 ▲ 사용하지 않을 때 플러그 뽑기 ▲ 난방기구 주위에 라이터 등 인화물질 두지 않기 등이다. 정하영 안전예방과장은 “겨울철 3대 전기용품은 동절기 필수용품이지만 자칫 부주주의하게 사용할 경우 화재위험이 매우 높아진다.”며 “전기용품의 올바른 사용방법으로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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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의용소방대 겨울철 화재예방 가두 캠페인 실시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25일 오후 여성의용소방대 40여명이 화재발생이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풍호동 일대에서 소방안전문화 확산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위험 3대 전기용품(전기장판, 전기히터, 전기열선의 전기제품) 안전사용 매뉴얼 보급 및 홍보 ▲음식점 후드(덕트) 안전점검 관련 화재취약요인 제거 및 K급 소화기 설치 홍보 ▲차량 정체구간 및 상습 주정차 구역 소방차량 길터주기 운동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등이다. 손현팔 대응구조과장은 “겨울철은 건조한 날씨와 사소한 부주의로 화재 발생이 증가하는 계절이다”며 “창원 시민 모두가 화재예방 및 초기대응에 적극적인 관심을 두고 주의를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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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소방서, 겨울철 화재예방 캠페인 가져...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지난 17일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용지공원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화재예방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범국민적인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참여형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성산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 화재위험 3대 전기용품(전기장판, 히터, 열선)과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 등이다. 이길하 서장은 “화재 예방은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계절인 겨울철이 다가온 만큼 경각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화재예방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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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불조심 강조의 달’ 겨울철 난방용품 안전 사용 당부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겨울철 사용 횟수가 급증하는 3대 겨울용품(전기히터·장판, 전기열선, 화목보일러)에 대해 안전한 사용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전기히터·장판, 전기열선, 화목보일러 등은 겨울철 대표 난방용품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부주의로 인한 화재위험도 높다. 소방본부는 화재를 예방하고자 ▲안전 인증 제품 확인 ▲벽으로부터 20cm 떨어지게 설치 ▲이불, 쇼파 등 가연성 물질 제거 ▲멀티탭에 전기제품 여러개 꼽지 않기 등을 강조했다. 전기장판 주의사항에는 온도조절기에 충격을 주지 않기, 접거나 구겨서 사용하지 않기, 장시간 사용하지 않기 등이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최근 겨울용품 사용 빈도가 높아 화재 발생 위험이 크다”며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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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소방서, 겨울철 불조심 캠페인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지난 11일 의창구 봉곡동 지귀시장에서 봉곡 의용소방대와함께 겨울철 불조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의창소방서와 봉곡 의용소방대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화재위험이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 ▲겨울철 3대 전기용품(전기장판, 히터, 열선) 및 화목보일러 사용 주의 홍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생활속 화재예방 요령 홍보 등이 있었다. 이기오 의창소방서장은 “겨울은 화재위험이 높은 계절인 만큼 화재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검경합동신문, 의창소방서, 겨울철, 불조심캠페인, 지귀시장, 의용소방대, 화재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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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2022년 11월 1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겨울철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저감하기 위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겨울은 난방용품 사용 증가 등으로 사계절 중 화재 발생이 상대적으로 많고 사망자도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이에 소방서는 겨울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추진 주요 내용은 ▲특정대상물 화재안전관리 강화 ▲시설물 내 화재위험요인 제거 ▲화재취약자 대응능력 강화 ▲대국민 화재안전 홍보활동 등이다. 이선장 마산소방서장은 “전기용품과 화기 취급 등이 많아지는 겨울철에 화재가 자주 발생한다.”며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