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9 (월)
마산소방서(서장 이기오)는 20일 17시 51분경 마산합포구 예곡동 현동교차로에서플라스틱 도시락 용기 약 500kg을 실은 1톤 트럭 적재함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출동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적재함의 불꽃이 번져 트럭 실내와 적재함을 모두 태우고 진압됐으며, 같이 출동한 화재조사팀의 감식 결과 담배꽁초에 의한 발화로 추정했다.
운전자는 뒤차가 경적을 울려 사이드 미러로 뒤를 봤더니 불꽃이 보여 차를 세웠다고말했다.
마산소방서 관계자는 “담배를 피우면서 애써 모은 재산을 함께 태우는 일이 없기를바란다”며 화재예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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