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5 (토)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2023 노, 사 상생 한마음 단합/ 체육대회 성황리 종료후 기념촬영
울산광역시 120만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보호하며 42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에서는 시내버스 기사님들은 노고를 치하 하고자 7. 7일(금)과 7. 14일(금) 양일간에 걸쳐 남구 선암호수공원 축구장에서 노, 사 상생 한마음 단합/ 체육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혀왔다.
오전 안전운행을 마치고 자발적으로 참여한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전 임직원 600여명은 4팀 친절팀, 안전팀, 나눔팀, 배려팀으로 나뉘어 ▲사전미션게임 (선암호수공원돌기) ▲음주 와 무정차근절 강화를 위한 O X 안전퀴즈 ▲훌라후프 전달하기 ▲비젼탑 쌓기 ▲지네발 릴레이 ▲단체 줄넘기 ▲달려라 월남치마 ▲에어봉 릴레이 ▲초대가수 ▲행운권 추첨 등으로 노, 사 상생 한마음 단합/ 체육대회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전, 임직원은 평소에도 회사에 대한 소속감, 자부심, 애사심으로 똘똘 뭉쳐, 친절하고, 안전운행으로 시민이 믿고 탈 수 있는 안심버스를 도입하여 운행하고 있으며 전, 임직원 600여명은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작은 크고 작은 수많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희망의 나눔을 실천하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격려차 많은 외부인이 참여하신 와중에 이채익/국회의원, 박성민/국회의원, 강용식/정책특보관, 박기성/울산교통방송사장, 김 철/공업축제추진위원장, 김상욱/법무법인더정성대표변호사, 박정미/암재활전문병원이사장, 박상옥/북울산병원장, 이종길/법무부청소년범죄행복위원장, 박철수/아너소사이어티 등께서는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교통소외 지역의 주민들에게 교통복지 혜택을 나눠 주는, 지역의 선두 시내버스 회사로서 울산시민들의 안전한 발이 되어줄 것을 당부 말씀과 함께 지역사회 귀감이 되는 기업으로서 울산의 자랑이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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