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4 (토)
정읍시, “새암로 간판 개선해 걷고 싶은 패션의 거리 만든다!”정읍시 새암로 연지아트홀에서 구)제일은행까지 650m 구간이 도심 속 걷기 좋은 길로 거듭날 전망이다. 시는 새암로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무질서하게 난립돼 도시미관과 거리 경관을 저해하는 상가 간판을 업소별 특성에 맞춰 제작·교체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7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도 간판개선사업’ 국가 공모에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국비 3억원 포함 총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새암로 약 130여 개의 간판에 대해 오는 7월 중으로 디자...
정읍시, 건강하고 가치 있는 숲 조성을 위한 조림 사업 본격 착수정읍시가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5억5천만원을 들여 86ha의 산림면적에 24만 그루의 조림 사업을 추진한다. 조림 사업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시키기 위해 나무를 심어 가치 있는 산림 자원을 조성하는 활동을 말한다. 임야를 소유한 산주가 목재수확 시기에 도달한 나무를 벌채하고 산림청에서 지정한 목재생산용 수목으로 수종 갱신을 희망하는 경우 시에서 나무를 심어주며, 이 경우 산주는 조림 비용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이번에...
정읍시, 건강하고 가치 있는 숲 조성을 위한 조림 사업 본격 착수정읍시가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5억5천만원을 들여 86ha의 산림면적에 24만 그루의 조림 사업을 추진한다. 조림 사업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시키기 위해 나무를 심어 가치 있는 산림 자원을 조성하는 활동을 말한다. 임야를 소유한 산주가 목재수확 시기에 도달한 나무를 벌채하고 산림청에서 지정한 목재생산용 수목으로 수종 갱신을 희망하는 경우 시에서 나무를 심어주며, 이 경우 산주는 조림 비용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이번에...
정읍시, 건강하고 가치 있는 숲 조성을 위한 조림 사업 본격 착수정읍시가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5억5천만원을 들여 86ha의 산림면적에 24만 그루의 조림 사업을 추진한다. 조림 사업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시키기 위해 나무를 심어 가치 있는 산림 자원을 조성하는 활동을 말한다. 임야를 소유한 산주가 목재수확 시기에 도달한 나무를 벌채하고 산림청에서 지정한 목재생산용 수목으로 수종 갱신을 희망하는 경우 시에서 나무를 심어주며, 이 경우 산주는 조림 비용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이번에...
부안 위도면,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 개최 부안군 위도면은 지난 18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추가 가입한 착한가게 대표 8명에게 사랑의 열매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이 착한가게에 가입한 8분의 대표자에게 착한가게 현판을 직접 전달하였다. 착한가게는 음식점, 펜션 등 자영업자들이 나눔캠인으로 매월 3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것을 말하며, 참여 가게에는 착한가게 현판을 부착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하고 적립된 성금은 위도면 저소득층 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