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는 지난 27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해 2022년 예산편성 「동 특성화 공모사업」을 선정했다.
‘동 특성화 공모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주민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특화사업을 발굴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총 119건에 2,757백만 원이 접수되었다.
이후, 사업 타당성 검토를 거친 사업을 대상으로, 동 마을총회의 점수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투표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초등학교 앞 옐로카펫 설치, 골목길 작은 소방서 설치 등 동별 특화사업 총 44건에 1,492백만 원으로, 2022년도 예산에 편성하여 추진될 예정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예산편성부터 주민참여로 마을의 변화를 이끌어 가는 것으로 큰 의의가 있다”며,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인 만큼, 의사를 적극 반영하여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