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3 (목)

  • 맑음속초2.6℃
  • 박무-6.8℃
  • 맑음철원-6.5℃
  • 맑음동두천-4.8℃
  • 맑음파주-7.5℃
  • 맑음대관령-7.2℃
  • 맑음춘천-6.0℃
  • 맑음백령도3.2℃
  • 연무북강릉-0.6℃
  • 맑음강릉3.2℃
  • 맑음동해0.6℃
  • 박무서울-1.0℃
  • 맑음인천-1.5℃
  • 맑음원주-3.4℃
  • 구름조금울릉도5.0℃
  • 박무수원-4.2℃
  • 맑음영월-5.9℃
  • 맑음충주-6.1℃
  • 맑음서산-4.1℃
  • 구름조금울진-0.2℃
  • 연무청주-0.5℃
  • 연무대전-0.8℃
  • 맑음추풍령-0.6℃
  • 박무안동-3.4℃
  • 맑음상주2.2℃
  • 연무포항5.1℃
  • 구름많음군산-1.6℃
  • 연무대구1.7℃
  • 박무전주1.3℃
  • 연무울산5.0℃
  • 맑음창원3.8℃
  • 박무광주1.1℃
  • 연무부산7.1℃
  • 맑음통영3.2℃
  • 박무목포1.8℃
  • 연무여수4.7℃
  • 박무흑산도4.8℃
  • 맑음완도2.5℃
  • 맑음고창-1.0℃
  • 맑음순천-2.5℃
  • 박무홍성(예)-3.9℃
  • 맑음-3.7℃
  • 맑음제주5.9℃
  • 맑음고산8.9℃
  • 맑음성산5.1℃
  • 맑음서귀포7.3℃
  • 구름많음진주-2.3℃
  • 맑음강화-3.6℃
  • 맑음양평-4.2℃
  • 맑음이천-5.3℃
  • 맑음인제-6.3℃
  • 맑음홍천-5.3℃
  • 맑음태백-6.1℃
  • 맑음정선군-8.2℃
  • 맑음제천-7.9℃
  • 맑음보은-4.6℃
  • 맑음천안-3.9℃
  • 구름조금보령-1.4℃
  • 맑음부여-3.0℃
  • 맑음금산-2.1℃
  • 맑음-1.7℃
  • 구름조금부안-1.1℃
  • 맑음임실-0.7℃
  • 맑음정읍-0.5℃
  • 구름많음남원-1.7℃
  • 맑음장수-4.3℃
  • 맑음고창군-1.4℃
  • 맑음영광군-2.2℃
  • 구름많음김해시4.6℃
  • 맑음순창군-2.7℃
  • 구름조금북창원3.7℃
  • 구름조금양산시0.2℃
  • 맑음보성군2.4℃
  • 맑음강진군-1.6℃
  • 맑음장흥-2.2℃
  • 맑음해남-3.8℃
  • 맑음고흥-2.6℃
  • 구름많음의령군-1.5℃
  • 구름많음함양군-2.0℃
  • 구름조금광양시2.6℃
  • 맑음진도군0.0℃
  • 맑음봉화-6.4℃
  • 맑음영주-4.9℃
  • 맑음문경-0.5℃
  • 맑음청송군-6.7℃
  • 흐림영덕3.6℃
  • 맑음의성-4.5℃
  • 구름많음구미2.3℃
  • 구름많음영천-1.0℃
  • 구름많음경주시1.7℃
  • 맑음거창-2.8℃
  • 흐림합천-0.3℃
  • 구름많음밀양-0.2℃
  • 구름많음산청-1.3℃
  • 맑음거제2.6℃
  • 맑음남해1.8℃
  • 연무-0.2℃
소방관님 저희를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IT/교육/건강

소방관님 저희를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고사리들이 쓴 편지를 전달하다...

"소방관님, 저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지

"소방관님, 저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봉초 봉사동아리들의 손편지가 감동을 주고있다.  조치원소방서 방문, 직접 쓴 손 편지 전달하다.  조치원소방서(서장 이진호)가 어린이들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쓴 손 편지를 받았다. 조치원읍 신봉초등학교 봉사동아리(나눔천사단) 어린이들은 2024년  7월 15일 조치원119안전센터를 찾아 소방관들에 대한 감사 편지를 전달했다, 어린이들이 직접 작성한 감사 편지에는 “소방관 아저씨 저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다치지 마시고 안전한 활동을 응원할게요” 등 정성스럽게 쓴 글들로 가득했다. 소방서 직원들은 따듯한 마음이 담긴 감사의 편지를 전해준 어린이들 덕분에 훈훈한 감동을 받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진호 조치원소방서장은 “신봉초 어린이들의 편지로 우리가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상기할 수 있었다”며 “어린이들에게 받은 감동에 보답하고 신뢰받는 조치원소방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어린이들이 보낸 감사의편지가 아무렇치안아 보이지만 우리의 가슴을 울린다. 각처에서 고생하는 소방관들이 눈앞에 아를 거린다. 지난날에 우리는 불조심에 대한 광고만들어도 마음에 와다은 추억이 있다. 목슴을걸고 봉사하시는 소방공무원들에게 박수를보낸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