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금)
활기찬 행복도시 사람중심 희망북구 울산광역시 북구청 교통행정과 현장중심 발빠른 업무에 타구청의 귀감이 되어 장안의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울산광역시 북구 송정동 소재지 북울산역이 개통되면서 일부 시내버스 노선이 변경되어 탑승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 12월에 중구 병영에서 KTX역으로 운행하는 5003번 리무진 좌석버스가 정자(대안입구)로 기, 종점을 변경하여 운행하게 되었다고 밝혀왔다.
정자 대안입구의 기, 종점은 울산의 명문 바닷가로서 많은 사람이 즐겨 찾는 관광지 명소로 알려져 있으나 특히 주변의 불법주차로 인해 골머리를 앓기도 하는 곳이다.
주변에 이런 불법주차로 인하여 5003번의 회차 및 여러가지 애로가 있어 북구청 교통행정과 담당공무원께 말씀 드렸더니 박진권주무관(버스승강장 정비도색, 교통시설물 정비)담당께서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몇 차례 직접 방문하시어 5003번 기, 종점의 어려움을 직접 해결해주셨고 차선 도색까지 완벽하게 마무리 해주시어 지금은 큰 어려움 없이 5003번을 운행하고 있다고 시내버스 관계자는 타구청의 귀감이 된다고 이사실을 밝혀왔다.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이동권 북구청장은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22만 구민과 함께 ▲이동이 편리한 교통중심 도시 인프라 구축 ▲미래지향 복합 신도시 조성 ▲삶이 따뜻하고 행복한 든든 복지 실현 ▲삶이 여유로운 건강한 문화도시 조성 ▲활기찬 행복도시 사람중심 희망북구를 건설할 것이며 교통행정과의 발빠른 대응과 함께 주민의 안전한 수송을 위하여 북구 교통중심 인프라 행정에 최선을 다할것이며 한편 시내버스 업체에서도 친절과 안전운행으로 보답해 달라고 활짝 웃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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