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옥룡면이 지난 25일 ‘푸른 옥룡 만들기’ 범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소공원 및 꽃길 조성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남정소공원, 항월·내천 소공원, 삼정교, 면사무소 주변 등 총 6개소에서 진행되었으며, 옥룡면의 환경을 더욱 아름답고 쾌적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 옥룡면, ‘푸른 옥룡 만들기’ 행사
이날 행사에는 옥룡면 남·여의용소방대, 옥룡면생활개선회, 옥룡면새마을부녀회, 옥룡면 직원 등 약 60여 명이 참여하여, 마리골드, 베고니아, 채송화 등 3종의 여름꽃을 식재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시가지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난 3월 시작된 ‘푸른 옥룡 만들기’ 범시민운동의 두 번째 활동으로, 첫 번째 활동인 ‘소공원 만들기’와 ‘꽃길 조성’에 이어 진행되었다.
옥룡면과 참여 단체들은 소공원 및 꽃길 조성을 통해 ‘푸른 옥룡 만들기’ 범시민운동을 더욱 확산시키고, 탄소 중립 녹색도시 광양 실현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옥룡면민들은 “우리 마을은 우리가 가꾼다는 신념으로 쾌적하고 살기 좋은 옥룡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 동참할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 옥룡면, ‘푸른 옥룡 만들기’ 행사
정양순 옥룡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관, 단체에서 ‘푸른 옥룡 만들기’ 범시민운동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옥룡면을 만들기 위해 깨끗하고 쾌적한 경관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푸른 옥룡 만들기’ 범시민운동은 시민, 기업, 학교,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옥룡면 산업팀(☎061-797-4222)으로 문의하면 된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