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6 (일)
신정부 해양정책과 연계한"여수광양항의 미래"정책포럼 개최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전라남도는 22일 오후 2시 순천대 산학협력관에서 여수광양항의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신정부 해양정책과 연계한 여수광양항의 미래’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오늘 포럼에선 항만 전문가가 모여 여수광양항의 비전과 발전 방향, 미래 과제를 모색하였고 (사)국제이네비해양경제학회 주관으로 전남도, 여수광양항만공사, 전남테크노파크가 공동 주최했다. 이번 주요 토론 내용은 광양항 컨테이너 터미널에 관한 연구 분석, ...
<제 1회 장벽파괴 음악제> 일정 장소 : 대구 생활문화센터 2층 어울림홀 (대구 수성구 만촌로 153) 시간 : 오후 1시 - 3시 문의 : 010-4051-4510 신청링크 : https://naver.me/xr6YMohW 주최/주관 : 파괴왕 지원 : 행정안전부,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청년센터,수어통역지원 대구수어통역센터지역지원본부
2022년 8월 19일, 경남 창원의 한 벤처기업이 층간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차음재를 개발, 첫 제품을 출하해 세간의 관심을 받고있다. 정부는 나날이 심각해지는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사후확인제 시행, 소음저감매트 설치지원, 기존 공동주택의 층간소음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주)보온은 고성능 차음재 개발·원천 특허권을 보유, 변경된 아파트 층간소음 검사제도 규정에 따라 성능 테스트를 거친 뒤 전남 광주지역 공사현장에 280세대분의 차음재를 공급했다고 했다. 연말엔 울산지역 신축아...
(광양제철소 설비부문 기능경진대회)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광양제철소(소장 이진수)가 정비기능 경진대회를 열고 저근속 설비부문 직원들의 직무역량 향상에 나섰다. 광양제철소 설비부문은 최근 조직 내 세대교체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에 따라 세계 최고의 설비 경쟁력을 유지하고 차세대 정비전문가로 성장할 젊은 세대 직원들의 기술력 강화를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근속 5년 미만의 설비부문 직원 총 176명은 △센터링 △감속기 조정의 2종목을 평가하는 단체 부문 및 △용접 △정밀측정·스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