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목)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맞이 시무식
[검경합동신문 이은습 기자]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 맞이 시무식을 25. 1. 2일(목)농소차고지 2층 교육장에서 실시했다고 밝혀왔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공동 대표이사 김익기는 지난 한해동안 경제안전운행과, 지역사회봉사활동, 교통통신원제보활동 등 열심히 노력하신 전 승무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그 뜻을 높이 평가하고자 내, 외부의 많은 표창장과 함께 시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혀왔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25년 시무식 및 우수승무원 시상식에 이어 새해를 맞이하여 ▲안전운행 ▲음주운전 근절 강화 ▲정시선 지키기 ▲우회전 횡단보도 일시정지 ▲어린이보호구역 30Km이내 안전운행하기 ▲안전속도 5030지키기 ▲차내안전 등 솔선수범 하여 살기좋은울산, 안전한 울산, 교통사고없는 울산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결의를 다짐하기도 했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는 시내버스 내. 외부에 희망풍차 나눔 버스라는 스티커를 붙이고 어두운 곳에 등불을 밝히듯이 중구와 북구, 남구를 중심으로 언양 까지 마을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시민들을 태워 가까운 시내버스 연계, 지역을 운행, 교통소외 지역의 주민들에게 교통복지 혜택을 나눠 주는, 지역의 선두 기업으로 시내버스 보험요율이 전국에서 최저이고 19-24년 6년 연속 울산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평가 종합1위 기업이다.
대우여객자동차(주)와 우리버스(주) 한필승, 구운용, 지부장은 앞으로도 울산광역시 지역실정에 맞는 교통사고 예방 활동 및 ❝사람이 먼저❞인 교통안전 문화 정착과 지역시민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과 시민이 믿고 탈 수 있는 시내버스 경영철학을 펼칠 계획이라고 활짝 웃으며 포부를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