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3 (금)
청렴·윤리경영 선포식 대구시설공단은 지난 18일 공단의 청렴문화 선도를 위한 2022년 청렴·윤리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비대면으로 개최된 선포식은 ‘2022년 청렴·윤리경영 실천 선언문’을 선포함으로써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및 윤리경영에 대한 실천의지를 표명하였다. 이날 행사는 청렴·윤리경영 실천 선언문 낭독, 갑질예방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임직원들의 청렴·윤리경영에 기반한 업무 추진 노력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를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 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공단은 협력업체에 대한 갑질예방을 위해 청...
싱크대 교체 후 대구시가 올해도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인 ‘사랑의 집수리사업’을 실시한다. ‘사랑의 집수리’사업은 대구시가 주관하고 민간참여(현금후원, 직접수리)를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개선이 시급한 저소득층 노후주택을 개량하는 사업으로, 2012년 ‘동고동락 집수리’사업으로 시작해 10여 년째 주거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16개의 기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사랑의 집수리’사업에 적극 동참해 143세대에게 따뜻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싱크대 교체 후 대구시가 올해도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인 ‘사랑의 집수리사업’을 실시한다. ‘사랑의 집수리’사업은 대구시가 주관하고 민간참여(현금후원, 직접수리)를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개선이 시급한 저소득층 노후주택을 개량하는 사업으로, 2012년 ‘동고동락 집수리’사업으로 시작해 10여 년째 주거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16개의 기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사랑의 집수리’사업에 적극 동참해 143세대에게 따뜻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싱크대 교체 후 대구시가 올해도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인 ‘사랑의 집수리사업’을 실시한다. ‘사랑의 집수리’사업은 대구시가 주관하고 민간참여(현금후원, 직접수리)를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개선이 시급한 저소득층 노후주택을 개량하는 사업으로, 2012년 ‘동고동락 집수리’사업으로 시작해 10여 년째 주거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16개의 기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사랑의 집수리’사업에 적극 동참해 143세대에게 따뜻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꽃보라동산 추운 겨울과 꽃샘추위를 보내고 살랑살랑 부는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만개한 벚꽃길을 걸으면 비로소 완연한 봄이 온 것이 느껴진다. 우리 일상에도 조만간 봄이 찾아오길 기대하며 대구시는 도심지 내·외 주요 벚꽃길 소개했다. 기상자료에 따르면 대구 지역 벚꽃은 평년보다 5일 정도 빠른 3월 26일경부터 개화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개화시기가 짧은 벚꽃은 개화를 시작해서 1주일이면 만개한다. 3월 말이면 시가지에 벚꽃 명소가 절정을 이루고, 팔공산순환도로 등 도심 외곽이나 산간 지역은 기온이 낮아 개화시기가 7~10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