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목)
(사진제공 : 자율방범연합대)
최근 "묻지마!! 흉악범죄"로 인해 전국민적 불안이 고조되고 잇는 가운데 남동구 자율방범 연합대 80명과 남동구 논현경찰서 서장님을 포함한 경찰 20명과 함께 8월 9일에 합동순찰에 나셨다. 남동구 소래포구역 및 소래종합어시장 인근 유흥가 밀집지역을 순회하며 "묻지마!! 흉악 범죄!!"에 경계 및 예방을 통해 주민의 불안을 해소하는데 노력하였다.
남동구 자율방범 연합대 (홍보부장 박정승)은 "[묻지마!! 흉악 범죄!!]로 주민 불안과 공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력한 방범경게체계 유지하도록노력하계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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