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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단국대학교 국악전공 추계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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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교육/건강

제38회 단국대학교 국악전공 추계정기연주회

음악대학교 난파콘서트 홀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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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음악∙예술대학 음악부 국악전공에서 주최 주관한 제38회 단국대학교 국악전공 추계정기연주회가 11월10일(수)음악대학교 난파콘서트 홀에서 열렸다.


연주회는 단국대학교,총동창회, 국악과 동찾회, 국악과 원우회에서 후원을 해 주었다.


윤명원 주임교수는"올 한 해 우리학과 구성원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들이 얼마만큼 소중하고 귀한 것인가 새삼스럽게 여겨진다"고 했다.


국악전공조장 조*원양은"빨간 단풍잎 위로 가을 향기가 나는 11월 국악과 학생들이 밤낮 열심히 준비한 추계 정기연주회에 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했다.


1부 관악합주 "보허자", 현악합주 '속삭임", 산조합주 2부 피리협주곡"자진한입",25현 가야금협주곡"한오백년", 국악현악"바르도"가 이건석교수 지휘아래 연주디었다.


연주에 참여한 임*주 양은" 그동안 준비한 곡 들을 마음것 연주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 더 많은  연주회를 통해 국악의 우수성을 알리고 싶다"고했다.


임 양의 바램데로 국악의 우수성이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는 그날이 하루빨리 정착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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