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유정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한울림장애인자립센터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한울림장애인자립센터에서는 유정희 의원에게 13년간 꾸준히 장애인 자립을 위해 공동체로서 인연을 맺고 노력한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이다.
한울림장애인자립센터는 2008년 설립되면서부터 유정희 의원과 연을 맺고 유정희 의원은 지금까지 꾸준히 의견을 청취하고 인권향상과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였다.
유정희 의원은 “13년동안 가족처럼 지낸 공동체라 이렇게 감사패를 받는 것이 감회가 남다르고 그동안의 일들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세심하게 장애인 자립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