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5 (토)
포천시 선단동 410번지 인근에 630세대 규모의 선단지구 도시개발 사업 민간임대주택 및 시민공원건설 사업 사업에 참여하는 많은 조합원들이 착공을 기다리며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다. 계획대로라면 포천시 최대 인구 밀집 지역인 송우리와 포천시청 인근을 있는 선단동의 주거환경을 개선할수 있을수 있는 곳이다. 지하철 7호선 대진대역 유치가 확정됨에따라 지역 발전 호재가 맞물려 당초에 예상을 뛰어넘는 지역 발전을 효과를 누릴수 잇는 여건이 조성되는 곳이다. 이러한 선단 지구 도시개발사업및 시민공원 건설사업에 진행하면서 사업구역 설정 시 포천 시민의 편위를 위하여 현재 도로로 사용중인 대진대 소유 도로 부지를 사업구역에 편입하게 되었으나 대진대에서 사용을 거부하여 사업계획에 지장이 있는 실정이다. 도시사업 구역 내 진입로 부지로 포함되는 대진대 소유 도로부지는 모든 포천시민이 공공도로를 생각할정도인데 사유지로 사용할수 없는 사항이다. 전에 대진대에서 포천시에 기부재납을 제안했을정도로 토지로서는 재산 가치가 크지는 않치만 포천시에서 관리의어려움으로 제안을 거부했던 도로 로 그대로 대진대가 소유하게 되었다합니다. 그도로사용이 간절했던 선단지구도시개발로서는 간절한 현실에 대진대와 교섭을 시도하였으나 대진대측에서는 협의가 불가능할정도로 무리한 조건을 원하고 있지만 포천시 발전을 위하여 서로 협약이 잘이루어져 선단동의 발전을 도모하길 기대 하는바입니다. 선단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수년간 걸친 인, 허가와 고시 사항에 근거하여 진행된 사업인 만큼 해당도로 부지 사용에 지금으로 서는 사업에 큰지장을 초래 할수있다, 합니다. 포천시의 발전을 위하여 보다 나은 해결 책이 이루어 지면 좋겠다고 합니다. 대진대 측에서 도로 부지 사용에 대하여 긍정적인 해결이되어 우리 포천시 발전에 큰보템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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