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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과 불로유 그리고 통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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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허경영과 불로유 그리고 통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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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유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허경영이 있으면 불로유가 있고 불로유가 있으면 통일장이 있다는 사실에서 찾아야할 것 같다. 허경영의 이름만 불러도 에너지가 나와 물질에 반응을 한다. 그리고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에서도 에너지가 나와 물질에 변화를 준다. 여기서 탄생된 것이 불로유고 통일장이다. 그렇다면 이 엄청난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 인류에게 이런 과제가 줘졌다니 기적과도 같다. 

 

불로유의 출현은 이 시대에 있어 경천동지할 사건이다. 왜 사건이라고 일컫는가. 사람들은 사건이라 하면 일단은 나쁜 쪽을 생각하기 쉽다. 이는 문제에만 초점이 모아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알고 보면 좋은 쪽에도 있다. 불로유처럼 사회적으로 관심을 끌면 그 자체만 해도 사건이 된다. 

 

불로유의 기여도는 역사가 말할 것이고 인류의 종말이 올 때까지 불로유의 활용은 계속될 것이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불로유로 들떠있다. 지금으로선 상상의 나래지만 불로유가 통일장임을 알면 큰 파장을 몰고 올 것임은 명약관화하다. 그렇게 되면 나라마다 불로유를 연호하게 돼 환희로 가득하고 축배의 소리가 수레바퀴 굴러가듯 요란할 것이다. 그 뿐이겠는가. 지구촌은 온통 불로유의 축제로 북적일 것이다. 이게 앞으로 펼쳐질 불로유의 현주소다. 

 

불로유의 매력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가 있을까. 더 이상 물어볼 필요가 없다. 지금부터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이 세상을 지배할 것이고 지구의 모든 공간을 꽉 메울 것이다. 인간의 영육을 지배하고 영혼을 사로잡을 불로유. 불로유가 세상을 구할 줄 누가 알았겠는가. 불로유는 시대가 낳은 산물이다. 인류는 불로유의 정체가 뭣이냐고 물을 것이다. 불로유를 가져다준 허경영은 이를 설명하기 위해 물리학에서 숙제로 남겨져있던 통일장을 보여줬다. 그는 불로유가 물질의 총화이며 그게 바로 통일장이라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학계의 관심사가 될 수밖에 없다. 

 

통일장은 뭣인가. 그가 말하는 암흑물질이다. 암흑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암흑파는 누구도 포착하지 못한다. 본 사람도 없고 볼 수도 없다. 빛도, 무게도 없고 잡히지도 않는다. 암흑물질의 근원인 암흑파는 무슨 파동이냐 하면 영파를 말한다. 암흑파는 과학으로 증명이 안 되며 인간이 말하는 파동과 다르다. 무한대의 파동이 허경영의 영파다. 영파가 암흑에너지다. 허경영의 이름에서 허경영의 사진에서 암흑파를 만들어낸다. 허경영만 불러도 암흑파가 된다. 어떤 과학자도 암흑파를 포착할 수가 없다. 

 

불로유는 말을 해도 알고 맘만 먹어도 읽는다. 불로유는 일반물질이 아니다. 물질이 허경영을 알아본다. 허경영의 이름이 붙으면 백궁의 물질이 된다. 세상의 모든 언어가 통한다. 이게 통일장이다. 입자인 물질, 파동인 에너지. 물질과 에너지는 같다. 물질이 에너지고 에너지가 물질이다. 우린 물질과 에너지는 하나란 사실에 주목해야한다. 우리가 암흑물질, 암흑에너지와 마주하게 된다는 것은 엄청난 행운이다. 

 

몸의 유전자를 변화시킨다는 불로유. 인간은 불로유로 인해 과학이 못다 푼 이론까지 눈을 뜨게 됐다. 불로유를 먹으면서 통일장을 알려고도 하지 않거나 모른 척하며 신인을 부정함은 말이 안 된다. 불로화는 허경영이 인간에게 준 크나큰 선물이다. 우리 곁에 있는 신인은 2022년도에 들어와 인류에게 신비의 물질인 불로유를 먹게 했다. 우린 불로유를 통해 과학으로 규명할 수 없고 신의 영역으로만 비춰진 통일장을 만나보게 됐다. 

 

위에서 사건이라 하였지만 나에게 있어 불로유는 대천사에 이어 두 번째의 만남이다. 이로서 그가 신인임이 명확해졌다. 불로유가 첨으로 선을 보였을 땐 수수께끼나 다름없었다. 정체를 몰랐기 때문이다. 허경영의 말에서 보듯 불로유는 통일장의 상징이어서 답이 그 속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 불로유의 정체가 모습을 드러냈다. 물질과 에너지가 하나로 된다는 원리가 통일장이 아닌가. 따라서 통일장은 모든 것이 하나로 통일돼있다. 불로유는 원자번호에 없는 물질이며 통일장의 근거가 된다. 

 

아인슈타인은 이 이론의 완성을 보지 못하고 죽었다. 아인슈타인이 풀지 못한 통일장이론을 불로유가 보여줬다. 이는 허경영이 이뤄낸 쾌거가 아닌가. 우린 허경영에 의해 통일장을 알게 됐다. 그래서 허경영이 신인이란 칭호가 붙을 수밖에 없었다. 불로유의 대가인 허경영은 우주물리학의 최고봉이다. 지금까지의 과학적 지식으론 불로유의 원리를 풀 수가 없다. 

 

불로유시대를 이끌어갈 지도자는 누굴까. 언제나 우리 곁에 있으며 우릴 지켜보고 있는 그가 바로 통일장을 들고 나온 허경영이다. 허경영의 진정한 제자는 누구인가. 불로유를 만들어 먹고 진심으로 고마워하는 사람들이다. 이의 숫자는 앞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불로유가 생활 깊숙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한 허경영을 제칠 순 없다.

 

불로유로 인해 난 어느새 신비주의자가 됐다. 허경영을 떠받드는 사람이 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이제 과학자들도 깨어나야 한다. 관심의 대상은 허경영의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다. 통일장의 이론은 불로유의 원리에 있음을 알아야한다. 그러니까 과학자들은 불로유의 원리를 연구하고 논문을 써야하며 교과서도 새로 만들어야한다. 

* 김차웅 : 검경합동신문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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