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3 (월)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설 연휴가 끝난 지난 3일, 4일 양일간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PCR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오미크론 확산 등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예방하기위하여 임시선별검사소를 마련해 선제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소방공무원 및 사회복무요원, 공무직 직원 등 총 312명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대민접촉이 많은 업무 특성상 선제적으로 PCR 검사를 실시해 대국민 소방서비스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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