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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노인복지관, 16명 수상으로‘부유하고 평온한 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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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부평구노인복지관, 16명 수상으로‘부유하고 평온한 날’되었다

부평구노인복지관, 16명 수상으로‘부유하고 평온한 날’되었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부유하고 평온한 날’ 시상식을 갖고 인천광역시장상 3명, 부평구청장상 3명,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6명, 부평구의회의장상 3명 등 총 16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수상 부문은 우수 자원봉사자 1명, 우수 일자리 참여자 2명, 우수 생활지원사 3명, 모범 경로당 회장 1명, 모범 노인 2명, 모범 강사 2명, 모범 종사자 4명, 모범 관장 1명 등 이다.

수상자들은 헌신적인 후원과 봉사참여, 노인 일자리사업의 적극적인 활동,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성실한 복무자세로 타의 모범이 된 종사자와 생활지원사, 열정적인 강사 등 공적을 인정받은 영광스런 주인공이다.

시상식은 강화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개최되었는데 특히, 윤성순 부평구노인회지회장,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홍순옥 부평구의회 의장이 직접 표창장을 전달한 후 축하를 해주어 의미가 컷다.

한편 시상식에는 최민수 관장도,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대한노인회의 조직 발전 및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연합회 감사패를 받았다.

수상자인 김삼옥 생활지원사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상을 받아서 기쁘다며 부모님을 모신다는 자세로 어르신을 섬겨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수 부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드린다며 다양한 시상식 축하행사를 준비를 했었는데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강화된 방역수칙에 따라 대부분 영상으로 대체되어 아쉽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노인복지문화 발전을 위하고 헌신 봉사하는 일꾼들을 적극 발굴하여 표창을 추천하고 시상하여 富유하고 平온한 지역이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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