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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인 220여 명,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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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보건의료인 220여 명,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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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약사, 의료진 등으로 구성된 보건의료인 220여 명은 31일 허경영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김장원 심장내과 의사 등 20여 명의 보건의료인은 220명을 대표하여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소재 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권과 정치교체로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이뤄낼 후보는 허경영”이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 행복과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대선판이 정책은 실종됐고 오로지 사생활 들추기와 네거티브만 남았다”면서 “이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오로지 권력을 쟁취하겠다는 욕심과 욕망은 후보뿐만 아니라 국가와 국민 모두를 패배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더구나 “저마다 정권교체의 적임자라고 하지만, 대선 이후 특권과 반칙이 사라지고, 불공정과 불평등 해소로 좀 더 나은 희망의 시대로 갈 수 있을까라고 하는 의구심이 높아졌다”며 “그래서 지금의 후보들로서는 상실 사회에서 희망 사회로 나아갈 수 없다는 결정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후보를 탓할 것이 아니라 우리들 손으로 우리가 원하는 후보를 지지하고 대통령으로 뽑는 것이야 말로 우리들의 책임이라는 사실을 절실하게 깨닫게 되었다”며 “이제부터라도 허경영 후보를 도와 나와 나의 가정, 사회, 나아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우리가 지켜 나가겠다”고 열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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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허 후보 지지에 대해, 첫째, 소상공인·자영업, 서민 등 민생고를 가슴으로 끌어안을 후보이며 둘째, 끊어진 청년 희망사다리를 복원시켜줄 유일한 후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세 번째로 가계부채(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억 공약(가계부채부터 갚는 조건)를 해결할 수 있는 후보이며, 네 번째 300명의 국회의원을 100명으로 감축하겠다는 공약과 다섯 번째 국가를 위해 희생해주신 국민들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이 들어있는 보훈 정책을 적극 지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들은 ”‘코로나보다 무서운 게 굶어죽는 것’이라는 신문 기사 제목은 우리를 참 슬프게 한다“며 ”그래도 우리는 조국을 생각해서 참아내고 견딜 수 있지만, 꿈도 펼쳐보지 못한 아이들과 청년들을 위해서라도 세상을 바꿔보자“고 역설했다. 


보건의료인 모임 대표 김장원 의사는 ”대한민국 정치, 이대로 놔둘 수가 없지 않겠습니까. 희망사다리로 미래 비전이 열리는 세상을 허경영 33정책과 함께 바꿔보자고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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