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4 (금)
고용노동부는 3월 21일(월) 9시부터 3월 29일(화) 18시까지 신청 누리집에서 "5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신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은 1·2·3·4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원받지 않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가운데 ‘21년 10~11월 중 이번 5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에서 지원하지 않은 직종에 종사하지 않은 고용보험(근로자) 미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며, 소득감소 요건 등 지원요건을 충족한 경우, 모든 심사가 완료된 5월 중순 경 최대 100만원을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 신청은 신청 누리집에 접속해...
작년 8월 폐기물 수거 작업 중 넘어져 어깨를 크게 다친 A씨는 최근 치료를 마치고 일터에 복귀했다. 재해 후 회사로 돌아가 일할 수 있을지 걱정했던 그는 “올해 시행된 직장복귀계획서를 활용해 사업주와 함께 일터 복귀를 위한 시기 등을 함께 이야기하면서 서로 마음을 열 수 있었고 덕분에 걱정 없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A씨가 근무하는 사업장의 사업주 B씨는 “직장복귀계획서를 통해 A씨의 일터복귀를 위한 단계를 밟아나가면서 공단에서 발급한 직업복귀소견서로 충분히 다시 일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
작년 8월 폐기물 수거 작업 중 넘어져 어깨를 크게 다친 A씨는 최근 치료를 마치고 일터에 복귀했다. 재해 후 회사로 돌아가 일할 수 있을지 걱정했던 그는 “올해 시행된 직장복귀계획서를 활용해 사업주와 함께 일터 복귀를 위한 시기 등을 함께 이야기하면서 서로 마음을 열 수 있었고 덕분에 걱정 없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A씨가 근무하는 사업장의 사업주 B씨는 “직장복귀계획서를 통해 A씨의 일터복귀를 위한 단계를 밟아나가면서 공단에서 발급한 직업복귀소견서로 충분히 다시 일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
작년 8월 폐기물 수거 작업 중 넘어져 어깨를 크게 다친 A씨는 최근 치료를 마치고 일터에 복귀했다. 재해 후 회사로 돌아가 일할 수 있을지 걱정했던 그는 “올해 시행된 직장복귀계획서를 활용해 사업주와 함께 일터 복귀를 위한 시기 등을 함께 이야기하면서 서로 마음을 열 수 있었고 덕분에 걱정 없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A씨가 근무하는 사업장의 사업주 B씨는 “직장복귀계획서를 통해 A씨의 일터복귀를 위한 단계를 밟아나가면서 공단에서 발급한 직업복귀소견서로 충분히 다시 일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
고용노동부는 3월 21일부터 "코로나19 가족돌봄비용 긴급지원 사업"의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코로나19에 감염된 가족을 돌보거나 휴원.휴교.원격수업 등으로 초등학교 2학년 이하(또는 만 8세 이하'장애인 자녀는 만 18세 이하') 자녀를 돌보기 위해 가족돌봄휴가(무급)를 사용한 근로자 대상으로, 가족돌봄휴가 1일 5만원, 근로자 1인당 최대 10일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올해 1월 1일 이후에 가족돌봄휴가를 이미 사용한 근로자에 대해서도 지원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 사업을 ‘20년과 ‘21년에 한시적으로 ...
고용노동부는 3월 21일부터 "코로나19 가족돌봄비용 긴급지원 사업"의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코로나19에 감염된 가족을 돌보거나 휴원.휴교.원격수업 등으로 초등학교 2학년 이하(또는 만 8세 이하'장애인 자녀는 만 18세 이하') 자녀를 돌보기 위해 가족돌봄휴가(무급)를 사용한 근로자 대상으로, 가족돌봄휴가 1일 5만원, 근로자 1인당 최대 10일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올해 1월 1일 이후에 가족돌봄휴가를 이미 사용한 근로자에 대해서도 지원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 사업을 ‘20년과 ‘21년에 한시적으로 ...
산림청은 3월 15일부터 3월 29일까지'2022년 민간분야 해외 온실가스 감축 사업(REDD+) 타당성 조사 지원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 기업의 해외 산림 분야 온실가스 감축 사업(REDD+) 타당성 조사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 당 지원 한도는 자부담(30%)을 포함해 최대 5천만 원이다. 지난 2월 진행된 1차 모집에서는 기업의 재무 건전성, 조사단 경험, 대상국가의 적정성, 사업에 대한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청 기업 중 최종 1...
산림청은 3월 15일부터 3월 29일까지'2022년 민간분야 해외 온실가스 감축 사업(REDD+) 타당성 조사 지원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 기업의 해외 산림 분야 온실가스 감축 사업(REDD+) 타당성 조사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 당 지원 한도는 자부담(30%)을 포함해 최대 5천만 원이다. 지난 2월 진행된 1차 모집에서는 기업의 재무 건전성, 조사단 경험, 대상국가의 적정성, 사업에 대한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청 기업 중 최종 1...
산림청은 3월 15일부터 3월 29일까지'2022년 민간분야 해외 온실가스 감축 사업(REDD+) 타당성 조사 지원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 기업의 해외 산림 분야 온실가스 감축 사업(REDD+) 타당성 조사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 당 지원 한도는 자부담(30%)을 포함해 최대 5천만 원이다. 지난 2월 진행된 1차 모집에서는 기업의 재무 건전성, 조사단 경험, 대상국가의 적정성, 사업에 대한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청 기업 중 최종 1...
산림청은 해외 산림자원 개발 사업 민간투자 지원을 위해 47억 원 규모의 정책 자금을 융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 사업은 ▲산업 및 탄소배출권 조림 ▲임산물 가공시설 ▲해외 조림지 매수 사업이며, 신청서는 3월 14일부터 오는 5월 13일까지 한국임업진흥원 산업지원본부 해외사업실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과 작성요령 등은 산림청 누리집과 한국임업진흥원 해외산림정보서비스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사업자 선정은 1차로 사업계획서 등 서류 검토와 면담 심사 후, 2차로 해외 산림자원 개발 분야에 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