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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정책의 원조인 허경영 대선 후보, 저작권 침해로 이재명, 윤석렬 후보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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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민생 정책의 원조인 허경영 대선 후보, 저작권 침해로 이재명, 윤석렬 후보 고발

법정에서 3자 토론 예고

 

민생정책 원조(元祖) 허경영 대선후보, 저작권 침해로

이재명과 윤석열 후보 고발, 법정에서 3자 토론 예고하다.

 

허경영 서부지방법원.png

 

 

 

 

(사진: 허경영 후보, 4자 토론 방송금지 가처분신청, 서울서부지방법원 앞)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는 법정(法廷)에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3자 토론을 예고했다.

 

 

“ ‘허경영 혁명공약 33’2016928일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저작권을 등록한

 

 

허경영 후보가 자신의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이재명 민주당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고발하면 법정(法廷)에서 3자 토론이 이루어질 수 밖에 없다.”고 김동주 국가혁명당 기획조정실장은 129일 밝혔다.

 

 

 

저작권 사진(허경영).png

 

 

(사진: 허경영 후보, 혁명공약 33 저작권 등록증)

 

 

위 저작권 등록증에 의하면 고발인 허경영 후보, 피고발인 이재명 민주당 후보ㆍ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법정에서 허경영 저작권 침해 여부에 대한 3자 토론을 벌일 수 밖에 없게 된다따라서 허경영 후보와 각각 1:1 저작권 침해에 대한 공방이 벌어지는 진풍경이 펼쳐지게 될 것이라 예상한다. 

 

 

허경영 후보의 국민배당금제는 한때, 여의도 정가에 '따라하기 바람'이 불어 나경원 전 의원은 나경영의 별칭을 얻었고, 이재명 후보의 기본소득은 '허경영 모방하기'라는 평이 무성했으며, 윤석열 후보의 여가부(여성가족부) 폐지는 허경영 후보가 2001.1.29. 여성부로 신설될 때부터 신설을 반대했고, 2005.6.23. 현재 여성가족부로 개편된 후, 지금까지도 기회가 될 때마다 공개적으로 폐지를 주장해 왔다.

 

 

허경영 후보는 2021.4.16.에는 대통령이 되는 즉시 여가부(여성가족부)를 폐지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거듭 강조했다.

허경영 후보는 자본주의 3대 원칙인 소유권 절대 원칙, 과실책임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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