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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올해의 책 시민 투표에 참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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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올해의 책 시민 투표에 참여해 주세요

1월 22일까지 온라인으로 참여 가능

광양시, 올해의 책 시민 투표에 참여해 주세요

 

광양시립도서관은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2022 올해의 책’을 선정하기로 하고 오는 1월 22일까지 온라인을 통한 시민 투표를 실시한다.

시는 범시민 독서운동인 ‘시민 한 책 읽기’ 사업의 본격화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시민, 출판사, 학교, 기관에서 추천받은 도서와 문학상 수상도서 등을 대상으로 1차 심의를 열어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분야별로 최종 후보 도서를 각각 2권씩 선정했다.

선정된 후보 도서는 어린이 분야의 '내 이름을 들려줄게'(조연화)와 '오늘부터 배프! 베프!'(지안), 청소년 분야의 '긴긴밤'(루리),'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이꽃님), 성인 분야의 '불편한 편의점'(김호연),'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정재찬) 등 모두 여섯 권이다.

‘2022년 올해의 책’ 투표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시립도서관 누리집이나 카카오톡, 각 도서관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해 QR코드에 접속한 후 후보 도서 중 분야별 한 권씩 총 세 권의 도서에 투표하면 된다.

시립도서관은 많은 시민이 투표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투표한 시민 중 20명을 추첨해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양시 ‘2022 올해의 책’은 시민 투표 결과를 토대로 오는 2월 광양시립도서관 운영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올해의 책’ 선정 업무 담당자는 “계속되는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이 공감하고 위로와 희망을 나눌 수 있는 도서가 선정되도록 투표에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한편, 광양시립도서관은 작년 올해의 책으로 '5번 레인'(은소홀),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김청연), '밥이 그리워졌다'(김용희) 등 3권을 선정한 바 있다.
출처 : 전라남도 광양시
웹사이트 : htt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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