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목)
오늘 포천시 유교리 사랑의교회 담임목사이신 남춘섭 목사님의 교회에서 포천시 18개 교회 서시찰 회장님이신 목사님과 총대회의에 참석한 목사님들 회의에 본기자가 참석하였다. 이 어려운시국에 교회 목사님들은 어떠한 회의를 주관하는지도 본기자도 궁금 하였다. 그런데 요즈음 시골교회에서는 교회운영이 어려운과정에도 서로 의존하며 사는 모습이 모든 사람들의 생각보다 도 즐거워보였다. 시국을 사랑하는 기도회가 본기자는 설교하는 내용을 보고 감동을 느겼다. 오늘의 설교내용은 교회활동에 어려움이 많은 교회를 살피고 좋은 곳을 배우는 모임이라합니다. 이웃교회 군내에서는 출산등의 장려로 출산 장려금 100만도 기부하기로 하였다 합니다. 그리고 포천에서 교회를 운영하다가 캄보디아에서 선교하는 김동규 선교사 님이 생각이났다. 얼마전 캄보디아 목사님들이 목사가 되었다며 우리나라를 방문하여 몇일간 대한민국을 방문하며 18명의 목사님들이 관광차 다녀 가셨다. 목사님을 모시고 대한민국을 방문하여 다녀간 생각이 나 오늘 18개 목사님들이 포천 유교리 사랑의교회에서 회의하는 모습에 본기자도 감동을 받았다. 우리나라를 찾은 캄보디아 목사들을 섬기는 우리 교회 남춘섭목사님과 짱아베이비 대표님, 출산용품을 챙겨주시는 대표님 항상 선교한다는 사장님의 말씀도 정말로 자랑스럽습니다. 뒤에서 아무도모르게 행하시라는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분들의 기도회는 역시 뭔가 다르다는 믿음을 주면서, 이것이 나라를 위하는 애국이라는 말이 이제야 생각 납니다 사랑합니다 남춘섭 목사님 그리고 성도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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